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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활절에 관련된 유란시아서의 기록 - 부활

자유지향 2023. 4. 17. 22:00

 

부활절에 관련된 유란시아서의 기록

부활The Resurrection

유란시아서, 지저스의 삶과 가르침들 편

From The Life and Teachings of Jesus

4/17/2023

 

 

모론시아 전환The Morontia Transit

 

189.1.1 (1010.4) 일요일 아침/새벽 2시 45분(April 9, AD 30), 일곱 명의 신원미확인의 파라다이스 인물들로 구성된 파라다디스 육화 위원회Paradise incarnation commission가 그 현장으로 도착했고, 즉시 무덤 주위로 그들 자신을 배치했다. 3시 10분 전에, 물질과 모론시아 활등들이 뒤섞인 강렬한 파동들이 요셉의 새로운 무덤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4월 9일 AD 30년, 3시 2분, 이 일요일 아침에 나자렛의 지저스Jesus of Nazareth의 부활한 모론시아 형태와 인물이 무덤으로부터 나왔다.

 

189.1.2 (2021.1) 부활한 지저스가 그의 매장지 무덤으로부터 나온 후에, 그가 지구상에서 거의 36년 동안 살았고, 이끌었던 그 육체의 몸은 리넨 천으로 감싸여 방해받지 않고 여전히 거기 무덤에 놓여있었는데, 금요일 오후에 요셉과 그의 동료들에 의해 쉬도록 놓인 상태로 말이다. 무덤 입구 앞의 그 돌은 어떤 식으로도 방해받지 않았고, 빌라도의 봉인도 여전히 그대로 붙어있었으며, 군인들은 여전히 경비를 서고 있었다. 신전의 보초들도 계속 중인 근무 상태에 있었고, 로마 경비들은 자정에 교체되었다. 이들 감시인의 아무도 그들의 경비의 대상이 존재의 새롭고 더 높은 형태로 일어났는지를, 그들이 경비하고 있었던 그 몸이 지금, 지저스의 해방되고 부활한 모론시아 인물과 더 이상 관계가 없었던 외부 천들을 벗어버렸음을 의심하지 못했다.

 

189.1.3 (2021.2) 인류는 지각하는데 느린데, 개인적인 모든 것에서, 물질이 모론시아의 해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둘 다가 인내하는 영적 현실의 반영된 그림자라는 것을 말이다. 너희가 시간을 영원의 움직이는 이미지라고, 공간을 파라다이스 현실들의 덧없이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여기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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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 4월 9일이 금년도 부활절인 4월 9일과 일치된 것은 우연일까요...?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