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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죄책감의 기술

자유지향 2021. 2. 14. 00:30

 

죄책감의 기술

The Art of Guilt

Heavenletter #929 Published on: May 7, 2003

http://heavenletters.org/the-art-of-guil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오류들로 부르는 것, 혹은 심지어 네가 삶에서 죄라고 부른 것 위로 올라갈 필요가 있다. 죄의 개념은 너를 뒤처지게 한다. 확실히 너는 네가 올라가는 것이 나의 욕구로 알고 있다. 죄를 믿는 것은 너를 벽에 못 박는 방식이다. 네가 한때 있었던 곳에 머무는 것은 성장이 아니다.

 

앞으로 움직여라. 네가 있는 곳에 머무는 것에 무슨 덕성이 있느냐?

 

큰 에고는 큰 죄를 믿는다. 네가 너를 죄책감 속에 담글 때, 네가 담긴 것은 단지 죄책감만이 아니고 — 그것은 큰 죄책감이다. 한순간 생각해라. 너는 네가 행하지 않았기를 바라거나 달리 행했기를 바라는 모든 지독한 일을 골라내는 너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지 않느냐? 너는 슬픔을 숨기려는 다른 누군가보다 더 멋지지 않으냐? 너는 모든 각도로부터 잘못들을 보고, 그것들에 대해 너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더 덕성스럽지 않으냐? 너는 더 쉽게 떠나는 다른 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에 무슨 덕성이 있느냐?

 

그 이야기가 가는 것처럼, 크라이스트Christ가 메리 막달레인Mary Magdalene에게 말했을 때, 그는 그녀가 만들었거나 로자리 구슬들로 그것을을 세는 모든 과거의 오류를 거듭 살피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에게 가라고, 죄가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가 너 뒤에 있다고, 그것에 거주하는데 이점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너는 오늘 다른 사람인데, 네가 어제 행했던 것과는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네가 있는 곳에 대해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어라, 네가 있었다고 네가 생각했던 곳을 비난하기보다는. 삶에는 가만히 머무는 것이 없다. 삶은 앞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너는 뒤로 감으로써 앞으로 가지 못한다.

 

너의 과거를 너 뒤로 남겨두어라. 그것은 네가 거주할 장소가 아니다.

 

네가 새로이 태어나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는 매일 새로이 태어난다. 어제 너는 너의 발을 어떤 식으로 놓았고, 오늘 너는 그것들을 또 다른 식으로 놓는다. 너는 네가 어제 갔던 모든 곳을 추적하면서 오늘을 보내지 않는다.

 

너는 너의 마음속에서 매우 잘 과거를 반복할 수 있지만, 왜 그래야 하냐? 너 자신을 괴롭히는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느냐?

 

삶에서 앞으로 나가는 것을 덕성으로 고려해라. 그 과거가 떨어져 나가게 해라. 그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는 것을 멈추어라.

 

과거의 개념들을 운반하는 것을 큰 에고이다. 너 자신을 과거로 언도 내리지 마라. 그것은 한때 현재였다. 새로운 현재를 만들어라.

 

자주 나는 너의 괴로움에 대해 비난받는다. 아무도 비난하지 마라. 너의 괴로움이 가게 해라.

 

네가 어떤 통찰력을 얻을 때 너는 그것을 얻는다. 너는 “이제 내가 그것을 얻었어. 지금 난 이해해. 지금 나는 보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너는 그 통찰력이 더 이상 새롭지 않을 때 그것을 계속 말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죄책감 속에 담그는 데 대해 메달들을 따지 않는다. 너 자신에게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오는데 대해 메달을 주어라.

 

너는 어떻게 나에게 최대의 사용이 되는가? 더럽혀진 죄인으로서냐, 아니면 신선한 영혼으로서냐?

 

너 자신을 네가 바로 지금 죄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 면제해라. 만약 과거가 결코 없었다면, 죄도 또한 없었다.

 

너는 삶에서 배우지만, 일단 네가 알파벳 이상으로 갔다면, 너는 그것을 계속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 한때 네가 100까지 세는 것이 새로웠지만, 이제 그것은 새롭지 않다. 너는 숫자들과 같이 머물지 않으며, 너는 어떤 종류의 과거로 매달리지 않는다. 그것을 너 뒤로 손을 흔들면서 보내라.

 

이제 너는 진실을 인정한다. 진실로 참관해라, 과거는 아니다.

 

오늘 나의 사랑스러운 표현이 되어라, 한때 너였던 자나, 너라고 생각했던 자가 아니라. 너 자신에게서 라벨을 떼어라. 우주 속으로 걸어 나가라. 오늘 새롭게 시작해라. 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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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