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하는 이
Beloved of God
Heavenletter #1394 Published on: September 11, 2004
https://heavenletters.org/beloved-of-god.html
신이 말했다.
평화로 반대가 없는데, 사랑으로 반대가 없기 때문이다. 경쟁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여전히 평화와 사랑이 항상 너의 살아있는 체험이 되지 못했다.
평화는 확실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모든 것이 보살펴지고 있음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실에서, 우주에는 설명되지 않는 이쑤시개가 없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이이다. 신의 사랑하는 이에 대해 네가 불확실해질 무엇이 거기 있느냐? 그러나 가끔 너는 평화에 대해 불확실성을 선택한다. 너는 방해로 휘저어지는 것이 그 가장 완전함 속에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어쩌면 평화가 그 가장 완전함 속에 있는 삶임을 잊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면, 너는 어떤 불확실성을 가질 수 있느냐? 무엇을 너는 질문할 것이고, 무엇으로부터 떨 것인가? 네가 우주 속 너의 자리에 대해 확신할 때, 어떤 약점이나 오류를 너는 생각할 수 있느냐? 너는 함정과 위험에 대해 심지어 무엇을 알 것인가, 네가 그것들을 상상하지 않을 때? 네가 내가 말하는 그 진실 속에 있을 때, 너는 평화가 아닌 무엇을 알겠는가?
평화는 강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평화는 너의 몸속의 모든 원자를 결합하고, 그것은 너의 가슴을 사랑 그 자체의 총체성과 결합한다. 네가 평화로 가득 찰 때, 다른 무엇이 들어올 수 있느냐? 평화를 나는 너에게 준다. 나와 함께 평화가 찾아진다. 그것은 나로부터 분리할 수 없는데, 네가 또한 그렇듯이 말이다.
너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려는 나의 노력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내가 약속을 만들기 위해 서두르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내가 미친 듯이 바쁜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아니면 너는 내가 한가하게 앉아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절대 한가하지 않지만, 그러나 평화의 고요로부터, 나는 모든 것을 달성하고, 모든 것이 달성된다.
내가 결정한 순간에, 너는 빛으로 왔다. 너는 네가 나에게로 일어났던 그 순간에 빛이었다. 남은 모든 것은 네가 너에게 일으킨 것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나는 너에게 너는 지구상의 나의 빛이라고 말한다. 너는 단지 네가 깜박인다고 생각한다. 너는 단순히 네가 누구인지, 네가 무엇인지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풍부한 평화와 사랑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누구인지를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신God임을 안다. 내가 찾을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내가 나인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하기 위한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네가 신의 평화 속에서 창조된 너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느냐? 확실히, 너는 네가 나의 아이임을 안다. 그만큼을 너는 알고 있다. 너는 나의 아이가 무엇이 될 수 있다고 상상하느냐?
만약 네가 신성이 아닌 무언가를 상상한다면, 그때 너의 상상력은 잘못 갔다. 너의 상상력이 너를 어두운 골목들로 이끌었고, 네가 믿는 그 길에서 부딪치게 했다. 그러는 동안 내내, 너는 나의 가슴의 아이이고, 나와 함께 안전하다. 네가 부딪칠 수 있는 위험이 없다. 너의 몸이 거두어질 때, 너는 아무것도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는 동안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 것이다. 바로 지금 너는 이것을 알 수 있다. 아무것도 일어날 수 없다. 그 최악이 일어날 수 없다. 환영이 일어난다.
나는 실질적이고, 너도 실질적이다. 평화와 사랑과 빛은 실질적이다. 나머지 모든 것은 대량의 상상력이다. 나의 어린이여, 나는 묻겠는데, 너는 세상의 모든 상상력보다 더 많은 무언가를 상상하는가? 세상의 평화를 상상해라. 평화의 감각을 상상해라. 평화가 천국으로부터 안개처럼 너에게 오고 있다고 상상해라. 평화가 나의 가슴의 중심으로부터 너에게 도달하고 있다고 상상해라.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들아, 평화를 나는 너희들에게 준다.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3.01.21 |
---|---|
[스크랩] 모든 모양들과 크기들 (0) | 2023.01.21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3.01.20 |
[스크랩] 도로표지판들 (0) | 2023.01.20 |
[스크랩] 하나의 정직한 시험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