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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카르마로 불리는 이것

자유지향 2023. 3. 25. 04:54

 

카르마로 불리는 이것

This That Is Called Karma

Heavenletter #1427 Published on: October 14, 2004

https://heavenletters.org/this-that-is-called-karma.html

 

 

신이 말했다.

 

카르마karma로 불리는 것은 묘사된 대로가 아니다. 그것은 되갚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끝내지 못한 무언가의 계속이다. 그것이 전부다.

너의 관계들의 대부분이 미완성이다. 어떤 이혼도 마지막이 아니다. 심지어 죽음도 너의 관계들을 끝내지 않는다. 너는 단지 그 이야기의 좋은 부분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것이 전부다. 그러나 물론, 어떤 점에서, 네가 알고 있는 대로 그 이야기, 네가 그것을 썼던 대로 그 이야기는 연기 속으로 사라진다. 그것은 그것이 결국 단지 하나의 이야기였음을 밝혀진다. 그때 어쩌면 너는 그것을 끝낼지도 모른다.

 

네가 너의 관계들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나 중간에 있음을 아는 것이 너에게 어떤 위안을 줄 수도 있다. 너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진다. 너는 네가 지고의 사랑의 장소로 올 필요가 있을 때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멀리서 볼 때, 안녕hello과 ‘잘 가goodbye’ 사이에 거의 차이점이 없다. 그 포옹은 같은 것이다.

 

어쩌면 ‘잘 가’는 인사일 수도 있다.

 

사람들의 몸들이 죽을 때, 너는 일어났던 모든 노동과 불화의 하찮음을 깨닫는다. 그들과 너는 어쩌면 다른 무엇으로 보다도 더 많이 노동과 불화를 받아들였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그들의 삶이 무의미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혹은 너의 삶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다. 오. 아니다. 그러나 노동과 불화가 있었다. 지구계를 떠난 자들의 그 삶이 더 많은 재미와 기쁨을 지녔을 수도 있었다. 기회가 낭비되었다. 그러나 삶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네가 지구상의 삶이 영원하다는 듯이 행동한다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 그러는 내내 그것은 하나의 막간이다. 그것은 하나의 작은 원정이다. 그것은 블록을 돌아 걷는 산보이다.

 

삶으로 정돈됐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것이 대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것의 일부가 정돈되었다. 그것의 일부가 정돈되지 않았는데, 네가 방금 일어난 침대처럼 말이다.

 

너는 지구상의 삶을 밤의 잠으로 고려할 수 있다. 너는 또한 잘 잘 수 있고, 좋은 꿈을 꿀 수도 있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너의 꿈속에서, 너는 삶을 다른 이들을 위해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어렵게 만들 필요가 없다. 너는 성적표를 갖거나, 다른 사람에게 같은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 왜 좋은 잠을 자지 못하느냐?

 

지구상의 이번 삶은 너무나 일시적이다.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이다. 그러나 그 중간에, 너는 축복할 수 있다. 너는 그 막간을 축복받게 만들 수도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처럼 작은 일이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그것을 너무나 심각하게 여기지 말고, 그것을 대신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만약 삶이 심각하기보다는 재미가 있게 되어 있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작은 아이와 같았다면 어떨까. 오, 장난감 트럭에 대해 너와 친구 사이에 작은 줄다리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잠깐이고, 그것이 잊힐 것이며, 너는 화해할 것이고, 놀이로 돌아갈 것이다. 너는 밖으로 나가서 구멍들을 팔 수도 있다. 구멍들을 파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것은 놀이가 될 것이다.

 

자, 그럼, 삶을 서로가 구멍들을 파는 것을 돕는 것으로 더 많이 고려해라. 삶은 네가 그 안에 있는 시합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가 그들이 가진 것으로 최선을 만드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양동이와 삽을 나누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친구를 돕는 것이다. 그것은 모래 속에서 노는 것이다. 그것은 웃기고 웃는 것이다. 삶에서 그것을 즐기는 것보다 더 나은 무엇이 있는가? 그 어리석음에 웃어라, 그리고 사랑 속에서 일어서라.

 

이 눈 깜박할 사이에, 너는 야망이 적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카르마가 카드들을 노는 것처럼 고려될 수 있다. 너는 이런저런 방식으로 내가 다루어지거나, 아니면 너 자신을 다룰 손을 단지 마무리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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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