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어쨌든 신에게 속하는 것

자유지향 2021. 4. 7. 22:14

 

어쨌든 신에게 속하는 것

That Which Belongs to God Anyway

Heavenletter #983 Published on: July 1, 2003

http://heavenletters.org/that-which-belongs-to-god-anyway.html

 

 

 

신이 말했다.

 

나로부터 분리보다 더 끔찍한 무엇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이 너 자신으로부터 분리되고 있을 때?

 

나로부터 분리라는 환영 외에 어떤 다른 문제가 거기 있을 수 있는가?

 

나는 너에게 강요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선택한 자이다.

 

나에게 복종이 있거나, 아니면 나로부터 분리가 있다. “복종obedience”이란 말은 네가 걸려 넘어지는 돌로 증명되었다.

 

복종은 네가 그것을 생각하듯이 복종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장님이 아니다. 나에게 복종은 너 자신의 의지에 대항하는 명령이 아니다. 나에게 복종은 너 안의 나의 의지를 깊이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두 번째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첫 번째 선택이다. 그것은 너의 의지를 옆으로 치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가슴에 대항한 나의 의지가 아니다. 나의 의지는 너의 가슴에 의해 인식된다.

 

“나의 의지가 이닌 당신의 의지”는 “나의 잘못 지각된 의지가 아닌 당신의 의지”를 의미한다. 그것은 “토막 난 나의 의지가 아닌 당신의 위대한 의지”를 의미한다. 그것은 “나의 믿을 수 없는 왜소함이 아닌 당신의 의지”를 의미한다. 그것은 “나의 푸풀려진 에고가 아니라, 당신의 의지”를 의미한다. 그것은 “신이여, 당신의 의지는 나의 가장 깊은 동경입니다. 그것을 나에게 주세요”를 의미한다.

 

네가 전체 파이를 가질 수 있을 때, 왜 너는 조각을 선택할 것인가?

 

네가 은행을 소유할 수 있을 때, 왜 너는 계산대에서 훔칠 것인가?

 

네가 대양을 가질 수 있을 때, 왜 너는 하나의 파도를 고를 것인가?

 

네가 먼 해변에 도달할 수 있을 때, 왜 너는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인가?

 

태양이 너의 것일 때, 왜 너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

 

너에게 영광이 주어졌을 때, 왜 너 자신에게 그것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가?

 

네가 큰 사랑이 주어질 때, 왜 너는 단지 그것의 방울들을 받아들일 것인가?

 

너는 어쩌면 사랑의 부재가 사랑을 받아들이기보다 더 쉬움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쩌면 기쁨 대신에 결점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쩌면 행복해지기보다는 조롱받았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쩌면 너 자신을 부인하고, 낮은 무언가를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너는 가장 확실하게 그것을 행했다.

 

너는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준다. 너는 모든 것으로 권리를 갖는다. 너는 너의 받아들임을 품위 있게 만든다. 너는 나와 내숭을 떤다.

 

나의 사랑이 황금 동전들처럼 너에게 비처럼 퍼부어진다. 그리고 너는 주목하지 않는다. 너는 어떻게 너의 사랑을 집어들 수 있느냐, 네가 그것을 주목하지 않을 때?

 

나의 사랑은 너에게 쌓이고 있지만, 너는 다른 무언가를 집어 드는데 빠르다. 다른 무언가는 적은데, 너는 보지 못하느냐?

 

너 자신에게 말해라.

 

“바로 지금 신이 나와 함께 있다. 신은 나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신은 나의 가슴을 차지한다. 나의 가슴은 신에게 하나의 주인이다. 신은 나의 가슴에 닻을 내린다. 신이 나를 이끄는 그 고요한 바다는 나의 가슴 안에 있다. 그가 내가 누우라고 청하는 그 초원은 나의 가슴 속에 있다. 내가 찾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의 가슴 안에 있다. 나의 가슴은 황금의 가슴인데, 신이 나의 가슴을 휘젓고, 그가 그것을 달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가슴으로 충성을 주는데, 내가 그것이 누구의 가슴인지를 인식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신이여, 나는 복종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지만, 내가 당신을 따르고 있음을 압니다. 나는 어디서든 당신을 따를 것이며, 그러나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나를 오직 천국으로 데려갈 뿐입니다. 내가 당신을 손을 잡을까요, 아니면 내가 당신에게 내 손을 줄까요? 확실히 나는 나의 가슴을 당신의 가슴 안에 닻을 내립니다.

 

“나의 가슴은 이미 당신의 것이지만, 지금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 줍니다. 당신은 어쨌든 나의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이 그 차이점입니까? 여전히 나는 그 차이점이 내가 나의 가슴을 당신에게 넘길 때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해질 수 있는지를 모르지만, 나는 그것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애하는 신이여, 여기에 나의 가슴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갖는 것이 나의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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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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