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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 자신의 중심

자유지향 2023. 5. 21. 10:07

 

너 자신의 중심

The Center of Yourself

Heavenletter #1456 Published on: November 11,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center-of-yourself.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나의 계명이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러면 너는 너의 이웃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이웃이다. 너의 사랑을 더 이상 아끼지 마라. 너 자신을 너 자신의 어린이로 고려해라, 그리고 친절해져라. 관대해져라. 인정을 베풀어라. 다른 무엇보다 더 사랑의 편이 되어라. 너 자신에게 네가 하는 요구를 만들지 마라. 적게 요구해라. 더 많이 주어라. 너 자신을 사랑으로 둘러싸라.

 

너는 하나의 완벽한 인간 존재이다. 가끔 너는 일들로 부딪친다. 그래서 너는 일들과 마주친다. 완벽한 인간 존재들은 일에 마주친다. 네가 너를 비난할 수 있는 최악은 일에 부딪치는 것이다. 비난하지 마라, 그리고 처벌하지 마라. 네가 사랑을 거둘 때마다, 너는 너 자신을 벌하고, 얼마나 많은 다른 이들을 벌하는지를 아느냐.

 

만약 네가 삶 동안 위대한 여행자임을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완벽하게 너는 군중들을 통해 갈 것이고, 기차를 타거나,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호텔과 상점으로 들어가거나, 회의를 가질 것이다. 너는 문들을 통해 갈 것이다. 너는 창문들을 열 것이다. 너는 잠잘 것이고, 너는 일어날 것이다. 너는 먹을 것이다. 너는 하루를 통해 여행할 것이고, 그런 다음 너는 다시 잠잘 것이다. 네가 하루를 통해 여행했던 것이 멋진 일이 아니냐? 너는 그것을 해냈다. 너는 그것의 끝에 도달했다. 너 자신을 하나의 승자와 하나의 경이로 고려해라.

 

네가 너의 이불을 끌어 내리고, 너의 침대로 들어갈 때, 너 자신의 어깨를 두드려 주어라. 너의 너 자신에게 다정한 양식으로 말해라, “인간 존재여, 너는 큰일을 했다. 네가 이런저런 일에 부딪혔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무사하게 나왔다. 나는 네가 지구상에 살아있음에 대해, 물질의 밀도를 통과한 것에 대해 네가 자랑스럽다. 나는 네가 눈을 가린 채 여행함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잘하고 있다고 말해야만 한다.”

 

너는 이 서투른 인물에게 다정한 친구가 되고, 너의 입술의 축복들로 잠자러 가라고 말할 수 없는가? 서투른 것은 죄가 아니다. 네가 삶에서 될 수 있는 그 최악이 서투름이고, 기회를 놓치며, 공을 놓치고, 너무 잘 부응하거나 충분히 잘 부응하지 못하며, 물웅덩이를 걸어 들어가지만, 서투른 것은 후회할 것이 아니다. 밀도가 서투름이다.

 

네가 침대로 들어갈 때, 네가 오늘 너 뒤로 남긴 좋은 일을 세어라. 네가 행한 10가지 좋은 일들을 세어라. 결코 내일에 대해선 염려하지 마라. 너는 10개의 더 많은 좋은 일들을 할 것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 네가 지금 너 뒤로 남긴 그 하루를 그럭저럭 헤쳐 나왔음을. 누가 네가 복권에 당첨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는가?

 

너는 너 자신과의 경주를 이겨야만 할 필요가 없었다. 너는 최선의 거래를 만들 필요가 없었다. 요점은 네가 다루었다/해냈다는 것이다. 너는 네가 서 있던 그 발판으로부터 삶을 다루었다. 어쩌면 너는 내일 더 높은 발판에 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너 자신을 격려해라. 삶을 통해 이리저리 가는 것에 대해 너 자신을 격려해라. 너 자신을 축하해라. 너는 하루를 이겼다. 그것은 너의 것이었다. 너는 그것을 가졌다. 그리고 너는 그럭저럭 그것을 통해 갔거나 너는 항해했다. 너는 하루의 자격 요건들을 성사했다.

 

네가 자러 갈 때, 너의 생각들이 뒤따를 하루를 위한 그 톤을 놓아라. 오늘로부터 어떤 것도 남기지 마라. 오늘은 뒤에 남게 될 것이다. 멋진 하루가 내일 너를 위해 휘저어지고 있다. 그것을 환영해라. 너 앞에 있는 것을 위해 포옹해라, 내일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날의 존재를 위해 오늘의 과거를 너 뒤로 남겨라.

 

내일 너는 삶을 통해 걸을 것이다. 너는 이방인과 친구에게 똑같이 미소를 보낼 것이다. 너는 삶의 종을 울릴 것이다. 너는 신God의 사자로서 너의 지위를 기억할 것이고,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문들을 열 것이며,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해 문들을 열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인 인물과, 내가 해야 할 일을 알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삶의 포탈을 통해 걸을 것이고, 천국 속으로 더 멀리 도달할 것이다. 너는 별의 먼지를 뿌릴 것이다. 너는 빛을 비출 것이다. 너는 사랑으로 부르는 너 자신의 중심으로 가는 여정을 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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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