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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서는 인간의 일들의 범주 아래 들아간다

자유지향 2022. 10. 20. 18:01

 

용서는 인간의 일들의 범주 아래 들아간다

FORGIVENESS FALLS UNDER THE CATEGORY OF HUMAN AFFAIRS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6/18/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forgiveness-falls-under-category-human-affairs

 

 

“어떤 현명한 사람이 그의 동료들의 내적 충동을 이해할 때, 그는 그들을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너의 형제를 사랑할 때, 너는 이미 그를 용서했을 것이다. [...] 미숙하고, 아이-아버지 간의 관계의 깊이에 대한 더 완전한 이해에서 부족한 아이는 자주 아버지의 완전한 승인으로부터 분리된 죄책감을 느껴야만 하지만, 진정한 아버지는 결코 그러한 어떤 분리를 의식하지 않는다. 죄는 생물 의식의 하나의 체험이고, 그것은 신의 의식의 일부가 아니다. [UB, 174:1.4]

 

지저스Jesus에 의한 죄의 용서에 대한 위의 성명으로부터, 사람은 죄가, 그의His 의식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에 신이 죄의 행위들을 대역죄로 처벌할 공격들로 지각하지 않음을 암시할 수 있다. 그는 존재하고He IS, 그러하여 완전히 매 지금 순간에 거주한다. 그의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Carpe Diem’는 정신은 그의 항상 나가는 사랑의 물질의 조건 없는 성질과 더불어 그를 불만이 없는 상태로 유지한다.

 

지저스는 무지와 증오로 가득 찬 편견들을 숨기는 것이 인간들의 잘못 지도된 행위들의 주된 범인들이라고 이해했다. 그들은 그것들을 공격함으로써 그것들을 하찮거나 더 심각한 범죄들의 부속물들로 만든다. 역설적으로, 그러한 행위들은 부모의 가슴속에 연민을 일으키는데 — 용서할 필요성을 무효화시키는 조건 없는 사랑의 부산물로서 말이다.

 

부정은 알면서 신성한 법률과 질서의 완전한 무시에서 저질러진 중대한 범죄이다. 돌에 새겨진 십계명은 ‘알아야 할what to Beware of’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었다.

 

루시퍼의 비극적인 유산으로 인해, 인류는 심각한 영적 장애들로부터 고통을 겪으며, 자주 처음에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러한 치명적인 사고의 고통스러운 반발은 수치심과 죄책감의 불쾌한 느낌을 산출하는데, 그것을 아버지Father의 눈으로 보는 것을 어렵게 만들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는 결코 그의 애정을 그의 아이들로부터 지체하지 않는데, 사랑이 그의 성질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용서가 인간 일들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다. 잘못한 영혼들에 대해 지저스의 신과-같은godlike 자비를 모방함으로써, 너 역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은 점에 도달할 것이다. 너는 소화되지 않은 기억을 토해내는 것을 멈출 것이다. 불만들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너의 불건강한 집착들에 대해 알게 되어라. 그러한 유독한 집착들을 –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것들을 - 용서의 의식적인 행동들로 끊어버려라, 그리하여 너 자신이 각각의 현재 순간의 – 어떤 줄도 부착되지 않은 - 그 선물들을 즐기도록 자유로이 풀어놓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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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