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삶의 춤

자유지향 2023. 5. 3. 22:36

 

삶의 춤

The Dance of Life

Heavenletter #1446 Published on: November 2,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dance-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모든 존재 속에서 나는 너의 얼굴을 본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것이다. 나는 모든 곳에서 나 자신을 보고, 충분히 곧, 너는 모든 곳에서 나를 볼 것이며, 그런 다음 우리가 지각에서, 또한 용감한 진실에서, 정말로 하나One임을 볼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We are One”는 세 마디의 말이지만, 우리들의 하나 됨Our Oneness은 [표현할] 말이 없다.

 

아마도 “사랑Love”이란 한마디의 말이 가장 가깝게 온다. “사랑Love”이란 한마디 말 그 자체가 친밀함을 가져온다.

 

사랑으로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누가 있는가? 누가 사랑 속에 있고 싶지 않은가? 우리는 사랑 속에 함께 있는데, 너와 내가. 우리는 사랑의 태양 속에서 하나로 그 빛을 쬐고 있다. 하나는 결코 혼자가 아닌데, 사랑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파도들이 사랑의 해변에 계속 부딪히고 있다. 우리들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One이다. 하나 됨Oneness으로 위반이 없고, 여전히 나는 너 안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그렇게 그것은 보인다. 그것은 단지 내가 너무나 빨리, 광범위하게 움직이고, 너는 빠르게 나의 일별을 보며, 너는 그것을 “너you,” 아니면 신God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대답하는 누군가로 부른다.

 

네가 보는 모든 이가 나이다. 네가 듣는 모든 목소리가 나의 것이다. 모든 개개의 메시지가 나에게서 온다. 가끔 나의 메시지는 잘 알아들을 수 없다. 심지어 그렇다 해도, 나의 사랑이 알아들을 수 없는 메시지들 속에 놓여 있다. 그것들은 여전히 나의 메시지들이며, 단지 알아들을 수 없을 뿐이다.

 

나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너 안에서 찾을 수 있다. 너는 나의 가슴의 그 울림echo이고, 너는 또한 나의 가슴이다. 다른 무엇이 너의 가슴속으로 그 자신을 투입할 수 있든 상관없이, 너의 것은 사랑의 가슴이고, 나는 너의 가슴속의 그 사랑이다. 심지어 너의 가슴이 경악할 때도, 너의 가슴은 여전히 경악하지 않는 나의 것이다.

 

나는 지금 너를 포옹한다. 나는 네가 그것으로 만들어진 나의 사랑으로 너를 덮는다. 따라서 사랑은 사랑으로 사랑을 덮으며, 사랑은 그 자신을 안다.

 

눈은 눈인데, 그렇지 않으냐? 눈송이들은 여전히 눈이다. 눈 뭉치들은 눈이다. 떨어지는 눈이든, 삽으로 떠진 눈이든, 밟지 않은 눈이든, 진창인 눈이든, 눈사람이든 — 여전히 눈이다. 녹은 눈은 녹은 눈이다. 눈의 한 형태는 여전히 눈이다. 오직 눈의 어떤 형태들만이 다른 것들로 평가되지 않을 뿐이다. 그것들은 눈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모든 눈은 하늘Heaven로부터 떨어진다. 모든 눈은 천국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인데, 그런 것으로 인식되든 아니든 말이다.

 

또한 모든 눈의 증기들이 하늘Heaven로 올라간다.

 

우주 속의 모든 것이 나의 숨이다. 나는 들이마시고 내뱉는다. 모든 것이 나의 입으로부터 나온다. 쉿, 너는 나의 숨소리를 들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하나의 사랑의 쇄도로 들을 것이다. 나는 사랑을 들이마시고 내뱉지만, 결코 그것을 가져가지 않는다. 나는 사랑을 지금도 너의 눈 속으로 불어넣는데, 네가 내가 보듯이 볼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눈을 사랑으로 씻는데, 사랑이 너에게 명백히 보이도록. 거울 속에 그 빛을 네가 거기서 보는 그러한 상상된 특징들보다 더 많이 보아라.

 

나의 빛이 달빛을 통해 여과한다. 나의 빛이 창조 속의 모든 것을 둘러싸고 있다. 너는 나의 사랑 속에 도취하여 있다. 너는 그것을 지금 받아들일 것인가? 너는 네가 나의 사랑임을, 네가 그 모든 지각된 형태들 속의 사랑임을 받아들일 것인가, 비록 사랑이 형태가 없을지라도? 심지어 그렇다 해도, 그것은 많은 표현들을 가지고 있다.

 

사랑에 대한 많은 시가 있지만, 오직 하나의 사랑만이 있다.

 

사랑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오직 하나의 사랑만이 있다.

 

별들로 불리는 하늘에 많은 빛이 있지만, 오직 전체 창조 안에 하나의 빛만이 있다. 증폭되었든, 확대되었든 그것은 여전히 하나의 빛이다.

 

그리하여 나는 아무렇게나 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것은 삶의 춤이라고 불린다. 나는 나 자신과 춤추며, 그리고 너는 내가 너와 함께 춤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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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