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하루의 케이크

자유지향 2023. 5. 10. 06:03

 

하루의 케이크

Cake of the Day

Heavenletter #1449 Published on: November 4, 2004

https://heavenletters.org/cake-of-the-day.html

 

 

신이 말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그리고 여전히 모든 것이 태양 아래 새롭다.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너는 케이크를 자를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내가 너에게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 그것, 우리의 사랑은 하나의 오래된 이야기이고, 여전히 그것은 매일 새롭고, 신선하다.

 

얼마나 많은 다른 케이크들이 구워질 수 있는가? 아직 생각지 못한 케이크들이 있는가? 잘린 모든 케이크는 처음으로 잘린다. 삶은 낡은 모자가 아니다.

 

매일 우리는 새로운 모험에서 출발한다.

 

여전히 이따금 너는 하루하루가 같다고, 네가 삶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며, 그리고 그것이 아닐 때 놀란다.

 

너 앞에 놓인 하루의 케이크를 그것이 여전히 따뜻할 때 먹어라. 너는 너 앞에 비할 데 없는 하루를 가지고 있다. 태양이 그 위로 비추는 동안 그것을 붙잡아라.

 

하루는 그처럼 부서지기 쉬운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지만, 그것을 오늘과 연관시켜라,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무엇을 가져오든, 그것이 무엇을 받아들이든 간에 말이다.

 

그 모든 입혀진 당의와 함께, 외부로부터, 너는 그것을 자르기까지, 어쩌면 네가 그것을 맛보기까지 케이크의 맛이 어떤지를 알지 못할 수 있는데, 케이크들의 일부 맛들이 같은 것으로 보일 수 있을 때 말이다. 네가 맛보기까지 너는 어떻게 아느냐?

 

하늘이 구름이 끼어있을 수 있고, 그리고 너의 하루는 태양으로 가득하다.

 

그 하루가 화창할 수 있고, 그리고 너는 구름 아래 있다.

 

하루가 화창하고, 구름이 낄 수 있으며, 백만 가지 더 많은 것들이 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그것은 너의 하루이고, 그것은 겸손하게 웨이터가 디저트나 앙트레entrees이나 에피타니즈appetizers이나 빵bread의 한 접시를 들고 나타날 수 있는 식으로 너 앞에 나타날 수 있는데, 네가 너의 손을 뻗으라고, 네가 가리키라고, 네가 받으라고, 네가 맛보거나 사양하라고, 또는 지구상의 너의 친구들과 나누라고 말이다.

 

너는 나누어야만 한다. 너는 그것에서 다른 선택이 없다. 너의 하루가 나누어질 것이다. 네가 그림자들을 던질 때, 너는 나누고 있다. 네가 블라인드Blinds를 열 때, 너는 나누고 있다. 너는 세상과 그것을 넘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빛이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도.

 

네가 오늘 행하는 모든 행동을, 너는 전체 우주를 위해 행한다. 오늘 삶의 무대에서 커튼들을 여는 것은 너이다. 그 커튼들을 옆으로 끌어당기가나 그것들을 전부나 부분적으로 여는 것은 너이다.

 

너는 축구공을 운반하고, 아니면 너는 더듬거리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붙잡는다. 오직 팀플레이team play만이 있다.

 

비록 네가 버려진 섬에 혼자 있다 해도, 너는 세상을 위해 스위치를 틀거나 끈다. 너는 오늘 세상의 아나운서이다.

 

너의 중요성으로, 그리고 일어나거나 허우적거리는 모든 다른 영혼의 중요성으로 신용을 주어라. 너는 우주의 주인이다. 너는 세상의 맞이하는 자이다. 손짓하며 부르는 것은 너이다.

 

너는 웨이터의 주임이다. 주임인 너는 앉아서 서빙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안내한다. 그리고 너는 내기 안 하는 모든 자들에게 서비스를 부르기 위해 너의 손을 흔든다.

 

만약 네가 주방의 요리사라면, 너는 여전히 주임이다. 만약 네가 접시들을 씻는 자라면, 너는 여전히 주임이다. 세상을 돌보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세상이 너의 의식에 의해 운반되고, 그것이 너의 의식에 의해 너 앞에 차려진다. 너의 의식이 전 세상을 위한 그 속도를 놓는다.

 

누구든, 어떤 일이 너의 의식을 참해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너 자신이 아래로 뒤집히지 않게, 들어 올려지게 허용해라.

 

네가 지구의 구체를 너의 손에 들고 있다고 상상해라, 네가 그것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오늘 높이 들어 올려라. 하루의 너의 케이크를 가지고, 그것을 또한 먹어라.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