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하나의 빛의 존재이다

자유지향 2023. 6. 12. 04:49

 

너는 하나의 빛의 존재이다

You Are a Being of Light

Heavenletter #1467 Published on: November 22, 2004

https://heavenletters.org/you-are-a-being-of-light.html

 

 

신이 말했다.

 

지구상의 내 아름다운 천사들이여, 안녕!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말한다. 나는 우리가 삶으로 부르는 이 친밀성의 모든 순간에 너희에게 말하는데, 비록 어떤 순간이 없다 해도, 대신 모든 것이 있다 해도 말이다. 분리란 없다. 우리들의 분리란 없다. 끝없는 생각 속에서가 아니라면 시간과 공간의 분리도 없는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또한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란 것은 없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동시적으로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다. 역사가 말하는 모든 것이 일어났고, 소위 미래라고 부르는 것은 항상 아직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이 바로 지금, 측정되지 않은 시간의 이 순간 속에 담겨 있다.

 

나는 나의 콧소리를 허밍 한다hum. 나는 나의 음을 잡고 있으며, 그리고 창조의 모든 것이 나타난다. 나는 심지어 나타나라고 계속 말하지도 않는데, 계속하는 것이 시간의 개념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나는 단번에 창조했다. 나는 창조했다. 하나 됨은 내가 무엇인가What I AM이고, 하나 됨은 네가 무엇인가what you are이다.

 

거듭 다시, 나는 ‘내가 있다I AM’고 말한다. 나는 ‘네가 있다YOU ARE’고 말한다. ‘내가 있다’나 ‘네가 있다’ 속 어디에 시간이 위치하느냐? 너희 모든 존재처럼 – 거의 모든 것이 아주 작은 DNA 안에 담겨있고, 너의 모든 것이 영원의 이 확대된 순간 속에 담겨있다. 아니면 오히려, 담겨있지 않다. 너를 넣을 용기가 없다. 그리고 영원은 확대되지 않는다. 영원은 너의 존재이고, 그것은 나의 영원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시간 없이, 솔기 없이 존재한다. 우리들은 있다WE ARE.

 

음악은 시간으로 가지며, 공간도 지도로 그려지는데, 그러나 공간이 또한 음악이고, 음악은 또한 위치 추정을 할 수 있다. 네가 공간과 시간으로 부르는 것은 항해하는 하나의 뗏목이다.

 

여전히 네가 그 위에 떠 있는 것은 시간도, 공간도 아니다. 너는 그처럼 놀랍고 방대한 에너지 위에 떠있는데, 너는 네가 지나갈 때 그것에 매달리려고 노력한다. 너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려고 노력하며, 그것을 시간과 공간으로 부른다. 어떤 것도 시간이 거기 존재하도록 멈추지 않으며, 어떤 것도 공간이 거기 존재하도록 채워지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삶이 어떤 경계들이 없는 공간이라고, 시간도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요성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네가 무제한인 곳에서 경계들을 만든다. 너에게 어떤 제한도 없다. 아무것도 너에게 붙여지지 않는다. 어쨌든 붙여질 수 있는 네가 없다.

 

아무도 나를 붙잡을 수 없고, 아무도 너를 붙잡을 수 없다. 아무도 없다. 오직 하나One만이 있다. 너는 하나 됨Oneness을 혼동할 수 있다. 너는 하나 됨을 택했는데, 마치 그것이 많은 것인 것처럼. 스토브 위에 수프의 한 냄비가 있다. 그것은 자기-충족적이다. 그것은 절대 닳지 않으며, 너는 결코 그것으로 더할 필요가 없다. 여전히 너는 이 경이로운 스튜를 택하고, 그것을 국자로 작은 냄비들로 떠 넣으며, 그리고 너는 각각의 냄비의 내용물이 다른 수프들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상상한다. 너는 너 자신을 그 작은 냄비들의 하나라고 보는데, 모든 시간 동안 네가 전혀 작지 않을 때 말이다. 너는 그것이 격하된 된 듯이 보이는 작은 냄비 속에 그것이 머물러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위대한 웅장 함이다.

 

창조 속에 하나의 생각One Thought in Creation이 있고, 그 생각은 너이다. 나는 너의 생각을 생각했고, 하나의 노래처럼, 너는 너의 마음으로부터 나의 노래를 얻을 수 없다. 여전히 너는 그것을 다시 쓰고 있다. 너는 장식을 덧붙인다. 너는 하나의 윤곽을 그린다. 네가 하나의 윤곽을 그린다고 해서 그것을 그렇게 만들지는 못한다. 제한들은 단지 너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네가 너 자신의 대부분을 헌신하는 이 개인인 너는 심지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네가 그 안에서 존재할 공간이 없다. 너는 무-공간spacelessness과 무-시간timelessness 속에 존재한다. 너는 공간과 시간과 아무 관계가 없는 존재함Beingness 속에 존재한다. 너의 존재는 또 다른 차원 속에, 무-차원dimensionlessness 하나의 차원 속에 있고, 거기서 너는 네가 현재 너 자신에게 가진 모든 상상적 경계로부터 자유롭다.

 

너는 너 자신을 지구상의 참호 속에 가둘 필요가 없는데, 네가 천국에서 너 자신인 사랑이 결코 사라질 수 없는, 너무나 강하고, 너무나 고운 비단인 사랑의 고운 실들로 만들어진 빛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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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