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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평화가 널리 울리기를

자유지향 2023. 8. 9. 22:13

 

평화가 널리 울리기를

May Peace Ring

Heavenletter #1499 Published on: December 25, 2004

https://heavenletters.org/may-peace-ring.html

 

 

신이 말했다.

 

크리스마스 날이 도착했다. 그것이 너의 가슴속에 도착했다. 모든 날이 크리스마스 날을 맞이하게 된 방식으로 맞아들이게 해라. 날마다 우주가 어떤 선물들을 너에게 줄 것인지를, 그리고 얼마나 행복하게 우주가 네가 준 것을 받을지를 의문하면서 신나는 흥분으로 만나고, 맞이해라.

 

지구상의 매일은 휴일이 되기로 되어 있는데, 사랑의 그 교환이 성스럽지 않으냐? 삶은 사랑의 교환이 아닌가, 그리고 그리하여 삶이 성스럽지 않으냐?

 

너의 생각들을 들어 올려라,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사랑의 그 수준으로 들어 올려라. 생각 속에서 가난한 자에게 너의 사랑을 먹여라. 세상을 그것이 그 자신을 놓은 곳으로부터 구조해라. 그의 생각과 그의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들어 올리지 않았다면 크라이스트Christ는 무엇을 행했는가? 물론 그의 생각과 사랑의 힘은 나의 것이고, 너의 것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너는 나의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에고가 왕국을 힘으로 사로잡는 것은 세상에서 얼마나 하찮은 일인가, 그러는 내내, 나의 어린이들은 사랑으로 왕국을 받고 줄 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얼마나 하찮은 돈에 세상이 정착되었는가? 그것이 해야만 할 모든 일이 주는 것일 때 그것은 움켜잡으려고 노력한다. 물질적 세상은 움켜잡기 위한 것이 아닌데, 그것이 모든 이들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하나 됨Oneness은 나의 것Mine이고, 그러므로 그것은 너의 것이다.

 

지구는 하나의 공동체이다. 너는 그것을 알지 못했느냐? 그것은 형제애의 승원이다. 그것은 사랑의 아카데미이다. 그것은 유치원이고, 그것은 더 높은 배움의 하나의 기관이다. 사랑보다 배울 더 높은 것이 없다.

 

오늘은 인간의 가슴속에 계속 깊이 살고 있는 크라이스트Christ에 대한 기념일이다. 크리스트마스는 사랑으로 하나의 기념일이다. 크라이스트의 사랑은 너의 사랑인데, 만약 네가 단지 알고 있었다면 말이다. 따라서 오늘은 사랑의 축하일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것Mine이다. 네가 너 자신을 부르는 어떤 교파나 비교파이든 간에, 오늘은 사랑의 하나의 축일이다. 그것은 모든 날이 되기로 되어 있는 그 축하일이다. 그것은 하루의 휴일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의 하루이다. 평화가 모든 이의 가슴속에서 울리게 해라, 모든 이가 그것을 들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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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