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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이로움은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자유지향 2023. 2. 27. 23:54

 

경이로움은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Wondrousness Has a Name

Heavenletter #1411 Published on: September 28, 2004

https://heavenletters.org/wondrousness-has-a-nam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가장 경이로운 신이고, 나는 경이들을 만든다. 너는 그것 중 하나이다. 경이로 만들어진 네가 너인 경이로움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너와 같은 자가 어떻게 창조될 수 있고, 여전히 네가 만들어진 그 황금을 인식하지 못하는가? 그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일종의 기적이다. 그것은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심지어 나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의 빛으로 만들어진 너는 나의 빛 속에 서 있고, 심지어 그런데도, 너는 불을 켤 램프를 찾는다. 나의 웅장함으로 만들어진 너는 흠모할 무언가나, 상점에서 살 무언가를 찾는데, 그러는 동안 너 자신의 광채를 무시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네가 나의 장엄함을 흠모할 때도, 너는 너 자신을 가치 없게 느낀다. 심지어 네가 나의 웅장함이 너 안에 있음을 이해할 때도, 심지어 너의 마음이 네가 나의 웅장함임을 이해할 때도, 너는 여전히 너 자신을 가치 없다고 고려한다. 어떤 특정한 이유로, 너는 너의 가치 없음에서 즐긴다.

 

겸손은 가치 없음에서 즐기지 않는다. 정반대이다. 내가 너를 가치 있다고 명할 때, 너의 가치 없음을 정하는데 겸손이 어디 있느냐? 네가 너를 가장 낮은 자 중 하나로 고려할 때 어디에 겸손이 있느냐?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그것은 자부심이다. 더 이상 너의 가치 없음에 자부심을 갖지 마라. 너의 가치 있음에 자부심을 가져라, 그때 너는 진실로 겸손해진다. 웅장함을 아는 것이 겸손이다.

 

네가 위대함의 존재 안에 있음을 네가 알 때, 너는 겸손을 느낀다. 비하함은 겸손이 아니다. 위대함이 겸손이다.

 

겸손은 이름 지어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이름 지어져서는 안 된다. 말들은 너무나 유한하다. 가장 좋은 말들은 유한하다. 말들은 유한하지만, 그것들이 찬양하기를 열망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란 말이 사랑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사랑“이란 말이 심지어 언제 그것이 나타내는 것으로 가까이 오는가? 어떤 말이 충분한가? 말들은 열망하는데, 그것이 그 말들이 할 수 있는 그 최선이다.

 

말들은 위대함을 나타내려고 시도하는데 용감하다. 말들은 다정하게 노력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이런저런 측면에서 위대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들 자신 중 올바른 것을 찾는다. 아무리 숭고하다 해도, 말들은 부족하다. 그러나 말들이 찬양하기를 분투하는 그 위대함 — 그것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말들이 잘 의도된다 해도, 거짓말들이 자주 그것들로 말해진다. 그리고 거짓말들이 믿어지며, 자주 그것들을 말하는 자에 의해서 말이다.

 

어쩌면 지구상에서 말이 없는 하루를 축하해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정직함이 있을 것이다. 정직함이 더 많을수록, 겸손이 더 많아진다. 어쩌면 겸손은 정직함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너 안의 신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네가 너를 너의 개인적 인물로 확인할 때, 그때 너는 위대함을 갖기 위해 서두를지도 모른다. 네가 위대함이 없는 너 자신을 믿을 때, 그것은 너의 에고가 연극으로 들어올 때이다. 그것은 네가 부풀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네가 너의 친숙한 연결을 알고 있을 때, 네가 너의 하나 됨Oneness을 알고 있을 때, 모든 속임수가 해체된다.

 

고요는 너에게 알기 위한 공간을 준다. 그것은 네가 도망가거나 숨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너는 많은 것들로부터 도망가거나, 다른 이들 뒤에 숨지 않았느냐? 소음 속에서, 너의 마음을 활동적인데, 1분에 1마일이나 생각들을 등록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경이로움과 겸손은 조용한 동반자들이다. 심지어 외부의 조용함 속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

 

네가 경이로움을 볼 때, 감사하는 ‘아ah’가 너의 목구멍으로부터 나온다. ‘아ah’는 세상 전역으로 들리는 소리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 하나의 에코이다. 이 감사의 ‘아ah’는 하나의 높은 소리이고, 그것은 너 안에 하나의 코드를 친다. 너의 가슴의 기타의 어떤 줄들을 너는 타기를 원하느냐? 부디 높은음들을 타라. 높은음들을 연주해라.

 

굴욕은 에고에 속하고, 그것은 겸손과 아무 관계가 없다. 비하는 너를 겸손하게 만들지 않는다. 나의 우주의 노래를 허밍 해라, 그러면 너는 겸손의 위대함에서 떠오를 것이다. 네가 겸손에 대해 이런저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 겸손이 있다. 너는 단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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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