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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엇이 불일치들인가?

자유지향 2023. 9. 13. 05:00

 

무엇이 불일치들인가?

What Are Disagreements?

Heavenletter #1522 Published on: January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what-are-disagreements.html

 

 

신이 말했다.

 

정말로 가슴들의 불일치들이란 없다. 말들의 불일치들이 있다. 너의 가슴은 합의를 원하는데, 너의 가슴이 통합이 아닌 무엇도 진실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가슴은 항상 진실을 찾는다. 하나 됨Oneness은 진실이다. 통합Unity은 진실이다. 사랑Love은 진실이다.

 

따라서 누군가의 말들이 네가 좋아할 말들이 아니라면 어떨 것인가?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어떤 말이 없었다면, 너는 하나 됨Oneness의 평화와 더 많은 친밀감을 가질 것이다. 아이디어들은 말들로 표현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디어들은 가슴으로부터 가슴으로 지나갈 것이다. 이상들이 살려질 것이다. 하루 동안 말없이 지내기를 시도해 봐라, 그리고 너의 가슴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그 달콤함을 주목해라.

 

사랑은 말들을 넘어가는데, 안 그러냐?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말들이라고 부르는 소리로 만들어진 언어를 가지고 있다. 달콤한 말들은 너의 가슴속에 사랑을 펌프질할 수 있고, 너의 가슴은 무한한 사랑으로 휩싸인다. 차가운 말들은 너의 가슴을 멍하게 만든다. 네가 말하는 모든 말들과 네가 듣는 모든 말들이 달콤하기를. 말들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오게 해라, 그 모든 팡파르fanfare를 가진 에고로부터가 아니라.

 

나무는 말을 하지 않는다. 떠오르는 태양도, 지는 태양도 아니다. 대양들도 아니다. 아기들도 아니다. 모든 자연의 아름다운 표현들은 말없이 너에게 말하고, 너는 네가 축복받고 있음을 안다. 자연이 하는 식으로 교신해라. 너도 또한 자연의 일부이다. 가사가 없는 음악처럼 교신해라.

 

말들은 너의 가슴을 찌르는 칼들이 될 수 있다. 말들로 싸우기보다는 말없이 지내는 편이 더 낫다.

 

네가 육체 속에 있기 때문에 육체는 공격을 받아들인다. 너는 너의 영혼이 그런다고 생각지 않느냐? 너의 영혼은 밀도로 채워지지 않았다. 너의 영혼은 벽들walls과 말들words과 대립하지 않는다. 너의 영혼은 천국과 지구상의 모든 영혼들과 하나 됨Oneness을 알고 있다. 너의 영혼은 멀리 보고, 너의 영혼은 우주의 모든 음악을 듣는다. 그것은 네가 하는 식으로 잡음static을 듣지 않는다.

 

너의 삶이 세상 속에 잠기는 이러한 순간들은 소중하다. 비록 네가 가끔 일반적인 삶을, 특히 너의 삶을 무시한다 해도, 삶은 너에게 소중하다. 너는 너의 삶으로 키스할 텐데, 만약 네가 그 방법을 알기만 했다면 말이다. 세상 속에, 그리고 말들 속에 이야기들이 있고, 너는 이야기들을 사랑하며, 너는 너의 삶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너는 삶들의 엮임을 사랑한다. 너는 그 오락을 사랑한다. 네가 무엇을 말할 수 있든, 너는 그 모든 특성과 빛과 그림자를 가진 삶을 사랑한다. 너는 네가 있음을 사랑하고, 너는 너의 존재를 사랑한다. 너는 네가 가진 삶의 그 기회를 사랑한다. 너는 그 무엇에도 그것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삶은 네가 그것을 살았듯이, 너무나 짧았거나, 아니면 너무나 길었다. 어느 경우든, 지구상에서 너의 몸속에서의 이 짧은 기간은 소중한 시간이다. 너의 삶을 장대한 규모에서 사용하는 것이 너의 의무이다. 불일치의 작은 분출들은 너와 같은 그러한 자에게는 맞지 않다. 너는 논쟁보다 더 커지게 되어 있다. 너는 가슴들의 합류가 되기로 되어 있다.

 

너는 어쩌면 네가 삶으로 부르는 파티에서 공식적 맞이하는 자official greeter라고 고려하겠는가? 무도회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너는 환영한다. 그리고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너는 보내는데, 무언가와, 어떤 선물과, 어떤 희망과, 어떤 축복과, 너의 존재로 돌아가려는 만족할 줄 모르는 어떤 욕구와 함께 보낸다.

 

나는 너를 우주의 맞이하는 자Greeter of the Universe가 되라고 임명했다. 너는 나를 위해 맞이한다. 나는 너를 사랑의 대사Ambassador of Love로 불렀다. 너는 모든 인간 존재들의 가슴으로 하나의 대사이다.

 

너는 단지 나의 위해 우주의 맞이하는 자만은 아니다. 너는 또한 나를Me 맞아하는 그자이다. 너는 나를 맞이하는데, 내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든 상관없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를 잘 맞이해라Greet Me well. 지금 나를 맞이해라Greet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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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