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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땅에서

In a Land of Love

Heavenletter #1452 Published on: November 7, 2004

https://heavenletters.org/in-a-land-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가슴속에 사랑을 느낄 때, 그것을 표현할 더 나은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사랑은 순식간에 지나가지 않는다. 사랑은 영원히 지속한다. 그러나 그 시간은 지금이다.

 

다른 존재나 어떤 것에 대해 너의 좋은 느낌을 표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마라.

 

사랑을 밀어내지 마라.

 

사랑이 보이게 해라. 그것을 너 스스로 보아라.

 

너의 사랑을 앎은 그것이 일어날 때 일어난다. 너의 앎이 일어나는데, 네가 너의 앎이 신호하는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의 감각은 유보되지 않는다. 그것을 너 자신으로부터 유보하지 마라. 너는 그것이 사랑으로 올 때 너 자신을 제한하지 않았느냐?

 

네가 나무들과 꽃들을 사랑할 때, 자, 그때, 그것들을 사랑해라. 너 자신을 그것들로 둘러싸라. 꽃들의 다발을 고르고, 그것들이 자라게 도와준 그 땅을 축복해라. 또 다른 꽃이 피기를 기다리지 마라. 이 꽃을 따라. 꽃병에 꽂아라,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충분히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것에 대해 인색하게 굴지 마라.

 

너의 사랑을 그것이 떨어지는 무엇으로든 던져라.

 

만약 네가 계절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사랑해라. 사랑하는데 부끄러워하지 마라. 사랑으로 끝이 절대 없지만, 너는 그것을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써야만 한다. 언제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인정하려느냐? 언제 너는 우주에 네가 그것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말하려고 하느냐?

 

사랑은 나중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을 위한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집 안의 방을 사랑한다면, 그것을 사랑해라. 너의 집 안의 방을 돌보는 것은 하나의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사랑의 표현이다.

 

바닥에 떨어진 종이를 줍는 것은 좋은 행동 이상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랑의 행동이다.

 

네가 방에 들어갈 때, 전등을 켜라, 너를 수용하고, 너에게 조용히 봉사하는 그 방으로 하나의 축복으로서 그 불을 켜는 것을 인정해라.

 

네가 무언가를 볼 때, 그것을 사랑으로 보아라. 사랑을 위한 시간을 가져라.

 

네가 밤하늘을 쳐다볼 때, 네가 보는 그 별들과 흐릿한 별들을 네가 사랑함을 인정해라. 너의 사랑을 많은 차원들을 통해 던져라.

 

네가 너 주위에서 천사들로 부르든 부르지 않든, 나의 빛의 존재들을 볼 때 그들을 사랑해라.

 

너의 사랑하는 이들/가족이 지구상에 있든, 천국에 있든, 그들을 똑같이 사랑해라. 너의 사랑을 유보하지 마라. 사랑은 아파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사랑을 상처의 두려움 때문에 억제하려고 노력해 왔다. 너의 눈물들조차 사랑해라. 모든 각각의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라, 그리고 그들이 지구상에 있는 동안 너를 사랑했던,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는 그러한 위대한 인물들을 사랑해라, 그리고 그들이 지구상에 너와 함께 있었을 때 그들의 사랑을 어쩌면 보류했을지 모르는 자들을 용서해라. 그들은 지금 그들의 사랑을 유보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이 그들의 사랑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기 전에 육체적 죽음을 기다렸을 수 있지만, 너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너의 사랑을 지금 표현해라. 그것을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표현해라. 그것을 너 자신에게 인정해라, 너는 사랑하는 하나의 생물이다.

 

너의 삶의 배경은 사랑이다. 너는 사랑으로부터 왔고, 사랑으로 너는 돌아간다. 그러나 사랑의 부재란 없다. 탄생과 죽음 사이의 막간에서, 단지 이따금 너는 너무나 바빠서 네가 사랑이고, 그 사랑이 거기 있는 모든 것임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왜 다른 무언가에 시간을 보내느냐? 비교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을 너는 하고 있느냐?

 

네가 사랑하는데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을 하리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네가 너인 그 사랑이 될 것이고, 그것으로 신용을 주리라는 것이다.

 

너는 사랑의 얘기꾼이 아니다. 너는 그것의 주창자이다.

 

사랑을 보아라. 너 자신의 사랑을 보아라.

 

우주에 사랑의 폭발이 있고, 너는 그것의 일부이다. 만약 분노가 터질 수 있다면, 확실히 사랑도 터질 수 있다. 쉽고 조용한 사랑이 너를 인수할 것이고, 그것이 우주를 추월할 것이다. 야한 색깔들 속에서가 아니다. 무거운 걸음들 속에서가 아니다. 그러나 단지 네가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는 그 방식이다. 너의 눈들이 열리고, 너는 “내가 어디에 있는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때 너는 네가 사랑의 땅에 있음을 기억할 것이고, 따라서 너는 일어서며, 따라서 너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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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