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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태양과 달

자유지향 2023. 7. 16. 06:05

 

태양과 달

The Sun and the Moon

Heavenletter #1488 Published on: December 14,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sun-and-the-moo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의 장면/광경의 변화이다. 네가 보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보는 것은 너이다. 네가 가는 곳이 어디이든, 거기 가는 것은 너이다. 네가 머무는 곳이 어디이든, 거기 머무는 것은 너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너이다. 네가 행복한 언제든, 행복한 것은 너이다. 네가 슬픈 언제든, 슬픈 것은 너이다.

 

너는 그때 너의 세계의 창조자가 아니냐? 세계가 너의 곡으로 춤추지 않느냐? 너는 기쁨의 희열 속에서 세계를 빙글빙글 돌도록 신에 의해 임명된 우주의 춤의 마스터가 아니냐? 너는 지구의 얼굴 위에서 돌고 있는 데르비시Dervish가 아니냐? 네가 회전Spin하라고 말하면, 세계가 회전하지 않느냐? 너는 네가 가동한 것을 따라잡기 위해 달리지 않느냐? 너는 어쩌면 네가 있던 곳을 단지 따라잡고 있지 않으냐?

 

빠른 춤은 느린 것보다 더 낫지 않다. 느린 춤은 빠른 것보다 더 낫지 않다. 모든 춤은 춤이다. 그것들은 모두 운동이고, 우아함이다.

 

우리는 달이 너의 어머니이고, 부드러움 속에서 너를 주시한다고, 태양이 너의 아버지이고, 너에게 요구를 만든다고 말할 수 있다. 노란 태양은 너를 따뜻하게 해주지만, 네가 그 불에 타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떤 거리를 두는 듯이 보인다. 하얀 달은 너를 시원하게 해준다. 태양과 달에 의해 축복받고, 너는 고른 온도를 유지한다.

 

인간의 삶은 그처럼 대조로 가득 차 있는데, 네가 평준함을 알도록 말이다. 너는 네가 하나의 극단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피할 때 삶을 체험한다. 너는 중간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너는 춤추고 있다. 사방치기/돌차기는 네가 지구상에서, 한 번에 한 발로 노는 게임이다.

 

확실히 기쁨은 슬픔보다 선호된다. 확실히 나는 너에게 슬픔보다는 더 많은 기쁨을 명령하라고 말한다. 이제 나는 너에게 슬픔이 여전히 하나의 기쁨이라고 말할 것인데, 그것은 너에게 하나의 위로이다. 만약 기쁨이 네가 너의 머리를 쉬게 하는 베개라면, 슬픔도 또한 네가 눕는 하나의 베개이다. 기쁨과 슬픔은 둘 다 베개들이다. 하나는 밝고, 하나는 창백하다. 기쁨과 너는 뛰어논다. 슬픔과 너는 누워서 흐느낀다.

 

비록 내가 네가 슬픔 속에서보다는 기쁨 속에서 머물라고 권한다 해도, 슬픔은 태양과 달처럼, 그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슬픔은 단지 기쁨의 하나의 가지이다. 슬픔은 너에게 어떤 좋은 일들을 말한다. 그것은 너에게 네가 배려하고, 배려하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슬픔은 거주할 집이 아니지만, 그것은 정말로 그처럼 나쁜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또 다른 거처이다. 그것은 삶의 건반 위의 하나의 음이다. 모든 음은 그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할 텐데, 심지어 슬픔을 판단하지 말라고. 네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을 멈출 때, 네가 그것을 보내기가 더 쉬울 수 있다. 그것은 나쁘지 않다. 그것은 좋지도 않다. 그것이 슬픔이다. 그것은 그 지배력을 가지며, 그런 다음 그것은 내려간다.

 

나는 상심한 가슴들의 주문Order of Broken Heart을 바라지 않으며, 또한 나는 뻣뻣한 등의 주문Order of Stiff Backs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진실한 기쁨의 주문Order of Truthful Joy을 바란다. 가끔 너는 진실한 기쁨의 주문을 위해 서명하고, 가끔은 너는 돌아서지만, 여전히 진실한 기쁨 속 너의 자리가 지속된다. 심지어 네가 그것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다. 오직 너의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 방황할 뿐이다.

 

슬픔을 기쁨으로 가는 하나의 문으로 고려해라, 그리고 슬픔을 그 위에 있는 하나의 창문으로 고려해라. 그 창문을 통해 내다보아라, 그러면 너는 기쁨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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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