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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생각들이 창조하는 것

자유지향 2023. 4. 28. 23:09

 

너의 생각들이 창조하는 것

What Your Thoughts Create

Heavenletter #1444 Published on: October 31, 2004

https://heavenletters.org/what-your-thoughts-create.html

 

 

신이 말했다.

 

말들은 한 가지 일이 될 수 있고, 진실은 또 다른 일이다. 너의 말들과 진실이 일치되도록 확실히 만들어라. 이것은 그처럼 간단하고 명백하게 보인다. 너에게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지 마라. 그때 네가 너를 약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그것들을 만들지 마라. 너는 지키려고 의미할 수도 있다. 너는 네가 너의 약속을 줄 때 가슴이 순수하다. 네가 그것을 살리지 못한다면, 너는 거짓 약속을 만들었고, 너는 너의 척추를 약화했다.

 

너의 말들과 진실이 조율될 때, 너의 척추가 뒤따른다. 몸은 형태이고, 너의 생각들이 형태를 창조한다.

 

우리는 작은 일들에 대해, 또한 네가 큰일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실의 의미에서, 크고 작은 것이란 없다. 반쯤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만약 네가 수요일까지 무언가를 배달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수요일까지 배달해라, 아니면 그것을 말하지 마라. 그것이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주목해라. 너 자신에게 네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만들지 마라. 네가 그것들을 지키지 않는 한 약속을 만들지 마라.

 

진실로부터 먼 어떤 것도, 아무리 잘 의도한 것에 상관없이, 미끈거리고 끈적인다. 진실은 너의 토대와 같다. 좋은 벽돌들을 사용해라.

 

“만약 내가 할 수 있다면”과 같은 네가 만드는 (책임에 대한) 부인에 대해 조심해라. 너는 그것이 어떤 약점인지를 보느냐? 네가 약화하는 것은 너의 생명이다. 네가 “만약 내가 할 수 있다면“을 말할 때, 너는 ”난 허약하고 흔들리는 물건이야. 난 그 능력이 없을지도 몰라“라고 말하고 있다. ”가끔sometime“과 ”나중에later“ 같은 애매한 말들에 조심해라, 나중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지 않는 한 말이다. 너는 가끔과 나중에가 너의 손으로 퇴짜 놓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느냐? 그러한 말들은 아마도/어쩌면maybe을 말하지 않느냐? 그것들은 애매모호함이 아니냐?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모든 수준에서 진실에 헌신하기를 원한다. 중심에서 벗어나지 마라. 거짓말로 너 자신을 아기처럼 다루지 마라. 너는 신의 어린이이지, 무력한 자가 아니다. 신의 어린이는 핑계가 필요하지 않다. 그는 진실이 필요하다.

 

너는 질문을 물을 수 있다: ”단언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내가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 때 ‘나는 오늘 행복하다’고 말해야 할까요?“

 

단언을 말해라,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라.

 

네가 ”난 부유해“라고 말할 때, 주위를 둘러보고, 그것이 진실임을 보아라.

 

네가 ”나는 건강해“라고 말할 때, 네가 그것을 말할 만큼 건강한 것이 진실이 아니냐?

 

너는 진실을 말할 수 있고, 너는 진실을 결정할 수 있다. 건강하고, 부유하며, 현명하게 될 것을 결정해라. 이것들은 만들 너의 결정들이다. 그리고 그때 너의 결정들을 너의 말들로 지원해라.

 

네가 말하는 것과 태만하지 마라. 대신 진실이 되어라.

 

다른 이들을 고무하기 위해 너 앞에 그 아이디어를 날라라. 심지어 네가 너의 죽음의 침대에 있을 때도, 너는 다른 이들을 고무할 수 있다. 심술궂어지는 것은 너의 진실이 아니다. 심술궂어짐은 너인 자가 아니며, 따라서 심술궂어짐을 뒤에 두고 떠나라.

 

네가 불쾌해질 때, 너는 네가 그렇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입을 다물어라. 아무도 너의 불쾌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도 그것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네가 즐거워질 무언가를 찾아라. 너는 그것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물을 수 있는데, ”신이여, 나의 진실 속에 있는 것이 어떻게 항상 예스를 말하라는 당신의 조언과 맞아 들어갑니까? “를. 그것은 쉽다. 우주에 예스를 말해라. 너 자신에게 예스를 말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진실에 예스를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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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