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라가는 것을 선택해라

 

올라가는 것을 선택해라

Choose Rising

Heavenletter #931 Published on: May 9, 2003

http://heavenletters.org/choose-rising.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삶은 너를 낙담시키지 않는다. 네가 너를 낙담시킨다. 그것은 그래야만 하는데, 네가 너의 결정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일들로 무엇을 만들지를 결정한다. 너는 네가 삶에서 무엇을 강조할지를 결정한다. 만약 그것이 그 경우라면, 나는 그것이 그 경우라고 말하는데, 그때 너는 또한 너 자신을 격려할 수 있다.

 

만약 네가 미술가라면, 너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의 선택을 한다.

 

만약 네가 음악가라며, 너는 네가 연습할 종류의 음악에 대한 선택을 한다.

 

너는 강조하건대 사건들의 자비에 놓여 있지 않다. 너는 어떤 사건이 무엇을 너에게 의미할지를 결정하는 자이다.

 

만약 네가 너의 가슴속의 두려움을 점화시킨다면, 너는 또한 사랑을 점화시킬 수 있다. 너는 두려움에 더 많은 체험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 그것이 너 자신에게 올 때, 사랑 속에 있을 때보다? 네가 불행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했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거기에 넣었다.

 

“누군가가 옆으로 운전해오면서 나에게 진흙탕을 뿌렸어”하고 너는 말한다. 그리고 너는 거기 서서, “난 진흙 범벅이 되었어”하고 말한다.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그것을 씻어버려라, 그리고 계속 가라. 다른 이로부터 어떤 표시가 너에게 남아있을 필요가 없다. 진흙을 뿌리는 것은 단지 그것일 뿐이고, 더는 아니다. 그것은 너의 고발이 아니다. 그것들은 씻겨져 나간다. 진흙은 어딘가에 내려앉아야만 한다. 가끔 그것이 너에게 붙었다. 네가 그것을 너 자신에게서 씻는 것은 너에게 달려있다.

 

네가 가슴의 충만함으로부터 너를 낙담시키게 하는 무엇이든 — 그것의 가치가 무엇이냐? 어떤 유용성으로 그것이 봉사 하느냐? 어떤 것이 있느냐? 오, 어쩌면 작은 에고를 문질러버려라. 그러나 이제 그것과 계속해라.

 

신데렐라는 재들로부터 일어났다. 그녀는 거기 머물지 않았다. 한때 있었던 것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

 

다시금 우리는 일어나는 일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온다. 진실한 일들은 너의 마음속에 있다. 그러므로 너는 그것의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 해석자이다. 그리고 네가 말하는 것이 간다.

 

만약 네가 복싱링의 매트에 완전히 녹아웃되었다면, 너는 거기 머물지 않는다. 너는 단지 잠깐만 녹아운되었다.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고 자주 말해진다. 자, 일들이 네가 원하는 길로 가지 않을 때를 기억해라. 너는 너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사라짐을 빨리 볼 테지만, 너의 길을 막는 듯 보이는 것의 똑같은 사라짐을 보는 데는 그다지 빠르지 않다. 너는 너 자신의 방해자이다. 예외가 없다.

 

너의 외부에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너의 외부에 일어난다.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차지하는 어떤 공간에서든 하나의 자유 요인이다. 너 주위로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음울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그것과 융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건들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그것들은 너를 소유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소유하지 않는다.

 

너와 나는 분리될 수 없으며, 세상은 너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나를 나인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너는 너 주위에 일어나는 것에 따라 움직일 필요가 없다. 너는 신God에 접속된 하나의 자주적인 존재이다.

 

낙담은 너에게 이방인이 아니다. 너는 그것의 충분한 것을 가졌었다. 낙담은 너의 가슴을 작게 만든다. 더 이상 너 자신을 낙담시키지 마라.

 

격려는 너의 가슴을 부풀게 만든다. 격려와 친구가 되어라. 격려는 진짜 물건이다.

 

낙담은 값싸다. 그것은 모든 모퉁이에서 팔린다. 더 이상 사지 마라.

 

너는 네가 너를 사용하는 것의 선택자이다. 잘 선택해라. 낮추는 것을 선택하지 마라. 올라가는 것을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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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