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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언제 너는 [그렇게] 하려고 했는가

자유지향 2023. 3. 23. 05:04

 

언제 너는 [그렇게] 하려고 했는가

When Were You Going To?

Heavenletter #1426 Published on: October 13, 2004

https://heavenletters.org/when-were-you-going-to.html

 

 

신이 말했다.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려라.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 것은 것은 아무에게도 봉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봉사가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봉사는 하나 됨Oneness의 진실로부터 훨씬 멀다. 우주로 봉사하는 것이 너에게 봉사하고, 그것은 너에게 잘 봉사한다.

 

어떤 전쟁도 너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어떤 망신도, 어떤 고통도, 어떤 상심도, 어떤 기쁨도, 어떤 위대함도, 어떤 사랑도 너로부터 멀지 않다. 모든 것이 너의 것이다. 그것이 너를 방문한다. 네가 주는 것을 너는 받는다. 이것,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카르마가 아니다. 나는 네가 기쁨을 주는 순간에, 기쁨이 너의 것이 된다고 말한다. 네가 꼬집을 때, 꼬집음은 너의 것이다. 이것은 꼬집음이 있을 때 네가 [그것을] 주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데, 누군가가 훔칠 때처럼 말이다.

 

소유권이 없지만, 네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뺏을 때,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빼앗았다. 너는 좋은 느낌을 훔쳤는데, 그때 너는 그것의 탐욕이나 죄책감을 성공적으로 숨길 수 있다.

 

네가 세상을 방문할 때, 너는 너 자신을 방문한다. 바로 그때, 너는 이 사실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기는데, 그러나 오직 앎만이 너를 기다리며 놓여있다. 앎은 네가 지구상에 있는 이유이다. 만약 앎이 카르마라면, 그때 거기 카르마가 있다. 앎은 너의 삶의 이야기이다.

 

네가 현재로 투사해 온 과거로부터 모든 겉치장들은 너에게 봉사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그것들을 투사했다. 너는 추적되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을 추적했다.

 

어떤 자도 만약 그가 그 자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면 이기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붙잡거나 축적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 자신을 먼저 내세우지 않을 것인데, 그가 처음도, 마지막도 없음을 알고 있었다면 말이다.

 

오늘 방대함Vastness에 대해 알아라, 그런 다음 너는 얼마나 더 가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보복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인데, 네가 우주가 하는 것처럼 더 이상 기록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삶의 회계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삶을 살고, 그것을 줄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을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에 따라 산다. 보는 것은 앎이다. 너는 무엇을 보느냐? 네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네가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 시간을 보낼 때, 너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세상의 잘못들은 너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름다움과 사랑이 너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너의 계란들을 네가 원하는 바스켓에 담아라. 그리고 너의 이름을 그 위에 써넣어라.

 

너는 무엇으로 알려지기를 원하느냐? 너의 행동들에 의해 너는 알려질 것이다. 너의 생각들에 의해 너는 알려질 것이다. 너의 앎에 의해 너는 알려질 것이다. 너는 알려질 것이다.

 

너 자신의 위대한 진실들Great Truths을 아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정말로 아는 것 말이다. 말들이 아닌, 그러나 진실과 실제로 만남, 포착할 수 없는 것의 실제적 파악, 네가 누구이고, 네가 나에게 무엇인가의 실제적 앎 말이다. 만약 내가 거룩하다면, 그때 너의 진실이 또한 거룩하다. 네가 너 자신을 그로부터 방해하는 것이 너의 거룩함인가? 네가 그로부터 달아나는 것이 너의 거룩함인가?

 

네가 범하는 무엇이든, 너는 너 자신에게 범한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을 너는 너 자신에게 한다. 바로 그때, 바로 그 순간에, 그 행위가 이루어지며, 너는 그것을 너 자신에게 행했다. 너는 그것을 나른다. 아무도 그것을 너에게 부과하지 않는다. 네가 그것을 선택했다.

 

가슴의 선함으로부터 오너라, 너는 단지 잘 선택할 수 있다. 너는 가슴의 선함이 무엇인지를 알며, 너는 불행이 무엇인지를 안다. 다른 사람에게, 그리하여 너 자신에게 불행을 조달하지 마라.

 

대신 용서해라. 용서하는 것은 신God의 아들에게 이질적인 것을 가게 하는 것이다. 용서는 머리의 두드림이 아니다. 그것은 말들이 아니다. 그것은 너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아무 장점도 없는 무언가를 떨쳐버림을 의미한다. 그것을 가게 함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의 불평을 떨쳐버림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놓은 이러한 침해 행위들을 가게 함을 의미한다. 언제 너는 그렇게 하려고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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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