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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사합니다’는 얼마나 엄청난가?

자유지향 2023. 3. 26. 22:37

 

‘감사합니다’는 얼마나 엄청난가?

How Enormous Is a Thank-You

Heavenletter #1428 Published on: October 15, 2004

https://heavenletters.org/how-enormous-is-a-thank-you.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무언가나 어떤 것이나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할 때, 너는 얼마나 멋지게 느끼는가. 너의 감사는 하나의 축복과도 같다. 너의 감사는 받은 선물과 [제대로] 인식된 선물에 대한 인정과 같다. 너의 감사는 너 자신의 가슴속으로 가라앉고, 거기서 둥지를 틀며, 모든 세상이 보도록 빛을 내뿜는다.

 

이제 내가 너에 대한 나의 감사의 포용에서 어떻게 느끼는가를 상상해봐라! 너의 의미에서, 그것은 나를 확장한다. 나의 의미에서, 기쁨을 넘어 있는 나는 내가 이룬 것, 내가 인정한 것, 모든 곳에서 나의 경이와 감사를 표현하는 것의 절묘한 인정에서 기뻐한다. 그것을, 나의 감사함을 찾아봐라, 그리고 너는 그것을 볼 것이다. 꽃들은 나의 감사함의 수용을 인정하고, 그들은 다시 꽃을 피운다. 그것이 너에게도 같은 것이 되기를,

 

나는 감사함을 너에게 쌓아 올린다. 나는 나의 창조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네가 수행한 경이들에 대해 감사한다. 감사함은 기뻐함이고, 감사된 기쁨이다. 나의 감사함은 너무나 거대해서, 그것은 단시 사랑 위로 쌓인 사랑이, 파도들처럼 너울거리는 사랑이, 사랑의 머릿단처럼 일렁이는 사랑이 될 수 있을 뿐이다.

 

가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인 너희는 너 자신의 깨달음으로 가면서, 심지어 네가 너의 가슴을 더 많이 여는데 너에게 봉사했던 교훈들로 지각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정도로 확장한다. 더 많이 너의 가슴이 열릴수록, 더 많이 너는 인간 삶의 성스러움angelicalness을 지각한다. 더 많이 너의 가슴이 열릴수록, 너는 더 많은 감사함을 수용한다. 감사함은 너를 거대한 높이들로 휘젓는다.

 

나는 비난이 감사함의 반대가 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심지어 비록 반대들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언어를 위해, 우리는 비난이 감사의 낮은 말단이라고 말할 것이다. 최소한 비난은 무언가를 인정한다. 심지어 비난은 나에게 대항해 마찰을 만든다. 물론, 비난은 근시안적이다. 감사는 긴 안목을 취한다.

 

내가 너희에 대한 나의 감사에 대해 더 많이 표현하게 해라.

 

나는 네가 삶으로 굴복하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감사한다. 나는 태양이 너를 축복하는 것에 감사한다. 나는 내가 너에게 준 그 생명 에너지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너의 모든 친절에 대해 감사하는데, 그것이 어디에 떨어지든 말이다. 나는 네가 보지 못한 것조차 네가 받아들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너의 모든 특징에 대해 감사하고, 네가 나에게 돌리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네가 창조할 때, 네가 다른 누군가가 창조한 것을 감할 때, 네가 나에 대해 생각할 때 크게 기뻐하는데, 그것이 나에게 너의 앎 속에서 너와 함께 더 오랫동안 서성거릴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나를 너의 앎 속으로 받아들일 때 크게 기뻐한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인정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수여할 때 크게 기뻐한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인정할 때 기뻐한다. 나는 나의 사랑에 대해 기뻐하고, 그리고 내가 그것을 쏟아줄 너를 가진 데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아이들을 출산함에 감사한다.

 

나는 네가 출산한 아이들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네가 가진 개개의 손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네가 들이마시는 모든 숨에 대해 감사하는데, 네가 숨 쉬는 것이 나의 숨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것을 너에게 준다. 네가 들이마시는 모든 숨으로, 너는 너의 몸의 모든 세포 속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흡수한다. 너는 우주 속으로 나를 숨 쉰다. 너의 모든 개개의 숨이 우주를 확장한다.

 

나는 네가 배우는 것을 기뻐한다. 따라서 나는 매일 기뻐하는데, 매일 네가 일상을 넘어 올라가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앞에 설 때 기뻐한다. 나는 너의 가슴이 나의 것으로 올라올 때 기뻐한다. 아니, 나는 단지 너의 존재에 대해 자연스럽게 기뻐한다. 나는 단지 자연스럽게 네가 나의 빛을 구현하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심지어 너의 상상된 분리의 생각도 기뻐하는데, 그런데도 네가 우리들의 하나 됨의 너의 이해에서 조금씩 나에게 더 가까이 계속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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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