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가 너의 가슴의 영웅들인가?

 

누가 너의 가슴의 영웅들인가?

Who Are the Heroes of Your Heart?

Heavenletter #1416 Published on: October 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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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해 일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이것은 너를 너의 합당한 자리에 놓는다. 그것은 너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관심을 주는 것을 막는다. 그것은 에고를 줄인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에 봉사한다. 너는 자기-봉사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나에게 봉사하기 위해 있다. 나에 대한 봉사에서 너는 모든 이들에게 봉사한다.

 

너희는 나의 지구 지킴이들이고, 나는 너희를 네가 만나는 모든 자들을 보살피라고 고용한다. 나의 대표자로서, 네가 친절해지는 외에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나는 ”친절kind“이라는 말을 아끼며 사용하는데, 네가 너를 친절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단지 친절하다. 너는 측은하지 여기지 않으면서 친절하다. 너는 단지 친절하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관대하게 준다. 너는 사랑을 일으킨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나의 사람들이고, 따라서 너는 나의 각각의 어린이를 마치 그들이 너의 것인 것처럼, 마치 그들이 중요하다는 듯이, 마치 네가 지구상에 너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는 자가 없다.

 

네가 나를 위해 행동할 때, 사랑을 주는 자 외에 네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많은 사랑이 아니고, 갤런들gallons(4.5리터)로 주는 사랑도 아니며, 그러나 단순히 사랑을 말이다. 실제로, 그것은 네가 사랑을 준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사랑의 자리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사랑의 자리로부터, 너는 단지 자연스럽게 사랑을 방사하는데, 태양이 빛을 주는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태양은 ”나를 봐, 내가 주는 모든 빛을 봐“라고 말하지 않는다. 태양은 단지 빛내는데 너무나 바빠서, 그 빛남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 태양은 너를 생각하고 있다.

 

사랑에 대해 해야 할 큰일이란 없다. 너는 단순히 사랑하는데, 네가 나의 사랑의 하나의 봉사자임을 기억할 때 말이다.

 

사랑을 주는 외에 무엇이 용감함인가? 사랑의 에너지를 생성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의 가슴의 영웅들인가?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이름을 만들기 위해 출발하지 않았다. 그들은 크게 사랑하는 누군가로서 알려지기 위해 출발하지 않았다. 그들은 출발했고, 사랑이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삶에서 그들의 거리에 대한 열정을 가졌다. 실제로 그들은 선택이 없었다. 만약 그들이 조각가들이었다면, 그들은 조각해야만 했다. 만약 그들이 교사들이었다면, 그들은 가르쳐야만 했다. 만약 그들이 탐험가들이었다면, 그들은 탐험해야만 했다. 영웅들은 그들이 하는 무엇이든 해야만 하는데, 그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만큼 간단하다. 그들의 욕구가 깊이 달린다.

 

영웅들의 가슴들은 사랑을 향해 양성된다. 그들의 사랑은 무언가에, 공간과 시간 속의 하나의 사건에, 혹은 심지어는 어떤 기계에 집중된다. 그들의 사랑은 레이저와 같고, 그들의 초점이 그처럼 크다.

 

심지어 가장 위대한 영웅들도 한 번에 한 걸음씩 뗀다.

 

심지어 그들이 있던 곳에서, 그들이 자신들을 발견했던 곳에서, 그들이 있게 된 곳에서 그들이 시작했다 해도 말이다. 그들은 단지 너와 같다. 그들이 그들의 꿈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을 수도 있다. 그들은 후보자들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 선택은 그들의 것이 아니었다. 지구상의 모든 이에 대해 하나의 선택이 있고,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심지어 감옥 속에서도 크라이스트Christ는 크라이스트Christ이다.

 

네가 있는 어디서든, 너는 너이다.

 

네가, 네가 아닌 자가 될 핑계가 없다.

 

따라서 네가 사랑이 아닌 것이 될 핑계가 없다.

 

심지어 두통을 가지고서도, 너는 사랑이 될 수 있다.

 

기억해라, 네가 왜 여기 지구상에 있는지를.

 

기억해라 네가 선택되었음을, 나를 위해 행동하기를 선택했음을.

 

결코 불친절함에 대한 핑계가 없다. 결코 거칠어짐에 대한 핑계가 없다. 나는 너에게 그런 것을 쓰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의 어린이들과 부드러워져라. 너의 가슴을 그들에게 열어라. 네가 모든 이들을 명예로운 손님들로서 대하고, 그들을 신의 가슴Heart of God 속으로 환영할 수 있는 나의 가슴속 하나의 자리로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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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