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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됨의 세계

자유지향 2021. 2. 12. 23:31

 

하나됨의 세계

A World of Oneness

Heavenletter #928 Published on: May 6, 2003

http://heavenletters.org/a-world-of-onenes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무엇을 생각하면서 너의 시간을 보내느냐? 너는 그 시간의 일부를 나에게 할당하겠느냐? 단지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를 기억함을 내가 알게 해라. 단지 그렇게 네가 너의 유산을 기억해라, 그리고 세상에서 너의 존재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기억해라. 만약 내가 너의 삶 속의 하나의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게 진실이라면 어떨까? 물론 그것은 진실이지만, 너는 의문으로 가득 찰 수 있고, 그래서 그것이 내가 말하는 이유인데,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어떨까?

 

하나의 게임에서처럼, 이 한순간 동안, 내가 너 뒤에서, 너와 함께 건장하게 서 있고, 결코 너로부터 부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진실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라. 그런 다음 무엇인가? 너는 지금 너를 통해 가는 사랑과 힘의 쇄도를 느끼느냐? 너는 너 옆에 항상 막강한 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심지어 그보다 더 가깝게 있는 것이 무엇과 같은지를 느끼느냐? 내가 너에게 너무나 친밀해서, 내가 너로부터 추출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분리할 수 없어서 우리가 분리가 불가능함을, 우리가 그 주제이고, 그리고 숙고할 다른 대상이 없다는 것을?

 

만약 너의 아버지들의 신이 너의 내부에 있는 신이라면 어떨까? 우리가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느냐? 나는 확실히 너 안에 있고, 여전히 나는 모든 곳에 담겨 있다. 나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데, 내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고, 그리고 나는 압축될 수 없다. 나를 수용하는데 충분히 거대한 장소가 없고, 여전히 내가 없는 장소가 없다.

 

너는 내가 진실이 되기에는 너무나 좋다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존재하는 유일한 진실한 자이다.

 

나의 하나의 표현인 너는 또한 나를 표현하는데, 네가 그것을 의식하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너는 보는데, 만약 내가 모든 것이라면 – 나는 진실로 그러한데 – 그때 네가 또한 모든 것이 아니냐? 무엇이 하나 됨을 제외하면 모든 것인가? 하나 됨은 무한한 방식들로 표현된다. 무한은 그 자신을 무한히 표현한다. 그리고 너는 나의 표현의 하나이고, 여전히 하나보다 더 많은 것이 없다.

 

세상의 물질적 환영 속에서는 오직 하나인 것의, 그리고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없는 것의 많은 표현이 있다.

 

씨앗은 나무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떨어진다는 그 표현은 아주 정확하지 않다. 그 나무가 그 씨앗이고, 그 씨앗이 그 나무이다. 우리는 DNA가 너이고, 네가 DNA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머리글자가 너에 대해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네가 나의 것이 아니라면, 그러므로 너와 내가 하나가 아니라면, 말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너는 내가 잡은 바다의 물고기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를 애초에 바다로 넣었고,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았는데, 따라서 누가 그 물고기이고, 누가 그 어부인가?

 

너는 자라는 그 잎이고, 너는 또한 너 자신인 그 잎을 통해 걷는다.

 

전체 우주 안에서 너 외에 아무것도 없다.

 

천국의 별들과 다른 고관들이 너인데, 초지의 하나의 풀잎이 또한 그런 것처럼 말이다.

 

네가 아니라면 나는 무엇인가? 너를 만든 자Maker가 그 자신으로 너를 만들었고, 따라서 내가 아니라면 너는 무엇이냐? 그리고 다른 무엇이 너는 가능하게 되기를 원할 수 있느냐?

 

그리고 여전히 너는 적은 방식들로 너 자신을 규정한다. 다른 무엇이 더 낮은 것이 되어야만 한다.

 

부유한 사람, 가난한 사람, 도적 — 그러한 말들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네가 지구상에서 돌아다니는 나의 웅장함일 때에 말이다.

 

지구상의 무엇이 너보다 더 크냐? 그리고 지구상의 무엇이 가능하게 너보다 더 적으냐? 그리고 지구상에 모든 제한이 무엇에 대한 것이냐, 그리고 누가 그것들을 거기 놓았느냐, 그리고 누가 그것들을 제거할 것인가?

 

나의 하나 됨My Oneness으로 세상을 축복해라, 그것이 너의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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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