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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엇이 실용적인가?

자유지향 2023. 7. 30. 03:44

 

무엇이 실용적인가?

What Is Practical?

Heavenletter #1494 Published on: December 20, 2004

https://heavenletters.org/what-is-practical.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에서 거주하는 불행은 너를 붙잡는 하나의 소용돌이와 같다. 그 소용돌이 깊이들로 너를 끌어내리는 것은 하나의 생각 회오리이다. 네가 거기 충분히 오래 머물 때, 너는 너의 고뇌로 우울증을 더한다. 너는 네가 가진 그 생각들에 비례해서 느낀다. 너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너의 생각들을 바꾸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앎일 뿐이다. 너의 생각들이 자기-방어적일 때, 너 자신에게 대안적인 생각들을 상기시켜라.

 

네가 실용적으로 되어야만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힌 너에게 부정한 것을 유지하지 마라. 너의 행복을 뺏어가는 것에 거주하는 것은 거의 실용적이 아니다.

 

누군가가 너에게 선물을 줄 때, 예를 들어, 털실로 짠 스웨터를 주었다면, 너는 모든 결함을 지적하지 않는다. 너는 그 스웨터를 온전한 것으로 보고, 너는 거기 있는 감사할 점들에 감사한다. 너는 한 코가 빠졌거나, 너무나 빽빽하게 짜진 점을 지적하는 것이 실용적이거나 현실적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너 자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 자주 너는 네가 창조 안에 구멍들을 지적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너는 네가 너의 제안들로 나를 존중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기억해라, 내가 너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을. 네가 나에게 지적해야만 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는 내가 보는 대로 보며, 여전히 나는 너의 결함의 시각에 대해 완전하게 알고 있다.

 

물론, 너는 말할 수 있는데, “저, 신이여, 당신이 우리 인간의 약점을 지적하기가 쉽습니다”라고.

 

나는 너에게 묻겠는데, “너는 너를 교육하려는 나의 시도들과 나를 교육하려는 너의 시도들 사이에 차이점을 보느냐? 만약 내가 너에게 금을 제시한다면, 너는 나에게 주석tin을 제시해야만 하느냐? 너는 지금 나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느냐?

 

너는 말하는데, ”저, 신이여, 나는 그것이 어떤가를 당신이 확실히 알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은 궁전에서 걷습니다. 그리고 나는 땅에서 걷습니다“라고.

 

그리고 나는 “난 너와 함께 걷는다. 나는 너와 함께 그 길을 가로지른다. 나는 한 박자도 놓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너는 말하는데, “저 신이여, 그것은 그럴 수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은 빛 속에서 걷고, 그리고 나는 어둠 속에서 걷습니다”라고.

 

그리고 나는 “자,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의 빛 속에서 걷는다,”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의 격려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너로부터 나의 창조에 대해 칭찬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것들을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은 너희들이다. 내 생각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은 너희들이다. 창조의 아름다움을 너 자신에게 지적할 필요가 있는 것은 너이다. 세상은 너의 승인의 도장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미 나의 것이다. 조율할 필요가 있는 것은 너의 시각이지, 나의 시각이 아니다.

 

너의 눈과 마음이 열등한 창조의 증거로서 내놓는 그 부정을 지적할 너의 능력으로 내가 인상 받을 것이라고 너는 가능하게 생각하느냐? 그 열등함이 너의 진실이 되게 내버려 두지 마라. 숭고함이 있게 해라.

 

너는 내가 너에게 하나의 우산으로서 창조를 주었다고 말할 수 있고, 그리고 지금, 불안 속에서 너는 나에게 그것이 구멍투성이라고, 네가 비를 맞았다고 말한다. 너는 내가 ‘아니, 그 우산은 신성해’라고 말할 때 내가 장님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네가 양이라면, 우리로 돌아와라. 우리는 네가 속한 곳이다. 우리는 숨은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보는 곳에 있는 하나의 장소이다.

 

너는 친절하게 삶을 환영하고, 너 자신을 그것으로 환영하겠느냐? 너는 그것이 네가 짠 부유한 벽걸이Rich Tapestry라고 고려하겠느냐? 너는 이것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기술을 가진 작가author of Unsurpassed Skill에 의해 써진 것에서 네가 살고 있는 위대한 소설이라고 고려하겠느냐? 너는 네가 이전에 결코 진 적 없는 이 고전에서 여행하는 영웅Journeying Hero in this Classic이라고, 그리고 네가 무엇보다도 그 페이지들을 가로질러 달릴 것으로 고려하겠느냐?

 

이 상상적 시간 안에서 이 상상적인 우주 안에 살아있다는 것이 경이로운 무언가가 아니냐? 우리들이 여기 있다는 것이 유리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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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