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정한 삶

진정한 삶

True Life

Heavenletter #615 Published on: June 26, 2002

http://heavenletters.org/true-lif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받아들이기 좋아하는 놀람들의 어떤 한 묶음을, 그리고 네가 승인하지 못하는 다른 것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놀람들을 좋아하지만, 예기치 않은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인간의 삶은 기대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너는 지나간 해들 동안 네가 지금 어디에 있게 될 지를 알지 못했는데, 안 그랬냐?

 

어쩌면 너는 기대하지 않은 것을 실망으로 고려하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것은 어쩌면 너의 꿈들을 넘어선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코 개의치 마라. 너는 너 앞에 아름다운 현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하나의 생방송이다. 아무도 이 순간에 무엇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한다. 모험들은 그와 같다.

 

너는 너의 삶이 하나의 모험인 것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자질구레한 일이거나, 아니면 이전의 어느 날의 단순한 반복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너는 영혼이 찾는 가슴으로 흠뻑젖은 모험 위에 있으며, 매일이 하나의 탈선행위이다. 그리고 매일이 너의 성장을 진척시킨다.

 

너는 엄청나게 자라고 있다. 너는 나의 지시 속에서 자라고 있다. 너는 나를 향해 자란다. 너는 나에 대한 더 많은 앎을 얻고 있다. 너는 나를 더 자주 생각한다. 너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오, 나는 얼마나 기억되기를 좋아하는가.

 

나를 기억하는 것은 너 자신을 주목하는 것이다. 나를 보는 것은 너의 본질적인 존재를 반사하는 거울 속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나는 네가 너의 형태의 경계들을 넘어, 그리고 너의 자기-부과한 세상의 세부들의 경계들을 넘어 보도록 돕는 하나의 거울이다.

 

네가 나를 생각할 때, 무언가가 너의 내부에서 열린다. 거기 이미 있는 무언가가 휘저어진다. 그것은 깨어남이다. 너의 나의 기억이 너를 깨운다.

 

나는 너에게 일들/물건들로 매달리지 말라고 거듭 다시 말하지만, 지금 나는 너에게 나에게 매달리라고 말한다. 나에 대한 너의 새로운 생각들로 매달려라, 그것들과 함께 너는 내가 너 안에서 어떻게 빙빙 돌고있는지가 상기된다. 너는 너의 가능성들로 다시 깨어난다. 너는 우리들의 노래를 듣는다. 멀리서 아무리 희미하게 들린다 해도, 너는 우리가 만든 그 음악을 듣기 시작한다. 그것은 너 안에서 울리기 시작하며, 너는 같은 자가 아닌데 — 말하자면, 너는 네가 이전에 생각하는 자가 아니다.

 

너는 전에 감히 생각하지 못했고, 그러나 지금 너는 감히 생각하는데, 하나의 총체적 새로운 세계가 너 앞에서 열린다고. 너는 너의 웅장함을 보기 시작하고 있고, 너는 그것을 찾으며, 그것의 표현을 찾기 시작하고 있다.

 

너는 항상 중요하게 되기를 원했고, 지금 너는 네가 항상 되기를 원했던 자였음을 발견한다. 너는 항상 세상이 인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되기를 원했고, 너는 항상 그랬었다. 세상은 너를 아직 주목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너는 너 자신을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다. 너는 너와 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너는 세상의 경계들을 넘어 무엇이 있는지를 탐험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탐험이다.

 

그것은 네가 여행하는 새로운 길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잊어버렸던 하나의 오래된 길이다. 그리고 지금 너는 그것에 채어 비틀거리며, 지금 너는 너의 길을 발견하고, 너는 희미하게 네가 어디에 내내 있었는지를 기억한다.

 

더 이상 너는 기대한 것을 원하지 않는데, 한 순간 전에도 너는 너무나 적게 기대했기 때문이다. 지금 너는 위대함을 예상할 수 있다. 이제 너는 위대함을 기대할 수 있다. 너는 그것으로 갈 것이다. 너는 그것으로 자랄 것이다. 위대함은 단지 모퉁이를 돌아 있다. 너는 단순히 이미 충만하게 있는 것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곧 너는 너의 능력들을 인식할 것이다. 곧 너는 네가 있는 곳에 앉아있는 네가 전체 우주인 것을 인식할 것이다. 내가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 있다고 말할 때, 나는 과장하지 않는다. 우주의 전제 내용들이 너 안에서 운반된다. 너는 그것으로 충만해 있고, 너는 그것, 네가 만들고 있는 이 우주 안에서 굴러다닌다. 하늘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천국은 바로 여기이다. 너는 그것의 발견자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