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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화를 통한 발전이지, 계시를 통한 혁명이 아니다

자유지향 2022. 10. 13. 18:57

 

진화를 통한 발전이지, 계시를 통한 혁명이 아니다

PROGRESSION THROUGH EVOLUTION, NOT REVOLUTION THROUGH REVELATION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6/9/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progression-through-evolution-not-revolution-through-revelation

 

 

“달라마시아 교사들은 [...] 인간 사회를 어지럽히지 않았지만, 그들은 계시에 의해 그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혁명을 뚜렷하게 가속했다. 인간종은 그것이 가졌던 작은 종교와 도덕들을 획득하는데 시대들을 보냈는데, 이러한 초인간들은 깨우침을 얻을 때 항상 야기된 혼란과 놀람에 의해 인류로부터 이들 몇 개의 진보들을 뺏는 이상으로 더 잘 알고 있었으며, 뛰어난 존재들은 과도한 가르침과 과도한 깨우침으로 뒤처진 종들을 들어 올리기 위해 착수했다.” [UB, 66 :6.6]

 

인류가 그들의 진화적 진보의 달팽이 속도를 인정할 때 신성한 지혜의 정도를 가늠하는 것이 힘들다. 그 길을 따라 전략적으로 놓인 폭탄선언 계시들이 어둠의 시대들을 깨우치는 데 상당히 기여했음은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우리가 이 과정을 평균 이상의 IQ를 지닌 자들 – 행성의 천재들 – 의 진보된 기여들을 통해 지적 진화의 관점에서 보자.

 

초등학교에서 부적응자로 느꼈고, 언어 장애를 겪었던 어린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획기적인 수학자와 물리학자가 될 것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그의 일의 혁신적인 성질은 행성의 지적 재산을 상당히 신장시켰다.

 

모든 이를 위한 경우가 되듯이, 그의 지적 진화는 기본적인 것을 얻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그것이 궁극적으로 그를 일종의 임계 질량에 도달하도록 추진했다. 그것은 90에서 100 사이의 수립된 정상적 범위를 60에서 90점으로 초과한다고 생각된 지능 한도Intelligence quota 표현을 내놓았다. 평균 IQ가 지난 100년간에 걸쳐 30점이나 올라갔음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데, 그것은 전진하는 진화 과정으로 또 다른 증언이다.

 

너는 만약 그가 네가 그의 접근법에 의존할 것을 가르쳤다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그는 비전문가적 표현에서 그의 진보된 지식의 기초들을 전달할 관련된 방식들을 고안할 필요가 있을 것인데 — 그 자신을 너의 지적 수준으로 낮추면서, 과도한 가르침으로 너의 알고 싶어 하는 마음에 대항하는 대신 말이다.

 

같은 것이 성공적인 영적 진화에도 적용되는데 — 개인적이든 행성적이든 말이다. 너희는 어두운 영적 시대들로부터 나오고 있는 석탄 광부들과 같다. 만약 밝은 계시의 빛이 너희 어둠에 적응된 눈들 속으로 비친다면, 그것은 너희 눈을 멀게 할 것이다. 그런데도, 만약 너희 시각이 조금씩 그 빛의 존재로 적응한다면, 그것은 적응할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라. 일들이 계시적 도약들에 의해 진행하는데, 풍부한 쉼/중지들로 간격을 두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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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