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어
The Subject of Love
Heavenletter #1377 Published on: August 25, 2004
http://heavenletters.org/the-subject-of-love.html
신이 말했다.
내가 말하지 않은 무엇이 거기 있느냐? 내가 어떤 식으로 그것을 말하지 않았던가? 여전히 나는 나 자신을 되풀이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들을 수 있고, 네가 어쩌면 처음으로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사랑인 것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그것을 충분하게 들을 수 있느냐? 확실히 너는 그것을 너무나 많이 들을 수는 없다. 너는 사랑이다. 너는 나의 사랑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지구상으로 외삽된extrapolated 나의 사랑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이다. 따라서 나는 지구상으로 나 자신을 외삽했다. 나는 나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너 안에 담았다. 그리하여 너는 네가 그처럼 알기를 바라는 그 신의 전형이다.
너는 그 모든 빈정거림과 불만족을 가진 너의 작은 자아에 피곤하다. 너는 너의 불평들에 피곤하고, 그래서 너는 산의 정상으로 도달할 것이고, 결코 다시는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나의 손을 너에게 내맨다. 그것을 잡아라. 나는 너를 끌어올린다. 나는 내가 너를 끌어올린다고 네가 생각하게 내버려 두는데, 네가 떨어져 있다는 것이 너의 쪽의 순전한 추측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코 떨어진 적이 없다. 만약 우리가 절대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때 너는 내가 있는 곳 외에 어디에도 있을 수 없고, 나는 네가 있는 어디에서든 있는데, 비록 그것이 단지 네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이라 해도 말이다. 우리는 허리에서 꿰매져 있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우리는 불가분하게 서로 속에 투입되어 있다. 우리는 무결하게 하나이다. 우리는 둘로 만들어질 수 없다. 육체는 하나 됨Oneness으로 차이점을 만들지 않는다. 하나 됨은 하나이거나, 아니면 그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존재한다고, 내가 너와 하나 됨Oneness 속에 존재한다고 너에게 장담한다.
하나 됨Oneness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단지 세상의 생각 속에서만이다. 너는 세상이 하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사실, 너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나를 선택해라. 내 생각을 선택해라. 이것은 그것이 너를 위한 것임을 제외하고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해 네가 지구상에 체현해 있기 때문이다.
너는 잃어버리지 않았다. 너는 생각 속에서 잃어버렸는데, 그것이 전부다. 결코 잃을 수 없는 너는 찾을 수 없지만, 너는 우리가 항상 가슴 속에서 하나임을 발견할 수 있다. 떠도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빗나간 생각들을 픽업하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너의 가슴은 나의 것으로부터 움직일 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노력은 어쩌면 네가 그럴 수 있는가를 증명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너의 에고는 우주의 왕이 되기를 원하는데, 네가 이미 나의 상속자로 기름 부음을 받았을 때 말이다. 만약 네가 나의 상속자라면, 네가 왕족이 아닌 무엇이란 말이냐? 그러나 너는 정말로 유일한 법적 상속자인데, 네가 이미 왕국을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너에게 주었다. 그것은 너의 가슴속에서 노래한다.
너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아라, 그러면 너는 내가 여기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내게는 있을 “저기”가 없다. 그러나 연설을 위해, 우리는 “나는 여기, 저기, 그리고 모든 곳에 있다”고 말한다. 내가 없는 곳이 아무 데도 없다. 네가 없는 곳이 아무 데도 없는데, 우리가 나란히 있기 때문인데, 우리가 하나가 되어가는 둘이라는 생각을 따라갈 때 말이다. 진실로 우리가 타는 자전거에 하나의 좌석이 있다.
너는 나를 찾는다는 이름으로 모든 곳에서 너 자신을 찾는다. 너는 네가 너를 찾고 있는 모든 시간 동안 나를 찾는다.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너는 왕좌를 나누기보다 나를 추적하는 편이 더 낫다고 결정했다. 너는 오히려 중심에서 벗어난 너 자신을 보기를 좋아하는데, 네가 나와 정면으로 앉아있을 때 말이다. 여전히 너는 우리의 하나 됨을 인정하기보다는 바로 지금 혼란되어 있기를 더 좋아한다.
내가 우리의 하나 됨을 고백하는 것이 너의 겸손을 뺏어가지 않는다. 고백해라, 네가 나의 사랑임을. 고백해라, 네가 나를 사랑함을. 고백해라, 네가 나의 현존하는 사랑임을. 너와 나는 사랑의 하나의 우주이다. 사랑은 다중적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이다. 너와 나는 하나의 사랑하는 웅장한 자아이다. 만약 우리가 둘이었다면, 우리는 우리가 포옹한다고 말할 수 있다. 포옹하면서 우리는 진실에서 용해할 수 없는 하나이고, 그 진실은 사랑이다. 우리의 사랑의 하나 됨을 받아들여라. 하나 됨의 완전함을 인정해라. 나를 내가 항상 있었던 너의 가슴으로 손짓해 불러라. 나의 존재를 인정해라, 그것이 너의 것일 때에. 너는 나의 사랑이다. 너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 너는 나의 사랑 외에 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나의 사랑을 받고, 너는 그것을 준다. 우리의 사랑의 하나 됨 속에서 우리는 상호적이다. 사랑을 줄 아무도 없고, 그것을 받을 아무도 없다. 하나는 하나이고, 만나야 할 둘이 없다. 만약 만난다면, 우리는 너의 가슴속에서 만나는데, 그것이 너를 위해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그것이 나 자신에게 사랑을 말하는 같은 식일 때 말이다. 나는 사랑한다. 다른 목적어가 없다. 오직 주어만이 있다. 오직 하나 됨만이 있다. 오직 사랑만이 있다. 하나만이,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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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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