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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엇이 너의 의도인가?

자유지향 2023. 4. 2. 23:14

 

무엇이 너의 의도인가?

What Is Your Intention?

Heavenletter #1431 Published on: October 18, 2004

https://heavenletters.org/what-is-your-intentio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몸속에 있다고 하는 것은 네가 왜소함smallness으로 살아야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왜소함으로 제한되어 있지 않고,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과거가 무엇이든, 왜소함은 이제 하나의 선택이다.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의 대안은 위대함이다. 너의 가슴들의 가슴속에서 어느 것이 너에게 속한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만약 네가 왜소함을 뒤에 두고 떠나기를 바란다면, 너는 그것을 사탕을 싼 종이처럼 버릴 것이다. 너는 그것을 너에게 보관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구조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떨어뜨릴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에 대해 잊어버릴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이 지나갈 것이고, 내가 바라는 것이 지나갈 것이다. 그것은 불가피하다. 너는 괴로움과 통증과 고통이 항상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네가 그것들을 고르고, 그것들을 너와 함께 날랐던 것을 제외하면 그것들은 결코 없었다.

 

만약 네가 하나의 갭gap을 느낀다면, 너는 그 갭을 무엇으로 메꾸기를 선택하느냐? 불가피하게 너의 것인 친숙한 분노나 달콤한 기쁨으로? 무엇이 너의 마음의 상태이고, 누가 그것에 대해 책임이 있는가? 무엇이 너의 마음의 상태의 목적인가? 무엇이 너의 의도인가? 너의 의도는 너의 욕구와는 다를 수 있다. 너는 너의 욕구를 믿지 않을 수 있다. 그때 너의 의도는 수다쟁이이다. 아니면 어쩌면 너의 의도는 네가 너의 욕구라고 말한 것으로 도달하지 않은 확실성과 더 같다. 어쩌면 너는 네가 증명하려는 그 평화보다는 다른 무언가를 더 바라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충돌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패배를 묵인하는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달성하지 못하는 것에 격분하기를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성취하기보다는 너 자신을 거부하기를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새로운 습관들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생각의 습관들을 달성하는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의 삶은 네가 그것을 지각하는 대로, 네가 떠나기를 더 좋아하지 않을 낡은 편안한 목욕 가운인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것은 낡은 스타일이고,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실이 해어졌지만, 너는 그것을 망가뜨렸고, 너는 그것이 거기 걸려 있음을 보기를 더 좋아한다. 너는 그것의 좀 구멍들에 항의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의 요구를 만들지 않으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에게 아무 요구도 만들지 않는다. 어쩌면 너는 실망보다 흐리멍덩함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꿈들보다 실망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 꿈들이 너에게는 접근할 수 있지 않다고, 그러므로 일종의 고통 전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네가 갈망하는 것을 바라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일들을 방해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머물도록 두는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동경하지 않는다면, 너는 실패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가 그처럼 무서워하는 이 실패는 무엇인가? 너는 그것이 무엇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느냐? 달성이 그 게임의 이름이 아닐 때 너는 어떻게 실패할 수 있는가?

 

의도가 그 게임의 이름이 아닐 때, 너는 어떻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너의 의도의 이름을 지정해라, 그러면 그것이 너의 성공이다. 너의 의도의 이름을 지정해라. 너의 의도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이고,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은 그러므로 잘못된 틀에 넣어졌다. 과거가 무엇이든,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은 너에게 맞지 않는다. 내가 훨씬 다른 이미지로 너를 만들었다.

 

너는 너의 삶을 너의 꿈들로 신장시킨다. 꿈들은 변하기 쉬운 일들이 아니다. 꿈들은 너를 계속 움직인다. 꿈들은 꿈꾸어지게 되어 있다. 너는 패배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패배가 너의 마음의 상태라면, 그것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신의 어린이에게는 이질적이다. 그것은 너를 믿지 않았던 세상으로의 하나의 적응이다. 왜, 그때 너는 너에게 믿음이 결여된 것을 믿어야만 하느냐?

 

만약 네가 항복해야만 한다면, 그럼, 너의 아이디어들로 항복해라. 만약 네가 무언가로 항복해야만 한다면, 그럼, 너의 꿈들로 항복해라, 그것들의 부족으로 항복하지 말고. 위대함을 의도해라. 위대함이 아닌 것을 포기해라. 이것은 나에게로 너의 항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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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