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이 아니라 버팀대이다
BRACES, NOT CRUTCHES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3/5/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braces-not-crutches
“종교는 사람들의 아편이다”는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경제 이론가인 칼 마르크스Karl Marx, 무신론자이고, 공산주의 선언서Communist Manifesto의 공동 저자로부터 자주 표현된 말들 중 하나이다. [1818-1883]
칼 마르크스가 종교와 믿음의 사람들의 체험을 평가한 경멸적인 양식이 놀람으로 와서는 안 되는데, 무신론자들이 그러한 체험들을 불가능하다거나 가질 가치가 없다고 거부할 때 말이다. 그들은 ‘믿는 자들believers“의 실질적인 삶의 증거들로 제공된 모든 지원적인 데이터를 무시한다.
칼 마르크스는 편견적인 지적 성명을 만들었는데, 그가 그것을 반박했을 수 있는 개인적인 ’앎knowingness‘이 부족했을 때 말이다. 만약 그가 살아있는 믿음에 의해 제공된 심오한 감정적 위안을 직접 맛보았다면, 그는 그처럼 잘난 체 하는 말을 내뱉지 않았을 것이다.
너의 내재하는 신성한 단편indweling divine Fragmentd으로서, 나는 다른 관점으로부터 문제들을 보고 있다. 믿음은 네가 곤란들을 통해 넘어질 때 지지하는 목발이 아니다. 그것은 더 많은 침입적 치료 없이 고통의 완화의 이점을 너에게 주는 영리하게 공학 설계된 ’하역 버팀대unloader brace‘이다. 이것의 영적 적용은 효과적으로 낙담과 절망감을 저지시킨다.
위기들은 너의 영spirit/기운을 부러뜨리거나, 아니면 너의 결의를 강화시킬 수 있는데, 너의 믿음의 근육들의 체력 수준에 따라 말이다. 그러한 어려운 상황들의 한가운데서, 너의 믿음은 일시적 지원 버팀대로써 작용할 수 있다.
칼 마르크스의 성명 속에는 어떤 의도하지 않은 진실이 있다. 믿음의 내용/물질substance은 엄청나게 신-중심God-centered의 개인들이 어려운 역경들에서 대처하도록 돕는다. 그것은 희망의 불꽃을 타오르게 유지하는 반면, 진정시키는 향유로서 작용했는데 -- ’이것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this too shall pass‘라는 확실성과 함께 말이다. 지저스Jesus는 힘을 주는 믿음에서 자라라고 모든 이들에게 훈계했는대, 그것은 그에 관한 한 결코 망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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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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