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만약 너의 마음이 앞뜰이라면

자유지향 2023. 7. 17. 23:06

 

만약 너의 마음이 앞뜰이라면

If Your Mind Were a Front Yard

Heavenletter #1489 Published on: December 15, 2004

https://heavenletters.org/if-your-mind-were-a-front-yar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너의 머릿속에 둔다. 너의 마음이 맑게 되게 해라. 쓰레기를 치워라, 그러면 너의 삶이 더 단순해질 것이다.

 

너는 더 단순한 삶을 바라지 않느냐? 더 적은 세부들을 가진 것으로? 단순한 것이 아니라면 에덴의 정원에 있는 삶은 무엇인가? 에덴의 정원은 하나의 정원이었고, 모든 양식의 생각들로 가득 찬 정글이 아니었다. 너의 마음을 에의 정원으로 만들어라. 너의 길을 치워라.

 

언제 너의 마음이 네가 절대 사용하지 않을 정원의 도구들을 넣어두는 정원의 창고가 되었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 창고를 치우고, 그 공간을, 그리고 그 효용성을 너에게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너의 마음은 네가 닳아 누더기가 되게 의도되지 않았다. 너의 생각들은 울퉁불퉁한 땅을 달릴 필요가 없다. 너의 마음에 네가 앉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머물 간소한 여름 별장이 되게 되어 있다고 말해라. 너의 마음은 떠들썩한 패스트푸드 식당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마음은 너를 교란하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테이블을 치우게 되어 있다.

 

너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게 해라. 그것을 생각들의 일시적 비를 피하는 우산으로 고려해라. 너의 마음은 생각들로 범람하고, 너의 머리를 쥐어짜게 되지 않았다.

 

너의 마음이 피난처가 되게 해라. 홀로 남겨진 생각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말이다. 너의 마음으로부터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좋다. 너는 모든 방문자를 수용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너의 마음이 너의 앞뜰이라면, 너는 잎들을 그것으로부터 긁어낼 것이다. 너는 그것을 조용하게, 녹색으로 만들 것이다. 여분의 생각들의 잎들은 너를 떠나게 되어 있다. 너의 마음은 밀집해지도록 조성되지 않았다.

 

너의 마음을 다시 장식해라. 그것으로 상냥해져라. 단순히 너무나 많은 잡동사니가 있다. 그것은 네가 길을 치우기 위해 무거운 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단순히 너의 마음을 다소 식힌다. 그것이 신선하게 일어나게 해라, 그러면 세상이 그 자신을 돌볼 것이다.

 

너의 마음은 염려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그것이 그랬다고 너는 생각했느냐? 너는 정말로 네가 염려를 계속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너의 마음이 염려를 나르고, 숫자를 계산하도록 창조되었다고 생각했느냐? 너의 마음으로부터 그 압력을 떼어내어라. 그것을 구속으로부터 풀어주어라. 너의 마음에 다음을 말해라:

 

“살살 해라. 서두를 필요가 없다. 최대한으로 달리는 것을 멈추어라. 속도를 낼 필요가 없다. 10가지 생각들은 하나의 생각보다 더 낫지 않다. 너는 길에서 모든 승객을 태울 필요가 없다. 네가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게 되어 있음을 염두에 두어라. 생각할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을 때 너는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느냐? 한동안 생각 없이 있어라.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할 모든 일들 대신에 다른 일들을 더욱 염두에 두어라. 너는 너의 길로 오는 모든 것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정말로 너 자신을 너무나 많이 바쁘게 만들었다. 너는 너의 분주함으로 제정신이 아니다. 너는 네가 생각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할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네가 철하지 못한 종이들의 파일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들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너는 무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치울 필요가 있다. 너무나 많은 생각들은 생각을 치우는데 장애물들이다.

 

“마음아, 나는 너에게 더 많은 휴식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를 푸른 초원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네가 풀을 뜯게 할 것이다. 나는 너를 초지로 내쫓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순히 네가 절실히 필요한 하루 휴가를 보내게 하고 있다. 너는 나의 소중한 마음이다. 만약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 나는 너의 건강에 그처럼 무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그처럼 혹사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아, 만약 네가 하나의 고용주라면, 어떤 조합도 내가 하는 식으로 너를 일 하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 너의 발을 들어 올리고, 한동안 앉아 쉬어라. 휴식 시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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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