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구의 발자국을 따르는가?

 

누구의 발자국을 따르는가?

In Whose Footsteps?

Heavenletter #1410 Published on: September 27, 2004

https://heavenletters.org/in-whose-footsteps.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장미꽃은 그 장미다움에 있어 완벽하지만, 너의 눈에는 모든 장미꽃이 완벽하지 못하다. 모든 장미꽃은 그것이 갈 수 있는 한 가는데, 그 뿌리로부터 그 잎들로, 그 봉오리로, 그 완전한 꽃핌으로 가고, 땅으로 돌아가면서, 그 고요한 눈으로 덮인다. 심지어 꽃피지 않는 장미꽃들도 여전히 장미꽃들이고, 그들의 한창때로 들어가지 못한 장미꽃들도 여전히 장미꽃들이다. 어쩌면 또 다른 날이나 시간이나 계절에 그들은 꽃필지도 모른다.

 

어떤 장미꽃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아름답다고 고려된다. 긴 줄기들을 가진 장미꽃들이 있고, 사철성 장미꽃들이 있으며, 그리고 모든 색깔과 색조의 장미꽃이 있다. 그리고 시드는 모든 꽃도 [의미 있는] 무언가이다. 하나의 장미꽃이 여기 있었다. 하나의 장미꽃이 다시 여기 있을 것이다. 장미꽃은 존재한다. 장미꽃이여, 만세. 장미꽃들은 모두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데, 안 그런가, 그것들은 너의 창조자Creator로부터 멋진 선물들이 아닌가? 신의 가슴속에서 계산되지 않은 장미꽃이 없다.

 

이것은 또한 양배추들과 잡초들에 대해서도 진실이며, 모든 것이 지구상에서 그들의 목적으로 봉사하고 있기 때문인데, 세상이 그것들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가치는 가치이다. 토양에서 자라는 모든 것은 그 용기와 신God이 준 권리에 따라 자라기 위한 그 헌신에서 사랑받는다.

 

네가 이미 추측했듯이 그것은 인간 존재들과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모든 다양성에 대해, 그들의 모든 활력에 대해, 그들의 모든 개체성에 대해, 그들의 모든 운동과 감정들에 대해, 그들의 모든 화려함에 대해, 그들의 방식들의 모든 놀라운 오류들에 대해, 그들은 지구상에서 자라고, 그들이 있게 된 어떤 꽃핌의 단계에서도 여기 있을 가치가 있다. 그것들은 모두 너희들에게, 그리고 우주에 주는 나의 선물인데, 여느 장미꽃과 다름없이 말이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인간 존재이다.

 

나는 지구상에 씨앗들을 뿌렸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나는 좋은 것을 위해 이루었다. 어떤 인간 생명도 낭비되지 않았는데, 네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말이다.

 

너도 또한 세상의 눈에는 완벽하지 못하다. 너는 만약 진실이 알려진다면 너 자신의 눈에도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너는 지구상에 어떤 이유로 심어졌다. 확실히 너는 사랑을 배우도록 심어졌다. 확실히 너는 태양으로 자라도록 심어졌다. 확실히 너는 비와 햇빛 속에서 번성하도록 심어졌다. 확실히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도록, 그들의 가슴과 사랑의 감각을 그들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양육하도록 심어졌다. 너나 다른 사람이 지구상의 어디에 서 있든, 너는 나의 것이고, 나는 너를 우주로 그것의 풍요로움을 위해 수여했다.

 

어디로부터 모든 이가 너를 기쁘게 해야만 한다는 그 가정이 시작되었는가? 모든 이가 네가 부과하는 기준들을 지켜야만 한다고? 네가 부족하다고 보는 모든 자들은 네가 더 멀리 보도록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 너의 비전은 제한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찬성하지 않을 수 있는 모든 인간은 너에게 심지어 그들이 너의 형제임을, 비록 그들이 위장의 다양성 속에 있는 너 자신임을, 심지어 그들도 신God의 창조물이고 동반자임을, 심지어 그들이 너만큼 신God에게 가치 있는 자들임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 나의 창조 안에서는 최소한도 없고, 또 최대한도 없다.

 

어쩌면 너를 불쾌하게 하는 모든 자들은 너에게 즐거워지는 그 기쁨을 가르칠 것이다. 너는 불쾌감과 충분한 친숙함을 가졌었다. 지금은 네가 즐거워지는 그 선물을 얻을 시간이다. 나의 창조Creation와, 그리고 너와 그것을 나누는 모든 이들과 즐거워해라.

 

지구상의 각 존재는 사랑으로, 나의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너는 나의 사랑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발자국들을 따르라, 너 자신의 발자국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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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