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사랑의 대양에서의 수영

자유지향 2023. 5. 5. 23:15

 

사랑의 대양에서의 수영

A Swim in the Ocean of Love

Heavenletter #1447 Published on: November 3, 2004

https://heavenletters.org/a-swim-in-the-ocean-of-love.html

 

 

신이 말했다.

 

간단한 일들을 기억해라. 그것들은 맛보기 위해서이다.

 

무엇이 복잡해진 복잡성인가. 간결성은 간소하게 한다.

 

너는 정말로 복잡성을 원하지 않는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단순화해라.

 

너의 맨발로, 너의 어깨에 배낭을 메고, 혹은 너의 소지품들을 두루 쌀 작은 양탄자를 가지고 여행하라고 말하는 것은 상징적인데, 그것이 간결성의 멜로디와 삶에서의 용이함을 노래하지 않느냐? 그 가사는 ‘너와 함께 적게 날라라“라고 말한다.

 

너의 모든 소지품과 너의 모든 빚은 과거로부터 온 생각들이다. 네가 과거의 손가락들이 너에 대한 그 장악을 풀어줄 때, 너의 삶이 얼마나 단순해지는가! 너는 너의 가구들과 기념품들을 유지하면서, 그것들이 너를 소유하지 않게 할 수는 없다.

 

삶에서 앞으로 걸어 나가라, 마치 네가 소유물들이 없고, 빚이 없는 것처럼 말인데, 진실에서 너는 아무것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을 간소한 사람이 소유하고, 무엇을 그는 빚지는가?

 

이 순간에 대해, 나는 네가 빚의 개념에서 벗어난다고 선언한다. 네가 얼마나 더 깊숙이 숨 쉬는지를 보아라.

 

이 순간에 대해, 나는 모든 이가 빚의 무거운 감각과 너에 대한 그것의 장악에 대해 자유롭다고 선언한다. 그리하여, 너는 또한 무언가가 너에게 빚져 있음을 기억하는 그 의무로부터 제외된다. 빚져 있다는 감각, 빚지고 있음은 너의 가슴 주위로 단단하게 조이는 가는 철사들과 같다. 나는 이 철사들을 지금 제거하고, 그것들을 빛의 부드러운 리본들로 대체한다. 너는 과거의 굴레로부터, 빚과 채무자의 개념의 감정적 무게로부터 해방된다.

 

오늘 너는 자유로운 존재로 새롭게 시작하는데, 그것은 어느 경우든 일들의 진실이다. 그러나 오늘 너는 이 진실을 알고, 그리고, 민첩하게 너의 가슴이 뛰어오른다. 오늘 어떤 것도 똑같을 수가 없는데, 네가 자유와 진실에서 앞으로 움직일 때 말이다.

 

너는 많은 이들의 하나가 아니다. 너는 반짝이는 백만 명 중의 하나가 아니다. 너는 하나One이다. 너는 나의 하나My One이다. 너는 나의 존재함의 하나 됨Oneness that I AM이다. 작은 시간 동안, 너는 네가 지구상의 삶의 지도 위의 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영원 동안, 너는 모든 것Everything이다.

 

너는 파도이고, 파도 타는 자이며, 그리고 너는 네가 타고 있는 그 대양이다. 그때 무엇을 너는 찾고 있느냐?

 

그 대양을 너는 너 자신에게 간직할 수 없다. 너는 그것 안에서 물을 철벅 이지 않고 수영할 수 없다. 그리고 왜 네가 그러겠느냐? 너는 그 대양을 통해 주목하지 않은 채 너의 길로 미끄러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물울 철벅이지 않으면서, 혼자 그것을 통해 헤엄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고독이 너에게 그처럼 불행한 이유는 너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네가 그 혼자임과 그것의 상대역인 외로움이 진실이 아니고, 하나 됨Oneness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 됨Oneness은 고독한 것도, 고립되어 있음도 아니다. 하나 됨Oneness은 사랑의, 그리고 동지애의 충만함이다. 그것은 특이한 선물이다.

 

그 자신의 대양 속으로 다이빙하는 한 사람이 있고, 그것은 (나를 의미하는) 너이다. 너는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와서, 그 자신의 대양을 철벅거리는 그 하나One이다. 너는 고래로서, 피라미로서, 단순히 너의 꾸며낸 것들로서 포즈를 취한다. 그 조형물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세상의 모든 경이를 상상하는 것은 사랑스럽고, 그것들이 너임을, 너와 나 외에 전 세계에서 다른 아무도 없음을 아는 것은 더 사랑스러운데 — 웃음소리, 기쁨, 사랑과 더 많은 사랑, 그리고 대양의 더 많은 파도가 사랑스럽다. 우리들의 파도들이 국기들처럼 접히고 펼쳐진다. 우리들의 파도들이 그들 자신을 휘돌고, 태양 광선들 속에서, 그 태양의 기쁨 속에서 기뻐하며 구른다. 우리들은 사랑의 빛 속에서 우리의 하나의 자신Our One Self에게 햇볕을 쬐는데, 우리들을 위한 공간이 거의 없다고 선언하는 세상에서 사랑의 묘기들을 연습하면서 말이다.

 

사랑의 대양Ocean of Love 속에서의 수영은 얼마나 간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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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