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삶이 맑은 초원이 되게 해라

자유지향 2023. 4. 18. 23:09

 

삶이 맑은 초원이 되게 해라

Let Life Be a Clear Meadow

Heavenletter #1440 Published on: October 27, 2004

https://heavenletters.org/let-life-be-a-clear-meadow.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많은 핑계를 만든다. 시간이 하나이다. 공간은 또 다른 것이다.

 

어쩌면 너는 잡동사니로 너의 시간을 채우고, 너는 잡동사니로 너의 공간을 채우는지도 모른다. 너는 생각하고, 느끼며, 보는 공간이 없다면 더 편안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한정될 때 더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데, 만약 네가 시간과 공간을 깨끗하게 치웠다면, 그때 너는 무엇을 하겠는가? 혼란이 없다면, 너는 당황할지도 모른다. 너는 앞으로 나가야만 할 수도 있다. 너는 맑은 마음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다. 너는 살펴봐야만 할 수도 있다.

 

너는 해야 할 너무나 많은 것에 대해 불평할 수 있으며, 너는 또한 그것을 안전밸브로 발견할 수 있는데, 혼잡함이 너를 계속 묶이게 할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시간을 깨끗이 치우고, 너의 공간을 깨끗이 치워라. 너 자신에게 자랄 더 많은 여지를 주어라.

 

삶이 태양 속에서 고요한 푸른 대양이 되게 해라.

 

삶이 시간과 공간의 제한들로 마스크를 쓴 것보다는 오히려 네가 원하는 것이 되게 해라.

 

만약 네가 삶 속에서 이륙하기를 원한다면, 그럼 너는 이륙을 위한 맑은 공간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너는 맑은 착륙장을 가져야만 한다. 너의 삶을 명확하게 해라. 그것을 지금 명료하게 해라.

 

만약 네가 리스트들을 유지한다면, 너의 리스트들로부터 항목들을 지워라, 네가 너의 옷장으로부터 낡은 옷들을 처리하듯이. 일단 그 행위가 이루어질 때, 너는 네가 주어버린 것이나 바람으로 보낸 것을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우선 사항들을 세워라.

 

먼저 기쁨과 사랑으로 세워라. 너의 기쁨과 사랑을 앗아가는 무엇이든 제거해라, 아마도 너는 정말로 네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잡일들로 끝이 올지도 모른다. 아마도 시간이 놀이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더 많이 시간을 배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일하러 걸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분주함을 가질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아마도 너는 그것들로 중독되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평화라는 생각이 너를 무섭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때 무엇을 하지”하고 너는 물을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압박들과 치솟는 의무들 없이 남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누가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내가 열린 공간들을 두려워하는 이 사람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떠오른다. 나는 이것을 알지 못했다. 지금 나는 나에 대해 이것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나는 나 자신을 숨겼을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찾을 수 없고,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없다. 누가 내가 나를 둘러쌌던 모든 잡동사니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는가?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치게 채운 이 모든 것을 가진 나로부터 무엇을 멀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무엇을 내가 발견할지를 두려워하고 있는가? 왜 나는 그것들을 그처럼 가득 채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허둥지둥 도망가는가?

 

“나는 무엇을 수집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무엇을 모으고 있지 않은가?

 

”언제 나는 시간과 일들의 소유자가 되었는가?

 

“가끔 나는 내가 영화의 끝 장면에서처럼, 일몰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느꼈다. 나는 어딘가로 가기를 원할 수 있고, 나의 삶을 뒤에 두고 떠날 수 있지만, 나는 내가 어디로 걸어갈지를 알지 못한다. 나의 삶을 버리는 대신, 어쩌면 나는 그것을 위해 어떤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도 모른다.

 

”나의 삶은 도토리들이 아니며, 나는 그것들을 숨기는 다람쥐도 아니다.

 

“만약 내가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면, 나는 그것 안에 많은 공간을 가졌을 테고, 그럼으로써 내가 캔버스 위에 그린 것이 보일 수 있다. 나는 너무나 많은 색깔을, 어떤 것도 명확하지 않도록, 넣지 않을 것이다. 왜, 오, 왜 그때 나는 당신You이 나의 용감성에 대해 상을 준 나 자신의 삶을 튀기고, 흩뜨리는가? 지구상의 나의 삶이 당신You으로부터 온 메달이 아닌가? 왜 나는 그것을 빛내지 않고, 그것을 잡동사니로 처박고 서랍으로 처넣기보다는 자랑스럽게 달지 않을 것인가?

 

”친애하는 신God이여, 나의 삶이 지뢰밭처럼 되었고,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치우는 데 당신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당신의 뜻Thy Will이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내가 그것을 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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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