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

What You Really Want

Heavenletter #613 Published on: June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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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나를 찾지 않는 너희 중의 한 사람도 없다. 너는 그것을 행복으로 부를 수 있거나, 부유함이나, 성취나, 꿈들이나, 구원이나, 무지개 끝에 있는 금 항아리로, 혹은 네가 찾는 너 자신으로 부를 수 있지만, 네가 찾고 있는 것은 나이다. 만약 네가 행복을 찾고 있다면, 너는 나를 찾고 있는데, 내가 궁극적인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다른 행복은 없다.

 

그리고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의 이름을 말하기를 두려워할 수 있다.

 

너는 나와 얼굴 대 얼굴로 오는 것을 너무나 싫어할 수 있으며, 너는 너의 주먹을 나에게 휘두른다. 너는 나를 믿기보다는 나를 비난한다. 너는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가리키며, “봐요, 존재하지 않는 신이여, 당신은 무엇을 이루어놓았나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어떻게 내가 진실해지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너는 어떻게 나의 선의가 너의 삶 속에, 그리고 세상 속에 실현되기를 원하느냐? 너는 내가 빛나는 갑옷 속의 너의 기사가 되기를 원한다. 너는 내가 너를 백색 말에 태우고, 너와 함께 세상의 괴로움들이 지속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기억되지 않을 멀리 떨어진 땅으로 도망가기를 원하는데,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와서, 거기 남아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구상의 삶을 밝히기 위해 태양처럼 타오르는 빛이 될 곳으로 말이다.

 

너는 중요해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는 내가 중요해지기를 원하며, 너는 내가 네가 원하는 것이 되기를 원한다. 가끔 너는 나를 너의 창조물로 생각하며, 네가 나를 너의 이미지로 창조했다고, 그리하여 네가 너 자신과 했듯이, 너는 나를 나 자신보다 작은 것으로 할당했다. 너는 내가 큰 잘못을 할 수 있다고 고려하고, 너는 그것을 매일 너 주위에서 보며, 혹은 내가 큰 약점을 행할 수 있다고, 혹은 내가 하고 있는 것은 고사하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능력이 없다고 고려한다. 그래, 비록 네가 나의 위대함을 의심한다 해도, 너는 내 안에서 큰 결점을 본다.

 

너는 내가 큰 약점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을 잊어버린다. 너는 심지어 내가 말하는 사랑을 비웃을 수 있는데, 비록 그것이 단순한 동화나, 쥐꼬리만 한 돈이나, 신을 위한 가련한 핑계라는 듯이 말이다.

 

나를 너의 사이즈로 낮추려고 하지 마라. 나의 크기로 올라가는 것은 너를 위한 일이다.

 

내가 너에게 준 이 자유를 너는 반대한다. 오, 어쩌면 너는 그것을 너 자신과 일부 다른 이들을 위해 원하지만, 네가 그들이 했으면 바라는 대로 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 너는 내가 그들에게 수여한 그 자유를 주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결코 그들에게 그들의 자유를 허용하지 말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그것을 광기나 잔인성을 위한 기회로 받아들일 때 말이다. 오직 좋은 일들을 위한 자유만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그러나 내가 한 사람에게 주는 것을 나는 모두에게 준다.

 

너는 네가 완벽한 세상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가끔 네가 정말로 원하는 듯 보이는 것은 비판할 수 있는 세상과 그와 함께 가는 신이다.

 

네가 신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모든 것에 대해 내가 비난을 받아야만 하느냐?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 책임감이 없느냐?

 

너의 생각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들은 어디에 놓여 있느냐? 무엇이 그것들을 닦고, 다시 닦느냐? 어떤 형용사들이 너의 심술궂음을 묘사하느냐?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너를 멋지게 만드느냐? 너는 결점을 찾는데 어떤 멋진 기술을 소유하고 있느냐? 그것이 너를 숭고하게 만드느냐? 그것이 너를 대중 위로 올리느냐? 그것이 너를 더 사랑스럽게 만드느냐?

 

나는 결점을 찾는 것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나는 네가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너의 평가 속에서 일어설 때, 내가 또한 너의 평가 속에서 일어섬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를, 그리고 너 자신을 평가하지 마라. 대신 우리들의 존재로 세상을 우아하게 만들자. 선을 찾는데 빨라져라. 나를 포용하는데 빨라져라, 내가 어쨌든 네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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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