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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실의 앎을 가진 자들

자유지향 2023. 4. 20. 21:58

 

현실의 앎을 가진 자들

Knowers of Reality

Heavenletter #1441 Published on: October 28, 2004

https://heavenletters.org/knowers-of-reality.html

 

 

신이 말했다.

 

삶 속의 퍼즐들에 대해 가보자. 그것들은 의식의 성장이 없다면 해결될 수 없다. 더 높은 각도로부터 보자면, 퍼즐들은 없다. 더 높은 각도로부터 본다면, 질문들이 없다. 더 높고, 더 넓은 각도로부터 본다면, 모든 것이 해결할 아무것도 없는 새로운 빛 속에서 보인다. 너의 의식은 네가 그것을 통해 보는 카메라의 렌즈와 같다.

 

우리는 어둠이 해결될 유일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리고 빛이 유일한 치료제이다. 어둠은 흐릿하게 만들고, 빛은 드러낸다. 빛 속에서 모든 것은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너에게도 명확하다.

 

빛 속에서, 너는 ‘저기 무엇이 있나요’하고 물을 필요가 없다.

 

빛 속에서, 너는 본다.

 

말할 어떤 더 많은 것이 있느냐?

 

숨은 것이 드러난다.

 

너는 이미 현실의 앎을 가진 자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너의 앎을 숨겨왔다. 더 큰 앎이 묻혀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그것은 너 안에 있고, 도달될 수 있다. 더 큰 앎은 확장이다. 너의 앎이 확장할 때, 경계들이 자동으로 부서진다. 그것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젠가, 너는 전혀 어떤 경계들도 없음을 알 것이다. 그것들은 단순히 확장되지 않은 앎의 초라한 시각에 지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사랑해라. 네가 사랑하지 않는 것도 사랑해라. 왜,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왜 즐거움처럼 짜증을 사랑하지 않느냐? 왜 짜증을 즐거움으로 바꾸지 않느냐? 세상에 그처럼 많은 차이점들이 있다는 것이 즐겁지 않으냐? 모든 이가 그가 보는 대로 세상을 본다. 모든 이가 세상에서 그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한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차이점이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여전히 모든 이가 똑같은 하나One라면? 모든 이가 같은 것이고, 모든 이가 하나One이며, 그리고 모든 이가 “다르다Different”고 외친다.

 

어느 두 개의 눈송이도 같지 않으며, 여전히 각각이 하나의 눈송이이다.

 

어느 두 잎이 같지 않다.

 

어느 두 마리의 고양이가 같지 않다.

 

어느 두 인간이 같지 않다.

 

차이점들이 무한하고, 하나 됨Oneness은 무한하고 경계가 없다.

 

하나의 거울이 있고, 많은 얼굴들이 그것을 들여다본다.

 

이것은 생명/삶의 춤이다.

 

너 자신 외에 볼 아무것도 없다. 네가 들여다보는 것이 누구의 눈이든 상관없이, 그것은 네가 보는 너 자신의 눈이다.

 

아무리 많은 차이점에 상관없이, 하나 됨Oneness이 있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하나 됨Oneness이 있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어느 시점에서,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신념을 가질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이 보도록 여기 항상 있었던 것을 보게 너 자신을 허용할 것이고, 그것이 너무나 밝은 너의 찬란한 빛이라서 너는 보고, 사랑하며,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너는 심지어 이해하기를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하기를 요청한다. 너는 심지어 사랑할 것을 요청조차 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사랑하는데, 단순히 해야 할 다른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네가 한 송이 꽃을 볼 때, “꽃Flower” 이외에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네가 빛을 볼 때, “빛Light”외에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그리고 네가 사랑임을 네가 볼 때, “사랑Love”외에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 자신을 가리키며 말해라, “사랑Love”이라고. 너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리키며 말해라, “사랑Love”이라고. 너의 마음속에서 네가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키고, 속삭여라, “사랑Love”이라고. 그런 다음 너 자신을 다시 가리키고, 말해라 “사랑Love”이라고. 하늘을 가리키고, 땅/지구를 가리키고, 말해라, “사랑Love”이라고.

 

버터는 그것이 얼었든 녹았든 간에 버터이다. 너의 가슴은 얼었든, 녹았든 간에 너의 가슴이다. 여전히 너의 가슴은 그것이 따뜻해질 때 얼마나 더 많이 행복한가, 그리고 그것이 결코 다시 차가울 필요가 없음을 알아라. 사실, 너의 따뜻한 가슴은 모든 다른 가슴들을 따뜻하게 만들며, 가슴들은 하나One로서 녹는다.

 

나는 너의 가슴속에서 나의 손을 따뜻하게 한다.

 

사랑으로 세상을 위로해라, 심지어 네가 두려움과 의문을 가질 때도. 심지어 너의 두려움과 의심도 사랑해라, 그것들이 그들 자신의 생명이 없으므로. 사랑은 두려움과 의심을 녹이고, 그것들의 어떤 것도 남지 않으며, 사랑만이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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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