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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엇인가

What Love Is

Heavenletter #1479 Published on: December 5, 2004

https://heavenletters.org/what-love-is.html

 

 

신이 말했다.

 

나는 결코 너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비웃는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너에게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그 자신을 제시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내가 너를 실망하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약속을 이행한다. 너에 대한 나의 약속은 너를 나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 무엇에도 상관함 없이 너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너를 버릴 수 없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데서 어려움을 발견하는 것은 너이다.

 

삶이 네가 바라는 대로 가지 않을 때, 너는 네가 벌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삶이 네가 바라는 대로 갈 때, 너는 네가 보상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보상도 아니고, 처벌도 아니다. 나의 사랑은 사랑이다.

 

네가 사랑이 없다고 느낄 때, 그것은 너의 생각으로부터 없으며, 어쩌면 너의 가슴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데, 너의 운명을 결정하려고 준비된 배심원처럼 거기 격리되어서 말이다.

 

그러나 너의 운명은 사랑이다. 너는 다른 것을 두고 있지 않다. 만약 사랑이 삶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그때 사랑은 모든 것과 독립적이다. 사랑은 너에게 주어진 빵 부스러기가 아니다.

 

죽음이 있을 때 신의 사랑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고 너는 외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몸의 죽음이 하나의 축복임을 정말로 알지 못한다. 확실히 그것은 불편한 것 이상이다.

 

신의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고 너는 외치는데, 병과 감금과 어떤 종류의 불친절이 있을 때? 사랑이 어디로 갔느냐고 너는 외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곳에 있다. 세상은 사랑의 증거도 아니고, 또한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도 아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만약 세상이 어떤 것을 증명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인정되고, 나누어지도록 외치고 있음을 증명한다.

 

만약 네가 버려졌다고 느낀다면, 아니면 네가 버려졌다고 느끼는 다른 이들을 본다면, 그 버리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라. 만약 네가 어떤 섬에 버려져 있다면, 너는 혼자가 아니다. 만약 네가 사형을 당하고 있다면, 너는 혼자가 아니다.

 

그것은 작은 위안이라고, 너는 외친다. 그러나 사랑은 위안에서 측정되지 않는다. 사랑은 전혀 측정될 수 없다.

 

위안을 찾지 마라. 사랑을 줄 것을 찾아라. 삶의 모든 것은 너에게 네가 사랑임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삶이 너에게 주는 그 기회들을 놓치지 마라. 네가 사랑을 보기가 더 어려울수록,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주어라, 너는 주기 위해 그것을 더 많이 찾아야만 한다. 그리고 너는 그럴 것이다.

 

만약 네가 있는 곳에 음악이 없다면, 그럼, 그것을 너의 마음속에서 들어라. 음악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단 하나의 잎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네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사랑을 논박함으로써 너는 무엇을 얻느냐? 그것과 논쟁을 벌이는 데는 어떤 재능도 필요로 하지 않다. 누구도 그것을 할 수 있다. 누군가가 그들이 있는 어디서든 또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똑같이 진실이다. 그것이 또한 재능이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자발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만약 네가 너 주위를 돌아볼 때, 네가 사랑이 없음을 본다면, 그럼, 내부를 들여다보고, 조금 찾아라. 가장 어두운 구석들 안에도 사랑이 있다. 가장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빛이 있다. 영혼의 어둠 속에도, 여전히 빛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존재하고 있다. 모든 것이 그것 다음으로 상관없는데, 너를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사랑을 지지하기 시작해라. 다른 누군가가 무엇을 하든, 너는 사랑하는 자이다. 너를 반대하는 자들보다 누가 너의 사랑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느냐? 너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서, 너 자신을 반대하지 마라. 대신 사랑해라.

 

삶으로부터 그것이 너에게 제시된 대로 결론들을 끌어내지 마라. 너는 세상에서 너의 대답을 찾지 못하는데, 세상이 투쟁하기 때문이고, 사랑은 투쟁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지속되고, 없어질 수 없다.

 

그때 –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상황에서든 – 존재해라, 그때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그때 네가 진실 속에 있기 때문이고, 너는 너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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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