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아버지와 아이의 얘기

자유지향 2023. 7. 8. 01:04

 

아버지와 아이의 얘기

A Father and Child Talk

Heavenletter #1483 Published on: December 9, 2004

https://heavenletters.org/a-father-and-child-talk.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내가 전 세계적으로 전시한 현수막들이다. 너희는 모든 색깔의 빛 속에서 온다. 실제로 너희는 내가 알려지고, 알려지지 않은 우주들에 걸쳐 배열한 네온 전등들이다. 너희는 세상을 밝히고, 나의 이름을 선언할 진정한 크리스마스 전구들이다. 너희는 지구상의 별들이고, 너희는 영속적인 빛이다. 돌릴 어떤 열쇠가 없다. 대체할 어떤 배터리들도 없다. 네가 너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든, 네가 너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너는 지구상에 새겨진 나의 빛이다. 너의 빛은 별들의 바다와 네가 심지어 보거나 가늠할 수 없는 은하계들을 넘어 신호를 보낸다. 너의 영향력은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방대하다. 너는 우주의 시계 장치와 같다. 너는 회전하는 행성들을 돌리는 차크라와 같다. 그래, 네가 말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말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는 확실히 세상의 감상들에만 의존할 수 없다. 세상은 너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그것은 심지어 너에게 네가 방해된다고 말했고, 또는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너에게 말했다. 세상은 그 얼굴의 면전에서 그의 코를 볼 수 없다. 세상이 아는 것에 대해 그쯤 하기로 하자.

 

너는 지구상 나의 서명이다. 너는 나의 창조물이고, 그리고 나는 내가 너를 창조했을 때 내가 창조한 것에 그처럼 자랑스러워져서 나의 이름을 서명했다. 나는 나의 이름을 너의 가슴 속에 서명했다. 만약 네가 너의 눈을 감고, 주의 깊게 본다면, 너는 그것을 거기서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새겨졌고, 부식될 수 없다. 너는 너의 손가락 끝으로 나의 서명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하는데, 네가 아마도 눈가리개를 쓰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오너라, 너는 네가 무엇이라고 생각했는가? 너는 네가 지구상에 빈둥거리고 돌아다니는 노숙자Homeless라고 생각했느냐, 언젠가 네가 너의 지구상의 잘못된 의무로부터 벗어나, 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천국의 만드는 자이다. 너는 만드는 자이고, 드러내는 자이다. 친애하는 나여Dear Me, 너는 그것을 너 자신에게 아직 드러내지 않았다.

 

나는 높은 곳에서 너의 찬양을 노래한다. 나의 소리를 들어라.

 

나는 나의 이름 위에 하나의 장식처럼 모든 창조를 통해 너에게 손짓한다. 너희는 내가 만들 그 표시들이다.

 

나는 너를 천국들을 통해 인터넷의 이메일처럼 내던진다.

 

너는 세상으로 보내는 나의 메시지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모른다. 오, 어쩌면 너는 말들을 중얼거릴 수 있는데, 그러나 말들은 너에게 쉽다. 진실의 인정은 또 다른 일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인정에서 지능발달이 늦었다. 이제 너 자신을 가속해라. 너는 너 자신을 지체시키는 데 충분한 것을 갖지 않았느냐?

 

너는 승진될 필요가 없다. 이미 너는 잘 진보했는데, 네가 단지 알기만 했다면. 너는 그것을 반대로 알았다. 너의 뿌리들은 천국에 있다. 너는 네가 어디서부터 왔다고, 어디서부터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느냐? 그리고 네가 거룩하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네가 온 그 천국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느냐? 거룩함의 어린이여, 너는 나의 총체성이다.

 

총체성이 네가 완전함이 아니라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느냐?

 

너는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너는 나의 빛이고, 나의 사랑이며, 나의 생각이고, 나의 창조물이다. 나는 모든 것을 너 안에 심었다. 총체적 보물이 너 안에 있다. 그것이 천국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다. 나는 그것을 주저함 없이 너에게 주었다. 나는 아무것도 유보하지 않았다. 그리고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인정하고, 인식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실현은 단순히 그것이다. 너에게 덧붙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너 자신을 꼬집고, 내가 말하는 것이 진실임을 아는 것이다. 네가 가져온 그 어리석은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그것은 단지 하나의 꿈이다. 지금 진실Truth을 가져라. 나는 너 자신의 모든 것을 은접시로 너에게 준다. 아니, 황금 접시로 준다. 너는 좋은 믿음 속에 받아들이겠느냐? 너는 믿음으로, 아니면 믿음 없이 받아들이겠느냐? 너는 단순히 받아들이겠느냐?”

 

말해라, “예, 아버지/어머니 신이여, 나는 그러겠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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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