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문설주 너머 있는 별

자유지향 2023. 6. 28. 00:28

 

너의 문설주 너머 있는 별

A Star over Your Doorpost

Heavenletter #1477 Published on: December 3, 2004

https://heavenletters.org/a-star-over-your-doorpos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책임감으로 압도된다는 그 생각을 가질 때, 책임감을 하나의 축복으로 고려해라, 그리고 더 이상 한탄하지 마라. 책임감은 하나의 축복인데, 달리 어떻게 네가 자랄 것이냐? 모든 책임감을 너는 너에게 수여된 하나의 특권으로 받아들이지 않느냐? 책임감은 너의 진화를 양육하는 위대한 영혼의 음식이 아니냐?

 

그의 하루들이 긴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책임감이 없을 때 말이다. 네가 책임감을 가진 것을 기뻐해라. 만약 네가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기뻐해라, 네가 책임감으로 잘못 이름 붙인 큰 선물이 너에게 주어졌을 때 말이다. 너는 단순히 다른 이들이 주어졌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선물을 줬을 뿐이다.

 

책임감은 너의 어깨 위에 있는 짐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무릎에 놓인 하나의 선물이다. 너는 책임감을 가진 하나의 특권을 가진 자이다.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라, 하나의 의무로서가 아니라, 그러나 너에게 수여된 호의들에 감사해서 네가 우주로 허락한 하나의 호의로서 말이다.

 

만약 네가 열심히 일한다면, 네가 할 일을 가진 것에 축복받았음을 알아라.

 

만약 네가 지원할 큰 가족이 있다면, 네가 너의 아이들을 돌보는데 축복받았음을 알아라. 만약 네가 돌보는 자들로부터 네가 바라고, 받을 자격이 있는 감사를 느끼지 못한다면, 내가 얼마나 크게 너를, 그리고 인류에 대한 너의 봉사를 존중하고 감사하는지를 깊이 알아라.

 

너는 너 자신보다 더 많은 것에 책임질 수 있도록 축복받았다. 책임감은 큰 보물이다. 그것은 너의 행복의 일부이다. 나는 너에게 주어진 그 은혜를 어떻게 아는지를 너에게 가르치고 있다.

 

새로운 책임감이 너에게 도달할 때, 너의 머리를 숙이지 마라. 기뻐해라. 우주가 은접시에 써진 쪽지를 가지고 너에게 왔는데, 네가 돕기를 요청하면서 말이다. 신의 메신저가 너의 문으로 온 행복한 날이다. 너는 그 메신저를 돌려보낼 수 없다. 너는 단지 우아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뿐이다.

 

너에게 오는 모든 새로운 책임감과 함께 가벼워짐을 느껴라. 사랑하는 이들아, 그 각각의 새로운 책임감이 부담을 가져간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지금 너는 책임감에 대한 너의 태도와 개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훈련하고 있다. 너 자신에게 네가 푸른 리본이 주어졌음을 지적해라. 너의 문설주 너머에 하나의 별이 있다. 너는 선택되었고, 너는 유증 받았다. 너는 하나의 명예가 주어졌다. 너는 신으로부터 황금 코인을 받았다. 너는 너를 더 높이 올릴 또 다른 천사가 주어졌지만, 천사들의 합창이 너의 옆에 머문다. 그들은 너의 일을 가볍게 만든다. 그들은 너를 위해 너의 일을 한다. 그 숙제는 너의 것이고, 천국으로부터 오는 빛 에너지가 그것을 돌본다.

 

너는 천사들이 그를 통해 일하는 그 도구/수단이다. 그리고 그것이 네가 어떻게 지구상의 천사가 되는가인데, 그렇지 않으냐? 너는 천국의 영역들로부터 일어나지 않았느냐? 어떤 서비스에서든 다른 이를 돕는 모든 이들은 높은 수준으로부터 일하는 천사들이다. 어떤 봉사도 너에게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다. 어떤 숙제도 너무나 무겁지 않다. 나는 네가 인류를 구조하라는 숙제를 주었다.

 

너의 책임감들은 지구로 한정되지 않는다. 네가 꿰매는 각각의 바느질로, 너는 네가 바느질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무언가를 창조하고 있다. 너는 지구를 기쁨으로 덮게 될 장대한 킬트quilt의 일부이다. 네가 바느질할 때 기뻐해라. 킬트의 어느 부분이 네가 꿰맬 너의 몫이든, 민첩함과 기쁨으로 꿰매어라. 너는 삶에서 재봉사 이상이다. 너는 멋진 무언가를 만드는 자이다. 네게 주어진 그 모서리는 전체에게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 너는 결함 없이 꿰매는데, 네가 바늘을 안과 밖으로 밀어 넣고 잡아당길 때 말이다. 네가 꿰매는 그 시침질을 넘어서 보아라. 단조로움을 넘어서 보아라. 네가 일하고 있는 그 사각형을 넘어서 보아라. 너 앞에서 회전하는 아름다운 색깔들과 패턴들의 전개를 보아라. 네가 일으키는 그 행복을 보아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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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