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우주가 너에게 ‘예스’라고 말하도록 도와라

자유지향 2023. 6. 25. 23:38

 

우주가 너에게 ‘예스’라고 말하도록 도와라

Help the Universe Say Yes to You

Heavenletter #1476 Published on: December 2, 2004

https://heavenletters.org/help-the-universe-say-yes-to-you.html

 

 

신이 말했다.

 

기회들이 예스라고 말해지지 않기 때문에 없어진다. 예스가 너의 입술로 더 쉽게 오게 해라. 가끔 너는 일들을 지연이나 어떤 종류의 결정으로 인해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어렵게 만들며, 따라서 너는 ‘노No’나, 아니면 ‘나중에Later,’ 아니면 ‘어쩌면Perhaps’ 하고 말한다. 예스라고 말하기 위한 결정을 만들어라. 네가 일상적으로 ‘고마워Thank you’를 말하는 같은 식으로, “예스, 물론, 기쁜 마음으로”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라.

 

너는 예스를 더 자동으로 말할 것인데, 만약 네가 지배할 필요성으로 보이는 것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지배를 잊어버려라, 그리고 예스를 말해라. 네가 너의 것이나 다른 이들의 것으로 예스를 말하는 것은 가슴이다. 예스를 말할 준비를 해라.

 

노No는 확실히 그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노는 예스를 능가하지 못한다. 많은 일들이 ‘노’나 ‘나중에’나 ‘어쩌면’이 말해지는데, 예스가 맞아 들어갈 때 말이다. 에스는 매우 잘 맞아 들어간다. 노는 닫지만, 예스는 연다. 가끔 네가 그 문을 닫는 것은 너 자신의 얼굴이다.

 

우리는 에너지의 교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스는 에너지를 생성하고, 주입한다. 노는 빼내고, 빨아들이고, 약화한다.

 

확실히 누군가가 결혼을 프러프즈한다면, 그리고 너의 가슴이 노를 말하며, 너는 노를 말하는 편이 더 낫다. 작은 일들에서는 그러나 예스를 말해라. 노를 말함으로써 작은 일들을 크게 만들지 마라. 노는 멈추게 한다. 예스는 앞으로 가게 한다. 노는 에너지를 차단한다. 예스는 그것을 풀어준다.

 

나는 건성으로 하는 노에 대해 더 말하고 있는데, 거기서 너는 예스로 불필요한 단계들을 만든다. 예스는 앞서간 결론이지만, 너는 그것을 슬쩍 피한다.

 

너는 네가 노를 말하는 습관이 되도록 그처럼 배타적으로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 자신의 자아에 진실해져라, 그리고 노보다는 에스를 더 자주 말해라. 너무나 많이 노를 말하는 것은 너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실로 에스를 말하기가 더 쉽다.

 

사람들을 다루는 것은 결투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아이들에게 더 쉽게 예스를 말해라. 만약 네가 그 아이라면, 너의 부모에게 더 쉽게 예스를 말해라. 만약 네가 도서관의 사서라면, 더 즉시 예스를 말해라. 예스는 명랑한 곡으로 춤추지만, 노는 무거운 발걸음이다.

 

삶을 너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더 쉽게 만들어라.

 

예스는 교통 혼잡에서 녹색 등이고, 노는 붉은 등이다. 예스는 손짓하고, 노는 멈춘다.

 

삶을 덜 심각하게 여겨라, 그러면 예스가 우세해진다.

 

작은 일들로 노를 말하는 요점은 무엇인가? 너는 누구에게 봉사하느냐? 노를 그처럼 자주 말하는 것이 너에게 어떤 봉사를 하느냐? 너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 한 가지 일이다. 별생각 없이 노를 말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사랑으로 예스를 말해라. 삶으로 예스를 말해라.

 

네가 너의 칼을 치우는 것처럼 노를 치워라. 네가 싸울 무엇이 거기 있느냐, 그리고 왜 네가 그것과 싸우는가? 네가 불일치하기보다는 더 많이 합의할 수 있을 때 무엇이 일어나겠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예스를 말할 의무가 없지만, 여전히 너는 너의 가슴을 숨은 곳으로부터 나오도록 달랠 수 있고, 진실로 에스를 더 쉽고, 더 자주 말할 수 있다.

 

네가 노로 부인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예스를 쉽게 말하는데 너 자신에게 빚져 있다. 왜 너의 가슴이 예스, 예스, 예스라고 말하게 하지 않을 것인가? 왜 너의 가슴이 그 자신에게 노를 말하기를 더 좋아할 것인가?

 

네가 일종의 방어 수단으로서 수립한 절차들에 개의하지 마라. 너는 지루하고, 고역인 삶에서 간단한 사건을 만들 수 있는데, 네가 예스를 말하기 전에 많은 걸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는 예스를 말할 것이지만, 그러나 네가 누군가와 너 자신이 통과하게 할 많은 문들이 있다. 종이 한 장이 10장 대신에 충분할 것이다.

 

노로 단념시키기보다는 예스로 초대하는 습관으로 들어가라. 우주는 끈질긴 노보다는 예스를 쉽게 말하는 너에게 더 쉽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왜 노가 세상에서 그처럼 홍보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예스를 연습해라.

 

내가 예스를 말하는데 좋은 예를 만들었느냐? 나에게 예스라고 대답해라. ‘그러나’와 ‘왜지,’ ‘아마도’는 잊어버려라. 예스를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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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