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함이 삶의 방식이 될 때
As Calmness Becomes a Way of Life
By The Beloved/TA
Received by Lytske
5/29/200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677-as-calmness-becomes-a-way-of-life
배움의 길은 신God의 길이고, 신God을 향해가는 길이다. 최대의 배움의 성취는 네가 기꺼이 너의 의지를 나에게 준다는 그 사실 속에 거주하는데, 그럼으로써 내가 너를 더 자유롭게, 내가 네가 걷기를 바라는 그 길로 이끌 수 있다.
너의 삶의 큰 부분은 네가 바라던 대로 진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전히 네가 뒤를 돌아볼 때, 너는 이해 속에서 증가를,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해 너의 감정이입과 사랑이 증가함을 주목하지 않는가? 너는 네가 다른 이들에 대한 봉사 속에 있었음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만약 아니라면, 내가 너를 조금 더 이끌게 해라, 내가 네가 다른 이들에 대해 가능한 최대의 이해를 모으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이것에서 네가 또한 지혜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하나의 인간 존재로서 너 자신을 풍부하게 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 대해 성실하고 열린 가슴으로 사랑스러운 봉사 속에 있을 때이다.
더 많이 너 자신이 나의 고요한 목소리My Still Voice를 듣기 위해 고요Stillness의 명상 속으로 오도록 훈련할수록, 더 명확히 너는 너의 하루의 작업 동안 나를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숙고하는 상태는 너 안에서 진화하고 있다. 이것은 네가 나의 목소리My Voice를 분별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드는데, 따라서 너는 너에게 놓이는 매일의 압력으로 인해 덜 괴롭고, 덜 스트레스를 느낄 것이지만, 침착함이 자리를 잡고, 삶의 방식이 된다.
너의 이해 안에 나의 존재의 의식을 놓는 것은 삶의 기도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사는 데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이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나는 너의 가슴 안에서 너의 조용한 대답을 본다. 그것은 ‘현재 속에서 사는 것/삶’으로 불린다. 너는 삶의 이런 방식이 너 안 나의 존재로 생각을 주지 않으면서 사는 매일의 삶으로부터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때 너의 나의My 의식을 증가시키기를 바라라, 그리고 순간에서 순간으로, 그리하여 나의My 존재의 앎이 너 안에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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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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