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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굉장한 축복들

자유지향 2022. 8. 14. 16:27

 

굉장한 축복들

Great Blessings

Heavenletter #1378 Published on: August 26, 2004

http://heavenletters.org/great-blessing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내가 너를 위해 숨기고 있는 모든 것들로 놀라게 될 것이다. 너는 놀랄 것이다. 관대한 선물들이 강의 뗏목들처럼 너에게 흘러가고 있다. 준비해라, 그것들을 붙잡기 위해 너의 팔들을 준비해라.

 

선물들이 너에게 도착할 텐데, 공항에서 맡긴 짐이 회전 벨트에서 도는 식으로 말이다. 재빨리 낚아챌 준비를 해라. 이것은 일회용 기회가 아니다. 너의 좋은 행운이 다시금 돌아온다. 그것은 모두 너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왜 첫 번째로 그것을 붙잡지 않느냐? 그리고 그때 너는 가고 있다.

 

물론, 너는 지금 가고 있다. 그리고 네가 받는 그 짐은 네가 시작했던 짐이 아닌데, 네가 새로운 보물을 위한 공간을 남겼기 때문이다.

 

새로운 보물들은 새로운 생각들이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하나의 생각이다. 너의 좋은 행운은 하나의 생각이다. 이것은 간직하기 위한 하나의 생각이다. 그것을 너 옆에, 네가 잠들 때 너의 밤 탁자 위에 두어라, 그것을 네가 운전하는 동안 자동차 안에 너 옆에 두어라. 너의 좋은 행운을 지갑처럼 너와 함께 운반해라. 그 좋은 행운이 너의 것임을 알아라. 계속 알고 있어라. 너의 세계가 너의 생각들로부터 배열되었음을.

 

황홀하고 놀라운 무언가가 너에게 도달할 때, 그 선물은 너의 생각들 속에 있다. 너의 생각들이 아니라면, 그 선물은 단지 거기 서 있을 것이다. 그것은 너의 생각이 그 선물을 흡수하기까지는 선물이 아니다.

 

너 앞에 서 있는 인간 존재도 똑같다. 그나 그녀는 선물이 아닌데, 네가 천국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는 것이 너의 마음으로 클릭 되기까지는 말이다. 그때 너 앞의 그 선물이 삶으로 나온다. 그때 너 앞의 그 선물이 빛으로 나온다. 그리고 너는 그 빛을 켠다. 너는 그것을 너의 마음속에 켠다.

 

너 앞의 그 사람은 아무리 성가시다 해도, 너의 존재의 골칫거리는 아니다. 그나 그녀는 너를 위해 보내진 큰 선물인데, 네가 그들을 위해 보내진 큰 선물이듯이 말이다. 모든 것이 하나One일 때,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이 분리되어 있다는 듯이 말이다.

 

따라서 위장된 하나 됨Oneness이 너 앞에 온다. 그리고 너 역시 위장된 하나 됨이다. 너는 심지어 너 자신으로부터 위장되어 있다. 너는 위장술에서 놀랍다. 너는 위장술로 너 자신을 속였다. 너의 마음은 모든 이들을 속이는 마법사였다.

 

오늘, 네가 보물을 볼 때, 심지어 그것을 인정할 가장 작은 의도를 가져라. 심지어 가장 작은 의도도 경이들을 연출할 것이다. 그것은 경계하는 대신, 너를 기대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너를 새로운 발견으로 열 것이다. 그것은 너의 세포들을 또한 열 것인데, 그것들을 활기차게 만들면서, 새로운 건강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면서 말이다. 너의 생각들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리고 내가 준 그 선물들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나는 너를 선물들로 범람시킬 것인데, 네가 결코 감히 꿈꾸지 못한 선물들로 말이다. 더 크게 꿈꾸기 시작하지 않을래, 그럼으로써 너의 팔들이 내가 너의 쪽으로 보내는 모든 풍요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도록 말이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그것은 열림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받기 위한 의도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전망하고 있음을 필요로 한다. 너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느냐?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선을 기대하기 시작해라. 천국으로부터 1페니penny를 기대하지 마라, 그러나 천국으로부터 너의 발치에 도착할 황금의 부셀들bushels을 기대해라. 그 황금을 담아 나르기에 충분히 큰 열림을 너의 가슴속에 운반해라.

 

너는 어쩌면 찌꺼기를 기대하지 않았느냐? 너는 어쩌면 무엇이 다음에 떨어질 수 있는지를 염려하고 있었거나 무서워하고 있지 않았냐? 그러나 지금 너는 흘러넘치는 선을, 자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 천국에 있는 너의 아버지your Father in Heaven로부터 온 흘러넘치는 보물들을 잘 기대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네가 집을 떠난다는 것이 아니며, 그러나 말하자면 네가 매번 집에 올 때마다, 내가 너에게 선물의 산사태를 준다는 것이다. 일부를 나는 너에게 우편으로 보냈는데 — 그것들은 나중에 도착할 것이다.

 

너의 선물들의 기대는 그것들에 대해 주장하는 것과 같지 않다. 너는 네가 순진할 때 기대한다. 매 선물은 기대되었고, 여전히 하나의 놀람이다.

 

오, My, 너는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큰 축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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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