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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주의 왕

자유지향 2023. 4. 12. 23:14

 

우주의 왕

King of the Universe

Heavenletter #1437 Published on: October 24, 2004

https://heavenletters.org/king-of-the-universe.html

 

 

신이 말했다.

 

너에게 오는 모든 풍요가 너 주위를 돌면서, 착륙할 준비를 하고, 너의 가슴과 마음속으로 내릴 준비를 하면서 너에게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는 풍요이다. 너는 풍요로움이다. 너는 풍요를 찾는 세상으로 내가 준 나의 풍요이다.

 

세상은 너를 찾고 있다. 그것은 그것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알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너는 세상이 갈망하는 그 빛이다. 너는 네가 갈망하는 그 빛이다.

 

네가 거기 있는 모든 것임을 아는데 실망하지 마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실로 웅장하고, 넉넉하다. 네가 바라는 모든 단일한 것이 너 안에 담겨있다. 너는 단지 아직 못 보았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놓여 있는 곳이 아닌 다른 모든 곳에서 풍요를 찾고 있을 수 있다.

 

사랑인 너는 사랑의 풍요로움이다. 사랑으로부터 다른 모든 것이 온다. 사랑 외에 존재의 총체성 안에 다른 무엇이 없으므로, 그때 사랑은 모든 것의 근원이다. 어쩌면 너는 네가 바라기를 망설이기 때문에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실현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네가 바라는 것을 지체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엄마 거위가 그녀의 줄을 선 새끼들을 멈추는 방식으로 그것들을 멈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너의 바람들desires이 하나의 카누라면, 그럼, 너의 카누를 저어라.

 

만약 너의 바람들이 비가 오는 것이라면, 그것들을 받아라.

 

만약 너의 바람들이 불을 켤 벽난로 위의 촛불들이라면, 그럼, 그것들의 불을 켜라.

 

만약 너의 바람들이 발표되지 않았다면, 그것들을 발표해라.

 

만약 너의 바람들이 어린 새들이라면, 그것들을 날게 해라.

 

내가 너에게 준 그 풍요를 바라라. 그것을 너의 것으로 주장해라, 그리고 그것을 너 앞에 놓아라.

 

가끔 세상에는, 바람/욕구들이 나쁘다는 신문보도가 있다. 마치 바라기보다는 바라지 않는 편이 더 낫다는 듯이. 마치 네가 고수하기보다는 바람들을 억제하는 것이 더 낫다는 듯이. 바람으로 나쁜 점이 없다. 바라지 않음 속에 장점이 없다. 장점은 진실 안에 놓여있지, 거부 안이 아니다. 너 자신에게 내가 너에게 준 것을 거부하지 마라.

 

바라는 것은 노력이 들지 않는다. 네가 하는 것으로 모든 풍요와 건강과 행복을 바라라, 네가 너의 욕구들과 너의 그것들을 받음을 인정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이미 너의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네가 그것들을 아직 끌어당기지 않았을 수 있는데, 네가 아직 열지 않은 우편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듯이 말이다. 너는 심지어 네가 그것을 받은 것을 잊어버렸을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이 바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를 수 있다. 어쩌면 너는 그 위에 다른 서류들을 쌓아놓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의 이름이 풍요로 부르는 그 서류철 위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여기 어딘가에 있다.

 

나무들로부터 잎들이 그처럼 쉽게 떨어지는 것처럼, 풍요도 너에게 쉽게 떨어진다. 그것은 너의 앎 속으로 떨어진다.

 

무엇이 왕을 만드는가? 그는 왕이 아닌데, 그가 어떤 공직을 수행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는 왕이 아닌데, 그가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태어났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는 왕이 아닌데, 그가 왕관을 쓴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그것의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은데, 그가 그의 머리 위에 그 왕관을 느끼고, 그가 왕임을 인정할 때까지 말이다. 이 깨달음이 어떤 차이점을 만드는가! 그는 똑바로 서 있고, 그의 얼굴은 미소 지으며, 그는 모든 이들 위로 그의 왕홀을 흔든다.

 

그 왕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는 항상 그것을 가졌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그 왕이 부르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와야만 한다. 만약 그가 여왕을 원한다면, 여왕이 온다. 만약 그가 한 권의 책을 원한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가져온다. 그는 그가 바라는 것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그것을 요청하기도 전에 존재했다. 예를 들어, 그는 태양이 빛나게 만들 수 없는데, 그 태양이 이미 빛나고 있기 때문이고, 그러나 그는 자기 눈을 뜰 수 있다.

 

너는 하나의 풍요의 왕이다. 너는 결핍의 왕이 아니다. 너는 거의 풍요롭거나, 가끔 풍요로운 왕이 아니다. 너는 풍요로움의 왕이다. 너는 풍부함의 왕이다. 풍요가 넘치며, 그것은 너 속에서 넘친다.

 

세상에서 경제가 계산되듯이 경제는 신경쓰지 말라, 그것이 이런저런 것에 따라서 네가 풍요를 가질 수 있다거나 가질 수 없다고 말할 때 말이다. 나는 풍요가 우주의 왕인 이미 너의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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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