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022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사랑과 아들 직분Love and Sonship
"창조자 아들은 모탈 육체와 같은 것 속에서 육화하고, 분노한 신과 화합하기 위해 그 자신을 유란시아의 인류에게 수여하지 않았으며, 그러나 오히려 아버지의 사랑을 인정하고, 신과의 그들의 아들 직분의 깨달음으로 모든 인류가 승리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A Creator Son did not incarnate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and bestow himself upon the humanity of Urantia to reconcile an angry God but rather to win all mankind to the recognition of the Father’s love and to the realization of their sonship with God.”
98:7.1 (1083.6)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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