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

자유지향 2023. 2. 10. 22:56

 

God

Heavenletter #1404 Published on: September 21, 2004

https://heavenletters.org/god.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의 아이디어들은 전능한 신God Almighty이 되는 것이다. 너는 너의 개념들이 절대적임을 그처럼 확신한다. 너는 믿으며, 그러므로 너는 옳다. 너의 신념들로 현명해져라. 그것들을 알아내어라. 그것들은 의심스럽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천국의 왕좌에 있는 신이라고 단호하게 믿는다. 어떤 이들은 내가 너의 가슴의 그 샘이고, 그것에 내재한다고 단호하게 믿는다. 그리고 나의 어린이들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것들 사이에 많은 접점이 있다. 그러나 신념들은 단지 개념들일 뿐이다. 네가 나에 대해 가진 모든 개념은 개념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를 아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네가 나를 직접 체험할 때(비록 진실에서 내가 하나의 비-체험Non-Experience이라 할지라도) 너는 내가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너의 신념이나 신념들을 증명하는 것은 나의 실체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나는 “방대함Vastness,” “현존Presence,” “사랑Love,“ ”신God,“ ”존재함Being,“ ”하나 됨Oneness,“ 그리고 많은 언어 속의 더 많은 것과 같은 말을 좋아하지만, 말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말들은 개념들이고, 개념들은 부족하다. 개념들은 그림자들과 같다. 그림자들은 가까이 올 수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단지 그림자들일 뿐이다.

 

나에 대한 모든 얘기는 나에 대한 말이다.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지만, 그것이 얘기라는 것을 알아라. 내가 너의 앎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네가 말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의 앎으로 들어갈 때나, 네가 나의 것으로 들어갈 때(무엇이 다른 점인가?) 너는 생각을 넘어서 있고, 그러므로 말을 넘어서 있다. 말들은 너의 마음으로부터 가장 먼 것이다.

 

네가 태양 안에 있다면, 너는 ”난 태양 안에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난 태양 밖에 있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난 태양이야“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하나 됨Oneness 속에 너무나 흡수되어서, 생각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게 될, 또는 설명되어야 할 분리가 없다. 세계의 모든 논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지만, 신Godness은 모든 것Everything이다.

 

네가 나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의 생각이다. ‘너는 나와 하나이다’는 하나의 생각이다. 어떤 생각들은 다른 것들보다 진실로 더 가깝지만, 진실은 또한 하나의 생각이 아니다.

 

네가 하나로서, 나와 하나로서 나의 비-체험non-experience을 갖는다면, 거기 판단이 없다. 매달리기 위한 판단에 대한 생각이 없다. 바른 생각들도 없고, 그른 생각들도 없다. 생각들이 없다. 생각들은 너무나 무의미하다.

 

나는 이론이 아니다. 나는 하나의 이론이 아니다. 너의 생각들로 너무나 들러붙지 마라. 나는 내가 여기 있는 것 이상으로 저 밖에 있지 않다. 모든 말들이 있다. 그리고 말들은 논쟁적이고, 그리고 말들은 논쟁 된다. 그러나 나는 신God이다. 나는 존재한다I AM.

 

나는 증명되지 않으며, 또한 나는 반증 되지 않는다. 또한 나는 이런저런 장소에 놓이지 않는다. 나 자신으로, 그리고 너 자신으로 존재하는 외에 아무것도 없을 때 내가 어디에 맞아들어가는가, 그리고 왜 너는 내가 어딘가에 맞아들어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들은 그것It이다. 그러나 심지어 ”우리들We“이란 말도 분리를 의미한다. 심지어 ”하나Oneness“이란 말도 한데 넣어진, 떨어져 있는 무언가를 의미한다. 떨어져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한데 놓여질 아무것도 없는데, 소원하는 마음의 그 개념 속에서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들은 함께 있지만, 우리들의 두 사람이 없다. [오직] 내가 있다. 여기 내가 있다. 그러나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다. 나인 것이 아닌 네가 없고, 그리고 나는 너이다. 창조의 전체 이야기는 내가 있다I AM는 것이다. ‘나는 있다/존재한다I AM’고 말해라. 그 M을 콧소리로 계속해라. 그 진동을 느껴봐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하나의 파동이다.

 

그리고 너는 하나의 파동이다.

 

그리고 나는 있다/존재한다I AM.

 

나는 너 안에서가 아니라면 찾을 수 없다. 그러나 네가 나를 삶보다 더 큰 화면으로나 너의 가슴의 포탈로 투사하든 간에, 그 요점은 ‘나는 존재한다I 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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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