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으로 동요되고, 영혼은 자각하게 된다
ONE STIRRED BY SPIRIT, A SOUL BECOMES SELF-AWARE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4/1/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one-stirred-spirit-soul-becomes-self-aware
“지저스Jesus는 인간들의 영혼들로 직접 말했다. 그는 인간의 영의 선생님이었지만, 마음을 통해 말했다. 그는 인간들과 함께 살았다.” [UB, 141:7.10]
이 문장은 인간들의 영혼과 진정한 접촉을 수립하는 것으로 어떻게 가느냐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 지저스가 그처럼 성공적으로 행했듯이 말이다. 연설자와 – 유창한 화자, 그리고 하나의 선생님으로서 - 현실의 건축 현장에서 그것들을 완벽하게 작동시킴으로써 그의 교훈들로 지휘 권한을 부여하는 영감을 주는 인물 사이에는 차이의 세계가 있다.
재능 있는 연설가들은 더 영리한 대화들을 통해 그들의 관중에게 호소한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미리 짠 행동들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들의 지적 가두 연단에 집착해 남아있다면, 그들은 그 현장에서 수습생으로 남는다. 역사는 더 나쁜 경우의 시나리오들로 가득한데, 거기서 부정한 설교자들은 약탈적인 감정의 조종자들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지저스는 완전히 인간들의 교사라는 그의 명예로운 명칭을 획득했다. 그가 말한 말들은 영혼의 영양분들로 풍부했고, 그는 결정들을 만들고, 대응하는 행동들을 취할 때 그것들로 황상 ‘진실하게true’ 남아있었다. 그것이 왜 그것들의 합성된 시너지가 엄청나게 생산적이었던가의 이유이다.
지저스는 신중하게 수용적 마음들을 영혼으로 가는 관문으로 사용했는데 — 절대 강요하지 않았고, 항상 이끌면서 말이다. 그는 하나의 직관적 심리학자였고, 집단적 영적 활성화를 위해 광범위한 촉매들로서 행동하기 가장 쉬운 가르침의 자료들을 주의 깊게 선택했다. 한 사람의 영적 조경사로서, 그는 각각의 영혼을 그것의 필요성에 따라 물을 주었다. 다즙 식물의 지나친 물은 그것들을 썩게 만드는 반면, 열대 식물의 부족한 물은 그것이 시들게 만든다.
매일 사람들과 너의 만남에서, 만약 네가 그들을 영적으로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면, 먼저 그들을 알려고 노력해라. 그들의 내적 세계로 통찰력을 얻는 것은 너에게 어떻게 네가 그들의 영적 진화를 도울 수 있는지의 믿을만한 항해 차트를 공급할 것이다. 일단 영으로 동요될 때, 영혼은 자각하게/자기-앎을 가지게 된다. 그것이 얼마나 많이 그 영원한 생명을 지탱하는 영적 숨을 갈망하는가를 깨달을 때 그것은 하나의 체험적 코너로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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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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