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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 됨의 친밀감

자유지향 2023. 7. 5. 22:44

 

하나 됨의 친밀감

An Affinity of One

Heavenletter #1480 Published on: December 6, 2004

https://heavenletters.org/an-affinity-of-one.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이가 별들과, 태양과, 달과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이가 그것들을 소중하게 여긴다. 산들과 숲들이 또한 너 안에서 쉬고 있다. 대양이 너에 대한 그들의 사랑 속에서 너를 적신다. 심지어 대양이란 너의 생각 속에서도, 너는 그 힘을 느낀다. 비록 네가 결코 대양을 보지 못했다 해도, 너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이 너의 꿈들 속에서 너에게 왔고, 너에게 사랑의 물마루를 남겼다. 이 염분의 일부를 너는 눈물로 뿌리는데, 심지어 너의 눈물이 대양의 사랑이고, 태양의 사랑이며, 달의 사랑이고, 별들의 사랑이며,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사랑일 때 말이다.

 

진실은 모든 이가 모든 것과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모든 것이 너와 친밀감을 가질 때에 말이다. 너는 언제나 있었던 것처럼 보이고, 있을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이와 모든 것과 연결되지 않았느냐? 너는 정말로 환영적인 시간을 제외하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연결되지 않고, 따라서 그 친밀감을 느끼지 않은 천국이나 지구의 어떤 입자가 없다. 모든 차이가 하나 됨으로 녹는 그 보이지 않는 솔기로 더 가까이 오너라.

 

지구는 우주의 용광로이다. 우주는 네가 보는 세상을 넘어 네가 들여다보는 그 세상의 거울 속에서 너 자신을 인식하라고 재촉한다. 너의 결점을 붙이려는 이 시도가 다른 것 속에서 반사되는 듯 보이는 것에 절대 개의치 마라. 오히려, 또 다른 것이 그것을 너에게 다시 반사할 때 너의 사랑을 보아라. 너의 사랑을 밖으로 빛나게 해라. 무엇이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지 않은지로 책임감을 붙이려는 시도들은 잊어버려라. 단지 사랑 속에 녹으면서 앞으로 가라. 나는 너에게 진실을 보고, 그것을 구현하는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가 하나의 나무를 보고, 사랑 외에 세상에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가? 과학은 나무가 너에게 주는 산소에 대해, 그리고 네가 그것으로 탄산가스를 돌려준다고 말할 것이다. 산소와 탄산가스는 단지 사랑의 호환성에 대한 기술적인 이름들일 뿐이다. 너는 네가 모든 이와 모든 것으로 얼마나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는가? 심지어 너의 뒷마당에 있는 나무도 너를 위해 숨을 쉰다.

 

심지어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는 자동차들도 사랑을 운반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에너지가 사랑이다. 그것이 없다면 에너지는 없다. 이 진실을 더 이상 거부하지 마라. 너는 사랑의 교류기인데, 그것에서 너는 이 하나의 실존적인 사랑의 힘을 주고받는다. 물론, 그것은 강요되지 않는다. 사랑은 다른 모든 상상적인 무언가가 없어질 때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이 남는다. 사랑은 지워질 수 없다. 심지어 가장 격렬한 마찰도 그것을 터치할 수 없다. 다른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사랑으로 동등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직 사랑만이 사랑과 대등하다. 사랑은 공통 분모이다. 사랑은 그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랑은 세상을 밀착시킨다. 다른 어떤 것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랑인 너도 우주를 밀착시키는 자이다.

 

너는 모든 이의 입장에 있는데, 그들이 너의 입장에 있듯이 말이다. 모든 고통이나 그들의 기쁨이 또한 너의 것이다. 너는 그것을 체험했다. 오직 기쁨만이 진실했고, 그 나머지는 아니었다. 그 나머지는 네가 사들인 하나의 이야기였다. 너는 그것으로 귀속되었다. 그 슬픔이 이상한 방식으로 너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그것은 네가 주목된다고 느끼게 했다. 너는 가끔 아무도 네가 가진 그 슬픔을 체험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모든 이가 느꼈다고. 모든 이가 단지 너처럼 그들 자신을 속였다고 말이다.

 

그러나 이제 너는 사랑을 인식하는 자이다. 오직 너 자신의 사랑만이 있다. 다른 누군가의 것이 없는데, 비록 그것이 모든 이의 것이라 해도 말이다. 모든 것이 사랑이다. 너는 사랑이다. 그는 사랑이다. 그녀는 사랑이다. 그것은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고, 너도 똑같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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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