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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The Light of Love

Heavenletter #1420 Published on: October 7,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light-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으로 내가 무엇을 할까? 나는 내가 너를 범람시킬 나의 사랑으로 너를 압도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오직, 너는 사랑 대신에 세부들을 본다. 네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은 세부들보다는 사랑을 보는 다른 방법을 보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나는 네가 할 수 있음을 안다.

 

너는 슬픔, 절망감, 권태, 흥분, 그리고 분노와 그러한 다른 감정들로, 내가 언급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로, 내가 언급하기에는 너무나 삶을 거부하는 것들로 압도되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단지 사랑에 중첩되어 붙여진 차량의 출입증일 뿐이다. 그것들은 사랑을 빼앗으려고 한다. 잠깐 밝았다가, 잠깐 끝나지 않는 듯이 보이다가, 그것들은 단지 한동안만 삶의 화면 위에 그들 자신을 새긴다.

 

삶의 화면은 사랑이다. 나는 너를 위해 그 화면을 색칠했다. 내가 사용했던 그 색깔은 사랑이다. 나는 모든 곳에서, 안과 밖에 사랑을 색칠했다.

 

너는 여전히 하늘과 바다의 푸른색을, 구름과 거품의 흰색을, 풀과 나뭇잎들의 녹색을, 꽃들과 벌새들의 장미색을, 나비 덤불의 보라색을, 그리고 무지개의 팔레뜨를 본다. 그러나 이 모든 색깔은 사랑으로 만들어진 캔버스에 칠해진다. 다른 모든 것 아래에, 그래, 다른 모든 것 아래에 사랑이 놓여있다. 기다림 속에 사랑이 아니라, 완전히 태어난 사랑, 언제나 과실이 열리는 사랑, 풍만한 사랑, 하루의 창조가 그것으로부터 태어난 순수한 사랑이 놓여있다.

 

너와 사랑 사이에 거리가 없는데, 우리들, 우리들의 하나 됨Oneness 사이에 거리가 없듯이 말이다. 어디에도 거리가 없다.

 

사랑이 지구상에 만연하다. 지구는 네가 보는 다른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더 많이 만들어진다. 네가 보고, 그처럼 잘 보는 이 모든 다른 것은 몇 개의 부스러기들이다. 지구는 나의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나는 그것을 반죽했다. 나는 그것이 지구의 빛나는 둥근 모습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엮었고, 나는 너를 여기저기에 놓았다. 나는 지구를 더 많은 사랑으로 새겼고, 너는 내가 그것을 새겼던 더 많은 사랑이다.

 

사랑을 모든 색깔과 섞인다. 그것은 모든 색깔을 가능하게 만든다. 어떤 것도 사랑의 색깔을 능가하지 않는다. 단지 너는 다른 광채들로 매혹되었다. 그러나 심지어 이들 다른 광채들도 사랑으로 만들어진다. 사랑의 색깔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너의 눈을 깜박거릴 수 있는 그러한 놀라운 빛으로 만들어진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폭격한다. 여기에 내가 너에게 준 그 사랑의 방대함이 있고, 그리고 너는 먼지의 얼룩들을 찾는다. 여기에 내가 너에게 준 그 궁전이 있으며, 너는 그 배열과 분위기가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추정한다. 여기에 내가 너에게 준 창조가, 그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토양과 함께, 사랑하는 동물들과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인간 존재들이 우주를 내가 그것을 사랑하듯이 사랑하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을 하듯이.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말이다.

 

삶의 색깔은 사랑이다. 삶의 제목은 사랑이다. 목적이 없는데, 그러나 언어를 위해, 우리는 삶의 목적이 사랑이라고 말할 것이다. 사랑에 이은 사랑은 무너지지 않는다. 사랑은 곡예 행동이 아니다. 여전히 사랑은 모든 곳에서, 거듭 다시 그 자신과 부딪친다. 사랑은 뛰어오르고, 사랑은 다이빙한다. 어떤 높이도 너무나 높지 않고, 어떤 다이빙도 또한 사랑에게 너무나 깊지 않다.

 

네가 가진 모든 운동량은 사랑이다. 사랑은 지극히 중요하다. 그것이 추월하고 있다. 너 자신이 사랑으로 추월 되게 해라. 그것을 들이마셔라, 그것을 내쉬어라. 그것은 너의 정맥들과 동맥들을 동시에 달린다. 사랑은 너의 몸의 모든 세포 안에서 찬란하게 빛난다. 너의 가슴이 사랑의 거룩한 빛을 안게 해라. 거룩함은 드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하게 안는 것은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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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