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생각 속에서

자유지향 2023. 4. 30. 23:02

 

너의 생각 속에서

By Your Thoughts

Heavenletter #1445 Published on: November 1, 2004

https://heavenletters.org/by-your-thoughts.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어린이들이 항상 서로에게 친절하지 못함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어떻게 알력이 있을 수 있는가? 사람들이 휴가를 갈 때, 보통 그들은 행복하다. 지구상의 너의 삶은 단기 휴가와 같다. 확실히 너는 네가 여행 중인 것을 안다. 왜 모든 개개의 가슴이 다른 이를 환영하지 않고, 부드러워지지 않겠는가?

 

너희가 모두 같은 버스를 타고 갈 때, 어떻게 긁힌 상처가 있을 수 있는가? 너희는 버스가 방향을 틀 때 승객들과 부딪치는 것이 편안하지 않겠는가? 너는 네가 지구상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느냐? 확실히 너는 네가 흔들리는 세상으로 위안을 주기 위해 여기 있음을 안다.

 

너는 네가 계획했던 시찰에 있지 않을 수 있지만, 여기 네가 있고, 네가 인류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이 특정 버스에 있다. 그런데도 너는 다른 이를 승객으로 대하며, 그것이 네가 인류를 대하는 방식이다. 너는 인류에게 친절하지 않겠느냐? 인류가 너의 선함과 자비가 필요하지 않은가? 그리고 내가 선함과 자비를 선언하지 않았는가? 그때 너는 어떻게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의 찡그림을 달랠 수 없는가?

 

너는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 회의하는 그 특권으로 태어났다. 만약 네가 줄 능력을 갖춘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너는 그 능력을 큰 선물로 간직하지 않겠는가? 만약 네가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을 네가 알고 있다면, 너는 그것을 축복으로 고려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너는 주라고 너에게 주어진 이 축복을 잘 사용하지 않겠는가?

 

만약 네가 지구상의 하나의 선생님이고, 네가 모든 이들에게 지구상의 삶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면 어떨까? 무엇이 있었나나 세상이 무언가같이 보이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있을 수 있는가를? 만약 네가 붓다나, 크라이스트나, 모하메드라면 어떨까? 나는 그들의 귀속으로 속삭였고, 그들이 생동감 있게 만들 모든 가슴에 대해 말했으며, 그리고 나는 경청 되었다.

 

나는 너의 가슴으로 같은 것을 말한다. 나는 큰 고요 속에서 너에게 속삭였다: ”너는 내가 사랑을 드러내라고 선택한 사람이다. 모든 이들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며, 그들은 네가 그들의 가슴들이 떨어졌던 가시나무들로부터 그들을 끌어내기를 기대한다. 그들의 눈은 네가 신의 메신저가 되기를 간청한다. 만약 이것이 내가 너에게 명한 것이라면, 너는 어떻게 내가 말한 것이 아닌 것을 할 수 있는가? 너는 심지어 하나의 영혼을 돌려보낼 수 있는가? “

이것이 내가 너에게 속삭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너에게 지금 다시금 속삭인다. ”너는 내가 사랑을 드러내기를 선택했던 그 사람이다. 나는 너를 선택했는데, 세상으로 내가 그것이 되기를 의도했던 것을 드러내라고 말이다.

 

너는 내가 너 앞에 세운 이 모험으로 들어가지 않겠느냐, 그리고 네가 사랑의 개척자라고 인정하지 않겠는가?

 

너의 생각들로, 너는 해결되지 않은 세상을 해결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 너의 사랑의 발산으로, 너는 안정을 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안정시킬 것이다. 너는 세상을 그것이 위를 바라보고, 그것이 꿈꾸었고, 감히 희망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지점으로 데려갈 것이다. 너의 사랑의 발산으로, 너는 너 앞의 사람의 얼굴의 그 표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았다. 너는 지구의 얼굴을 바꿀 수 있기 위해 너 앞의 얼굴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너는 네가 얼굴들을 환하게 했음을 안다. 너는 네가 또한 그것들을 흐리게 했음도 안다. 그러나 상관없이, 이제 너는 모든 가슴을 고치는데, 기쁨과 웃음소리가 풍부하도록 말이다. 너의 지구상의 수명은 짧다. 가슴들의 치유자가 되는 것보다 오히려 네가 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느냐?

 

너는 하나의 우주의 의사이다. 너는 너 앞에 오는 특권을 가진 모든 이들을 치유하도록 보내졌다. 너의 가슴의 터치를 위해 기다리는 긴 줄이 있다. 그 줄은 너 주위로 구불구불하고, 너는 사랑을 나눠준다. 이것이 네가 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는 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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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