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인류는 집단의식으로 재연결될 필요가 있다

자유지향 2023. 7. 24. 04:52

 

인류는 집단의식으로 재연결될 필요가 있다

HUMANITY NEEDS TO RECONNECT TO THE GROUP CONSCIOUSNESS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7/14/2015

http://www.innersherpa.org/content/humanity-needs-reconnect-group-consciousness

 

 

친애하는 어린이여, 영Spirit과의 교신은 잠재 의식적인 수준에서, 그리고 여전히 매우 현실적인 수준에서 일어난다. 네가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이 너의 에너지적 존재와 접촉할 때, 너는 더 자주, 더 강렬하게 영과의 연결을 체험할 것이다. 이 연결이 이미 기능하고 있는, 그 생물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간 삶의 많은 영역이 있는데, 그것이 처음에 탐지되지 않은 채 갈 수 있을 때 말이다.

 

네가 알듯이, 많은 영적 영향력이 그러한 더 높은 영향력으로 그들 자신을 기꺼이 열 모탈에 사용할 수 있다. 일곱의 부관 마음의 영들Seven Adjutant Mind Spirits은 놀라운 영적 영향력들로서 항상 거기 있는데 — 각자가 그의 장 안에서 하나의 전문가로서 말이다.

 

직관의 영Spirit of Intuition은 많은 너희가 어떤 방식들로 체험하는 하나인데, 그가 너에게 너 자신을 위해 일들을 파악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떤 직감을 공급할 때 말이다. 용기의 영Spirit of Courage은 많은 때들에서 그처럼 인식되지 않는 또 다른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그는 어느 생물에게든 이 강력한 용기의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

 

너 자신을 이들 영향력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보지 마라. 그것들은 네가 너의 신성한 본질의 완벽함 속으로 자랄 때 네가 점점 더 많이 발달시키는 법을 배우게 될 영적 특징들을 너에게 주입하기 위해 여기 있다. 부관 마음의 영의 하나는 상담의 영Spirit of Counsel인데, 어떤 생물도 그 그룹 없이는 지탱할 수 없을 때 어떤 그룹의 노력을 지원하는 영이다. 이것은 루시퍼 반역에 의해 결정된 인간 삶의 그 측면인데, 시간의 그 시점이래, 그룹들은 불협화음과 부조화를 나타냈고, 많은 구룹이 더 작은 그룹으로, 하나의 그룹으로서 완전한 해체의 점으로 이르게 되었다.

 

너희 세계에는 많은 혼자인 자들이, 그들의 부족의 연결로부터 그들 자신을 완전히 유리시킨, 잃어버린 영혼들이 있다. 인류는 그룹 의식으로 재연결될 필요가 있는데, 모든 이들의 최고의 선에 기초해서 이 세계를 재형성할 수 있기 위해 말이다. 이기심과 탐욕은 그것들의 죽음으로 올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성격적 특징들이 그 어떤 영원한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 마스터 지저스Master Jesus는 항상 인간의 형제애Brotherhood의 그룹 신분을 강조했다. 이것은 그의 메시지였고, 여전히 그런데, 비록 그것이 많은 이들에 의해 지적으로 인식되었다 해도, 서로와 진실로, 깊이 연결하기 위해서는 극복될 필요가 있는 많은 장애물과 가슴을 막는 것들이 있다. 이들 장애물의 많은 것이 거기 있는데, 현재로 여전히 그림자를 던지는 과거의 상처들과 오해들로 인해서이다. 이것은 왜 크라이스트Christ가 거듭 다시 용서를 훈계했던 이유이다. 용서는 새로운 시작을, 현재 순간에만 일어날 수 있는 시작을 위한 깨끗한 판으로 완전히 닦아준다.

 

인류는 가슴의 씻음heart wash이 있어야 하는데, 원한, 비통함, 후회의 모든 기생충들이 그 사고 과정으로부터 제거될 수 있도록 말이다. 과거의 상처들은 시간과 더불어 치유될 것인데, 만약 그것들이 현재 속으로 끌려오지 않고, 생각의 잘못된 형태에 의해 양육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너의 주파수들을 높이기 위해 계속 일해라, 이들 기생충은 너의 존재로부터 발산하는 빛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너의 의지가 이들 장애물로부터 정말로 해방될 것이고, 너는 행동 속의 권한을 찾은 진실에 의해 완전하게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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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