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사랑과 평화는 하나 됨이다

자유지향 2023. 8. 21. 23:52

 

사랑과 평화는 하나 됨이다

Love and Peace Are Oneness

Heavenletter #1516 Published on: January 11, 2005

https://heavenletters.org/love-and-peace-are-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지구상에서의 너의 생애 동안 개인적이고, 세계적인 평화를 열망해라. 네가 사랑의 흐름의 한가운데 있을 때, 너는 평화를 생동감 있게 만들었을 것이다. 너는 평화의 충만함을 가질 것이다. 어떤 것도 나중이 되기까지 미루지 마라. 어디서 너는 평화가 기다려야 할 무엇이라는 그 아이디어를 가졌느냐? 그것을 지금 너에게 초대해라.

 

평화는 소란을 안정시키지 못한다. 평화는 소란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사랑은 소란으로 그 해독제이고, 그것은 예방책이다. 사랑은 거기 있는 최고의 감기약이고, 그것은 평화의 관대한 자판기이다. 오직 평화가 남아있는, 소란으로부터 휴식의 상태로 오너라. 나는 평화의 오른팔을 쳐들고, 그것을 승자라고 선언한다. 싸움은 끝났다.

 

평화 외에 어떤 것도 너의 에너지를 분산시킨다. 비타민 이상으로, 평화는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세상을 위해 평화를 바라는 것은 우수하다. 우주적 평화를 위한 이 바람은 너의 평화로움을 보장한다. 평화에 대한 바로 너의 그 바람이 너에게 그것을 가져온다. 너의 바람들과 관심이 아름다울 때, 다른 무엇이 너의 삶이 될 수 있는가? 네가 다른 식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마라. 단지 너의 관심을 너의 가슴의 높은 바람들로 유지해라. 세상에서 만연한 듯 보이는 낮은 파동들로 그처럼 큰 비중을 주지 마라. 네가 그것들로 초점을 줄 때, 너의 관심이 그것들을 정박하게 만든다. 너의 관심은 말하자면 그것들을 먹인다.

 

사랑과 평화는 이론인 것과 마찬가지로, 실행 속의 하나 됨Oneness이다. 너는 네가 사랑과 평화를 줄 때, 하나 됨Oneness을 체험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삶과 그처럼 상호호혜적인 배열을 갖는다.

 

너 자신과 평화 속에 있어라. 너 자신을 더 이상 언짢게 하지 마라. 너의 이마로부터 그 주름들을 지워라. 이것은 나의 세상이고, 그리고 모든 것은 잘 있다. 네가 뉴스에서 보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보일 수 있듯이, 아무리 믿을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다 해도, 사랑의 신God of Love이 다스리고 있음을 알아라, 너는 나처럼 찌꺼기의 환영을 황금으로 바꿀 수 있다. 그 찌꺼기를 문질러버려라, 알라딘이 램프를 문지르듯이. 어떤 경이들이 나타나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삶 속의 불행한 일들은 네가 뛰어넘을 경계들이다. 너는 그것들을 뛰어넘어야만 한다. 그것들을 지나가거라, 아니면 그것들이 너를 계속 가둘 모래 뻘이 된다. 그 모래 뻘을 가볍게 넘어가라, 그러면 그것은 너를 붙잡지 않을 것이다.

 

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어깨 위에 서라, 그러면 너는 네가 전에 본 것보다 더 멀리 볼 것이다. 너는 네가 가졌던 어떤 개념들보다 더 멀리 볼 것이다. 너는 어제보다 더 멀리 볼 것이다. 너는 또한 미래를 지나서 볼 것이다. 너는 그 현실을 볼 것인데, 내가 진실로 너 앞에 그것을 펼쳐놓았기 때문이다.

 

너는 세상에 역경을 허용했다고 나를 비난한다. 나는 자유 의지를 허용한다. 나는 너에게 너의 자유 의지를 허용한다. 만약 전쟁에 공모가 있다면, 너는 하나의 공모자였다. 어떤 수준에서, 너는 그것으로 합의했다. 지금 반대해라. 너의 머리를 노no라고 흔들어라. 네가 더 이상 대개 세상으로 전쟁을 가져오거나, 구체적으로 너에게 가져오는 생각들과 경악으로 접근하지 않을 것임을 인정해라. 네가 신의 어린이child of God임을, 너의 생각들이 강력함을, 너무나 강력해서, 네가 완강히 반대하는 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인정해라.

 

전쟁을 해지해라undo. 너의 생각들을 해지해라. 전쟁을 싸우지 마라. 평화 속에 관계해라. 사랑처럼 전쟁은 네가 싸우고 싶은 무언가가 아니다.

 

물론 평화는 전쟁의 반대보다 더 많은 것이다. 전쟁은 우주 속에 구명을 남긴다. 우주 속에 그것을 위한 자리가 없다. 하나 됨Oneness은 편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형제들이다. 모든 이들이 같은 신same God의 어린이들이다. 너의 최소한 생각 속에서도 형제 살상을 저지르지 마라.

 

적들은 상상된다. 그것은 하나의 개념이다. 우주 안의 모든 이들과 힘들을 합해라, 그러면 적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형제애가 너의 체험이 된다. 나의 어린이들의 너무나 많은 이가 그들이 평화의 현실 속에서 행하는 것보다 전쟁의 불가능한 상태에 더 많은 신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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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