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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는 누구의 영광이냐?

자유지향 2023. 6. 5. 22:59

 

너는 누구의 영광이냐?

Whose Glory You Are

Heavenletter #1464 Published on: November 19, 2004

https://heavenletters.org/whose-glory-you-ar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육체만으로 갈 때, 너는 보증된 절망감을 가질 것이다. 만약 육체가 거기 있는 전부라면, 누가 경악하지 않을 것인가? 만약 네가 지구상에서 산 그 삶이 단지 벽돌들과 돌들, 신용카드들과 영역과 권리들이라면, 얼마나 많은 행복이 거기 있을 수 있느냐? 많은 터벅터벅 걷는 걸음으로 채워진 이따금의 일시적인 행복이 있을 뿐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터벅터벅 걷는 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너의 발이 가벼운 댄서가 되기로 되어 있다. 높이 뛰기 위해서, 너는 도달할 높이들을 가져야만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소동과 말다툼들, 지연들과 서두름 밑에 묘사를 넘어가는 달콤함이 놓여 있다. 너는 그것의 기억을 두고 있다. 너는 상대적 삶의 시끌벅적함보다 더 많은 것이 있음을 알고 있다. 부디 너의 삶에서 자랄 더 많은 무언가를 허용해라. 너 자신을 명시적 삶의 지평선을 넘어 놓여 있는 그 앎의 상태 속으로 정착할 순간을 가져라.

 

확실히 삶이 어딘가로부터 온다. 그것의 근원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것이 무언가로부터 오는 에너지임에 틀림없다. 삶의 움직이는 화면을 비추는 빛이 있음에 틀림없다.

 

너는 나를 생각해 줄 것인가?

 

만약 내가 모든 곳으로 너를 동반한다면 - 감시자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친구로서 – 어떨까? 만약 내가 네가 생각했을 수 있듯이 그렇게 비판적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내가 너 안에서 기뻐한다면 어떨까? 만약 내가 너의 위대함을 지각한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그때 통곡한다면, 너는 기쁨을 눈물들을 흘릴 것이다.

 

그 주민들이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그들이 얼마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가, 그들이 얼마나 많이 사랑을 받고 있고, 항상 그랬음에 대한 힌트를 가지고 있다면, 세상에 미친 짓과 광기가 적어지겠는가?

 

너 안의 나의 빛이 만약 빛나지 않는다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을 먼저 너 자신에게 빛나게 해라, 그리하여 네가 누구인지를, 얼마나 많은 사랑을 내가 너에게 넣고 있는지를 네가 알기 시작하도록 말이다. 나는 아무 이유 없이 너에게 빛을 비추지 않았다. 나는 나의 이미지 속에 있는 너에게 빛을 비추는데, 나를 반사하도록 말이다. 나의 이미지가 보이는 것은 빛에 의해서이다. 너는 나의 순수한 빛이다. 정말로, 너 안의 나의 빛은 변경될 수 없다. 그러나, 오, 그래,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그것을 숨길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그것을 매우 잘 숨겼다.

 

따라서 먼저 너는 너 안의 나의 빛을 보아야만 하고, 그런 다음 나의 빛이 너로부터 아름다운 폭포처럼 노력 없이 흘러나올 것이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그처럼 밝은 빛을 상상해 봐라, 너무나 밝아서 너는 그것을 다시 반사해야만 한다. 네가 이 빛이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어떨까? 너는 위를 쳐다보고, 나의 빛을 다시 부르지 않겠는가? 너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겠는가:

 

“신이여 당신이 나에게 비춰준 그 빛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살결로 그것을 느끼고, 나는 그것을 나의 가슴속에서 느낍니다. 나는 당신의 그처럼 많은 빛을 가져서, 나는 그것을 나누어야만 합니다. 나는 내 빛의 앎을 선택하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내가 쬐고 있는 것은 당신의 빛입니다. 당신의 빛의 광선들이 흘러넘칩니다. 나는 그것들을 내 안에 가둘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빛 속에서 영광스럽게 되었고, 그 영광을 나는 단지 나눌 수 있을 뿐입니다.

 

”신이여, 나는 나의 모든 침울함이 어디서부터 오는지를 정말로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것이 당신으로부터 오지 않았음을 압니다. 나는 내가 뼈와 힘줄 이상임을 압니다. 나는 나의 몸과 그것이 물려받은 모든 것이 하찮음을 아는데, 당신이 나를 만들었고, 내 자신인 빛의 존재 다음으로 말입니다. 나는 이제 내가 당신의 빛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음을 알며, 그리하여 지금 나는 당신이 그처럼 관대하게 나에게 쏟아주는 사랑의 빛을 부끄럼 없이 빛내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빛의 용기입니다. 내가 될 수 있는 더 이상도 없고, 더 이하도 없습니다.

 

“오늘 나는 내가 당신의 현존하는 빛이고, 당신의 기쁨임을 나 자신에게 인정하며, 나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당신인 신에게 영광이 있기를, 그의 영광으로 나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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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