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은 너를 원한다

자유지향 2020. 3. 13. 17:30


신은 너를 원한다

God Wants You

Heavenletter #577 Published on: May 19, 2002

http://heavenletters.org/god-wants-you.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에 저항하지 않을 때, 너는 너에게 거부되고 있다고 생갹했던 빛의 불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너로부터 무언가를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네가 저항했던 이유였다. 너는 무언가가 너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캐치하지 못했다. 너는 단지 한 방향만을 보았고, 너는 다른 방향을 볼 수 없었다. 너는 한 방향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너는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너는 서두름 속에 있었고, 너는 우회로를 건너 왔다. 아니면, 어쩌면 너는 적색 신호에서 멈추어야만 했다. 아니면 뒤뚱거리는 오리들이 그 길을 건넜다.

 

그 우회로와 적색 신호와 오리들을 선물들로 고려해라. 최소한, 그것들은 너에게 네가 너의 삶의 독재자가 아님을 상기시키고, 그것들은 너의 지배력으로 생각하는 것을 실제로 버리는 것이 너에게 매우 좋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네가 어떤 것을 한 방향으로 좋아하기 때문이 네가 그것을 그 방향으로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이 네가 계속 가야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 그 명백한 오래된 길이 너를 거기에 더 빨리 데려간다. 너는 그것을 전에 들었다.

 

그러나 아마도 너는 듣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너의 길에서의 모든 매 걸음과 매번의 멈춤이 도달된 목적지라는 것을. 그 걸음들을 세고, 장애물들은 세지 마라. 네가 이미 도착했음을 고려해라.

 

만약 네가 스웨터를 짜고 있다면, 너는 두 가지 방법으로 셀 수 있다. 너는 너의 앞에 해야 할 얼마나 많은 것이 있는지를 셀 수 있다. 너는 네가 이룬 것이 얼마나 적은지를 셀 수 있다. 아니면,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데, “난 스웨터를 시작했어. 나는 그 충동을 가졌고, 난 그것을 따랐어. 난 색깔을 골랐고, 난 실을 골랐어. 난 스웨터를 만들기를 선택했고, 난 그것을 만들고 있어,”라고.

 

“그것을 만드는 것”은 너에게 성공을 의미하는 하나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네가 그것을 만들고 있음을 알아라.

 

네가 짜는 그 스웨터가 - 너의 모든 달성들인가, 아니면 그것의 부족인가는 - 문제가 아니다. 네가 그 문제이다.

 

너 자신을 아무와도 비교하지 마라, 심지어 너 자신과도. 너는 네가 지난 해나, 지난 주나, 어제 밤이나, 심지어 한 순간 전의 너라고 생각했던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잘못 해석했다.

 

너는 매번 새롭다.

 

너는 아름다운 숨을 들이마시는 나의 생각의 하나의 추진력이다. 그것은 네가 피어나는 의식임을 의미한다. 너는 오직 피어날 수 있을 뿐이다.

 

오, 만약 네가 온실의 장미꽃이 아니라면, 어쩌면 너는 어떤 것도 막지 못하는 한 송이의 민들레 꽃인지도 모른다. 시멘트와 하나의 틈새에서 민들레는 여전히 자란다. 얼마나 많은 것이 그에게 대항한다 해도, 그는 자란다. 그가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장소에 상관없이, 그는 자란다. 그는 그것을 어찌할 수 없다. 너도 할 수 없다. 민들레는 태양이나 시멘트에 저항하지 않는다. 그는 태양으로 자란다.

 

분투하는 예술가나 유명한 예술가든, 그것은 똑같다. 세상에서의 너의 일들의 상태는 네가 누구인가에 따른다. 세상으로 너무나 무겁게 기대지 마라. 나에게 더 많이 기대어라, 그것은 네가 어디에 있게 되든, 너 자신에게 더 많이 의존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나와 독립적이 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나와 함께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의 목적이 되고, 그런 다음 하나가 다른 것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두 개가 있다. 그리하여 너는 나를 너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본다. 너는 어리석게 느끼지 않으면서 다른 방식으로 나를 생각할 수 없으며, 그러나 너는 나를 너의 끊임없는 동료로서, 너의 충실한 친구로서, 너의 충실한 자로서, 너 안에 결점 없는 믿음을 가진 자로서, 너 스스로 하는 것보다 더 명확히, 더 멀리 보는 자로서, 너의 가슴을 보고, 너를 거기서 구조하는 자로서 생각할 수 있다. 너와 내가 아니라면 누가 너를 구조하겠느냐? 구조자와 구해지는 자가 똑같다. 따라서 나는 네가 나를 도우러 오라고 요청한다. 나의 앎 속에서처럼 너의 앎 속에서 꽃피어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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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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